1Q 해외 수주 80억 달러…삼성물산 수주 점유율 1위
국내 대형 건설사가 올해 수주 목표액 300억 달러를 향해 순조롭게 순항하고 있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건설사의 1분기 해외 건설 수주액은 80억 달러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
2021-05-1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장태민 칼럼) 암호화폐와 머스크의 위험한 트윗
4월 한 때 8천만원을 웃돌았던 비트코인 가격이 5천만원대로 추락했다. 일론 머스크의 발언에 따라 비트코인을 포함한 자상자산들의 가격이 춤을 췄다. 머스크는 비트코인이나 도지코인 등 코인 소유자들의 든든한 지...
2021-05-17 월요일 | 장태민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KTB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457억원···분기 사상 최대
KTB투자증권은 2021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456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KTB투자증권 측은 "증권사 전환 후 분기 기준 사상 최대이익으로, 지난해 전체 당기순이익의 60%에 달하는 괄목할 만...
2021-05-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넷마블, 상반기 대작 RPG '제2의 나라' 6월 10일 출시
넷마블의 상반기 대작 감성 모험 RPG(역할수행게임)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이하 제2의 나라)'가 오는 6월 10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 14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신작 발...
2021-05-1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인터넷·엔터 산업, 콘텐츠로 다시 한 번 격상”- 현대차증권
인터넷·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콘텐츠 사업을 통해 격상할 것으로 전망됐다. 17일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와 카카오, 하이브, 엔씨소프트, SK텔레콤 등 인터넷·엔터 업종 기업들이 차별화된 콘텐츠와...
2021-05-1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콜마, ‘뷰티&헬스 No.1 플랫폼’ 의지 담은 새로운 CI 공개
한국콜마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선포한다고 17일 밝혔다.한국콜마는 ‘뷰티 &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No.1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담은 새로운 CI를 공개했...
2021-05-1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한화, 2분기 이후에도 우호적 영업환경 지속 전망…목표가↑"- SK증권
SK증권은 17일 한화에 대해 주요 자회사의 실적개선세가 2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한화의 2021년 1분기 실적은 매출...
2021-05-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넷마블, 부진한 실적이나 신작 기대감 유효...목표가 ↓”- 신한금융투자
넷마블이 올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신작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넷마블이 올해 1분기 시장 예상치...
2021-05-1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자료] HMM, 투자의견 시장수익률로 하향 - 대신證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로 하향, 목표주가 51,000원으로 13.3% 상향- 2021년 1분기 실적은 당사의 추정치를 약 10.5% 상회. 2021년 추정 영업이익을 4조 8,838억원으로 직전 추정 대비 +17.3% 상향함- 실적 및 목표주...
2021-05-17 월요일 | 장태민
코로나19 발 손해율 개선·특별배당…보험사 1분기 순익 급증 호실적
저금리, 손해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보험사들이 1분기 깜짝 실적을 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손해율이 안정화되고 특별배당, 체질개선, 이차익 개선 등으로 보험사 대부분 순익이급증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1-05-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중금리대출 금리상한 인하 예정…카드 11%·캐피탈 14%·저축은행 16%
중금리대출 제도 개선 방안으로 중금리대출의 금리상한이 인하되며, 저축은행의 중금리 사업자대출 공급실적과 관련해서는 영업구역 내 대출액에 130% 가중 반영된다.또한 법정 최고금리가 24%에서 20%로 인하됨에 따...
2021-05-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LG·SK 배터리 투자 전쟁…폭발하는 전기차 수요 대응
국내 전기차 배터리 기업들이 소재 분야에 대한 투자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고성능 모델이 대량으로 쏟아지는 전기차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나아가 완성차 기업의 내재화 등 외부 위협으로부터 미래 먹거...
2021-05-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인터뷰]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ESG 구체적 방안은 경제 가치 창출”
지난해 하반기 국내 경제계 키워드로 등장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안타깝게도 ESG의 구체적인 방안은 미흡하다. 왜해야할지는 알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는 상황이 길어지고 있다.2019년부터 SK그룹 SV(S...
2021-05-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인터뷰] 김진영 KB금융 브랜드ESG그룹대표 “ESG 평가, 등급제로 바꿔야”
김진영 KB금융 브랜드ESG그룹대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평가를 등급제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대표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행사...
2021-05-1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인터뷰] 송병운 에프앤가이드 ESG센터장 “안정적 지배구조 갖춰야”
“안정적인 지배구조가 뒷받침되어야 효과적인 ESG경영이 가능합니다.”송병운 에프앤가이드 ESG센터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ESG경영 관리체계를 갖기 위한 지배구조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2021-05-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이모저모] 윤창현·홍성국 의원 “금융권 ESG경영 지속적 관심”
지난 11일 개최된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코로나 이후 지속경영 ESG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금융권의 ESG 경영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에 올랐다.국민의힘 윤창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도 포럼 전 열...
2021-05-17 월요일 | 편집국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이세훈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ESG, 기업가치에 정확하게 반영돼야”
“기업 입장에서는 전통적인 방법에 따라 평가한 기업가치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따라 어떻게 바뀌느냐가 핵심이 될 것입니다. 정부에서도 ESG가 기업가치에 어떻게 정확하게 반영되게 할 것인지 제도적으로...
2021-05-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진영 KB금융 ESG그룹대표 “ESG 평가, 불이익 아닌 인센티브로”
김진영 KB금융지주 브랜드ESG그룹 대표가 기업 대출과 관련해 ESG 평가에 있어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피력했다.김 대표는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코로나 이후...
2021-05-17 월요일 | 권혁기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송병운 에프앤가이드 ESG센터장 “ESG평가 기초 데이터 공개해야”
“ESG평가 기준을 획일화하는건 어렵습니다. 기준을 획일화하기 보다는 기초가 되는 데이터를 많이 공개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송병운 에프앤가이드 ESG센터장은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 코로나 이후 지속경영...
2021-05-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몸집 키워 이익 체력 끌어올린다
하나금융그룹이 하나금융투자를 중심으로 자회사 몸집을 키워 이익 체력을 끌어올리는 데 분주하다. 높아진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추후 취약부문 인수합병(M&A)에도 나설 전망이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최...
2021-05-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권, ‘친환경·녹색금융’ ESG 특화 상품 경쟁
은행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방점을 두고 관련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친환경 기업을 대상으로 대출금리를 낮춰주거나 고객이 직접 환경 관련 활동을 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등 ‘착한 금융상품...
2021-05-1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사 거세지는 ESG 바람 (5)]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 ESG채권 존재감 ‘탄탄’
증권업계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사회 내 위원회, 리서치센터 조직 신설부터, ESG채권 발행과 ESG 상품 출시 등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 증권사 6곳 대상으로 ESG 현황 및 계획을 들...
2021-05-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