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신호탄…미래·KB·NH·한투 IPO ‘혈투’
2022년 증권업계 상장주관 실적 가늠자는 예상 공모액만 12조원에 달하는 첫 타자 LG에너지솔루션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KB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 대표주관을 맡아 전통강자 빅3(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한국투자...
2021-12-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BK투자증권 서병기, AA급 합류 ‘성장시대’
서병기 대표이사가 이끄는 IBK투자증권이 성장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자기자본 1조원에 도달하고 우량기업으로 인식되는 신용등급 ‘AA급’ 증권사에 합류하면서 중형 증권사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신용등급 상...
2021-12-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성호 하나은행장, 자산관리 기반 마이데이터 시장 선도 부심
박성호 하나은행장이 자산관리(WM) 전문가로서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시장 선도에 나섰다.‘미래 먹거리’라 불리는 마이데이터는 고객 동의하에 여러 곳에 흩어진 고객 개개인의 신용 정보를 한곳에 모아...
2021-12-1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임기만료 CEO 기상도 ②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 도시정비 실적 날개 달고 연임할까?
건설업계에도 연말연시 인사 시즌이 돌아오면서, 그간 각 건설사들을 이끌어오던 CEO들의 거취에 이목이 쏠린다. 본 기획에서는 임기만료를 앞둔 주요 건설사 CEO들의 그간 행보와 향후 전망에 대해 종합적으로 살펴...
2021-12-1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김형일 한양 부회장, ‘주택·에너지’로 기업 가치↑…IPO 재도전
한양이 김형일 대표이사 부회장을 필두로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주택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동시에 에너지사업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는 모습이다.이에 2010년에 이어 올해에도 상장이 무산된 한양이 다시 기업공개(...
2021-12-1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대출금리 상승과 합리적 금융대책 절실
최근 금융권의 대출금리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특히 은행권 대출금리 상승세가 이례적이다. 비록 최근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및 향후 긴축기조 지속 가능성에 시중은행 금리상승이 초래된 이유도 있다....
2021-12-13 월요일 | 편집국
[12월 2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2%…수은 ‘해양플라스틱제로적금’
12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금...
2021-12-1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93%…기은 ‘IBK 디데이통장’
12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3%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1-12-1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96%…광주銀 ‘미즈월예금’
12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6%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1-12-1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월 2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3%…우리은행 ‘원적금’
12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금...
2021-12-1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도 세대교체 바람…삼성화재 CEO에 홍원학 부사장 내정·최영무 용퇴 外
이재용 부회장 '뉴 삼성' 기조로 삼성그룹 금융계열사에도 세대교체 바람이 불었다. 삼성화재 새 CEO에 홍원학 삼성화재 부사장이 내정되고 최영무 사장은 용퇴했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삼성화재는 임...
2021-12-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銀 ‘웰뱅든든적금’
12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금리 5.00%를 제공하는 ‘위드정기적금’를 통해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1-12-1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銀 체크카드 실적별 우대금리 혜택
12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최근 금융당국의 예대금리차 감독으로 주요 저축은행에서는 예·적금 등 수신상품 금리를 인상하고 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1-12-1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네오셈·LG이노텍·나스미디어
[주간추천종목-SK증권] 네오셈·LG이노텍·나스미디어◇ 네오셈- 2021년 Sapphire Rapids 출시 연기에 따른 4,5세대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투자 지연으로 상반기 부진- 2021년 4분기 영업이익 45억원(흑자전환...
2021-12-11 토요일 | 정선은 기자
'MX(모바일 경험)'으로 간판 고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유는?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무선사업부 이름을 'MX사업부'로 변경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무선사업부 상위조직인 IM(IT·모바일)부문과 CE(소비자가전)부문을 통합해 세트부문을 출범시킨 것에 이은...
2021-12-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화재 신임 대표이사에 홍원학 내정...'뉴 삼성'에 새 사령탑(종합)
삼성화재 새 수장에 삼성생명 등에서 보험업을 두루 익힌 거친 홍원학 대표이사 (사장 승진)가 내정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뉴 삼성' 새판짜기 구상 아래 삼성화재 역시 새 사령탑이 조직을 이끌게 됐다.삼...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12월 2주] 정부 “서울 아파트값 하락 직전” vs 한은 “아직 모른다”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 홍남기 “주택시장 안정화 흐름 확고해져”…집값 주춤에 반색외면 받는 신혼희망타운…“크기 키우고 규제 완화해야”중흥,...
2021-12-1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세틀뱅크, '010PAY 체크카드' 이용시 10% 캐시백 준다
테크핀 기업 세틀뱅크(대표이사 최종원)가 '010PAY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늘 하루동안 10% 캐시백을 지급하는 이벤트인 '응카데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응카데이는 매월 10일 하루 동안 010PAY 체크카...
2021-12-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1척 2448억원 수주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2448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2025년 5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삼성중공업은 지난 6일 LNG운반선 3척 수주에...
2021-12-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209가구는 어쩌나’…문화재청 “김포 장릉 아파트 높이 조정해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김포 장릉’ 인근에서 짓고 있는 아파트의 원상복구 여부에 대한 심의가 또 보류됐다. 문화재청은 건설사로부터 건축물 높이를 조정하는 개선안을 받은 후 재심의하기로 했다. 3개 건설사...
2021-12-1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위고의 생활속 블록체인⑲] 블록체인과 메타버스의 융합시대 개막
어린 시절의 필자는 게임을 참 좋아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게임중독 근처까지는 간거같다. 하나의 게임을 어느정도 마스터 하고나면 늘 새로운 게임에 대한 기대와 환상을 갖고 몰두했었다.그것은 마치 접히는 스마...
2021-12-10 금요일 | 김준영 칼럼니스트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사장 승진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그룹은 1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김대환 부사장의 사장 승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대환 대표는 삼성생명에서 마케팅전략그룹 담당임원과 경영혁신그룹...
2021-12-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화재 CEO 교체된다...홍원학 부사장 유력
삼성화재 CEO가 3년 9개월 만에 교체된다. 새 CEO로는 홍원학 부사장이 유력하다.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이 10일 단행하는 금융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이 취임 4년 만에 용퇴하고, 후...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