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 직거래 시장조성자에 11개 은행 선정
내년 원/위안 직거래시장 시장조성자에 11개 은행이 선정됐다. 한국은행(총재 이주열)과 기획재정부(장관·부총리 홍남기)는 28일 '2022년도 원/위안 직거래시장 시장조성자 선정'을 발표했다.국내은행은 국민은행,...
2021-12-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광주은행, 본부 조직개편‧임원 인사… ‘미래 성장 동력 강화’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기존 부행장보 2명이 퇴임하는 대신 업무능력이 탁월하고 영업실적이 우수한 임원급 부행장보 4명을 내부 발탁‧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래 핵심 성장 동력인 디...
2021-12-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LX공사, 전주시와 ‘수소시범도시’ 조성 위해 맞손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사장 김정렬)가 탄소 중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주시(시장 김승수)에 10억원 규모 기부금을 전달한다. 28일 김기승 LX공사 부사장과 김승수 전주시장은 LX공사 본사에서 전주 수...
2021-12-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취임 반년' 구지은 아워홈 대표, 현장 경영 강화·조직 개편 등 광폭 행보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경영권을 잡은지 반년이 지났다. 취임 후 구 부회장은 현장 경영 강화와 조직개편 등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실적 개선과 경영권 강화라는 과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구 부회장이 이끈 변화...
2021-12-28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올해 인기 신용카드 현대카드 ‘제로 에디션2 할인형’…무조건 할인·적립 카드 대세
올해 가장 인기 많은 신용카드로 현대카드의 ‘ZERO Edition2(할인형)’이 꼽히면서 현대카드가 5년만에 연간차트에 정상에 올랐다. 코로나19 소비 패턴이 올해에도 이어졌으며,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혜택을 제공하...
2021-12-2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IBK투자증권 "LG디스플레이 주가 저평가, 4분기 실적 호조로 목표가↑"
IBK투자증권이 28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현재 주가는 저평가 돼 있다며 내년 영업이익은 1조4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가를 종전 2만2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
2021-12-28 화요일 | 심예린 기자
경남은행,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3200만원 기부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27일 승합차 구매 지원을 위해 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민화)에 3200만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본점에서 열리는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영원 고객지원그룹 그룹장과 김종학 사...
2021-12-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중공업, 2400억원 규모 LNG운반선 1척 수주
삼성중공업(대표 정진택)이 27일 중남미 지역 선사로부터 2400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4년 12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이로써 삼성중공업은 LNG운반선 22척을 포함해 올해 총...
2021-12-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부, 2022년 1월 국고채 13조원 규모 발행 계획
기획재정부(장관·부총리 홍남기)는 내년인 2022년 1월 13조원 규모의 국고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전문딜러(PD) 등이 참여하는 경쟁 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연물별 발행 예정액은 2년물 9000억원, 3년...
2021-12-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신임 수석부행장에 최대현 선임부행장 임명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신임 수석부행장(전무이사)에 최대현 현(現) 선임부행장을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산업은행 전무이사는 한국산업은행법 제13조에 따라 회장 제청으로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임면한다...
2021-12-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건설, 창사 이래 첫 도시정비 ‘5조 클럽’ 입성…업계 1위 확정
현대건설(대표이사 윤영준)이 창사 이래 첫 도시정비사업부문에서 5조원 돌파의 위업을 달성하며 사실상 올해 정비사업 수주 1위를 확정 지었다. 윤영준 사장 취임 이후 사업분야 다각화, 수주영업과 사업추진 분리한...
2021-1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1%…케뱅 ‘코드K 정기예금’
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은행들이 제로(0) 수준이었던 예금금리를 줄이어 올리면서 그간 찾아보기 힘들었던 2%대 은행 예금이 흔해졌다. 우대조...
2021-12-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2월 4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3%…우리은행 ‘원적금’
12월 4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금...
2021-12-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2월 4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2%…수은 ‘해양플라스틱제로’·케뱅 ‘코드K’
12월 4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금...
2021-12-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금융 선정 올해의 기업인 6人] ‘혁신과 변화’로 위기서 기회 찾아
‘기업이 사람이다.’삼성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의 명언이다. 기업에서 인재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여주는 말이다.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의 높은 파고 속에서 살아남고,성장하는 기업들 공통점도‘사람’에 ...
2021-12-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디지털혁신 주도 CEO]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 디지털 카드 투자·혁신 돋보여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가 올해 ‘Life & Finance(라이프앤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3분기 누적 순이익 5387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카드사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같은...
2021-12-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올해의 기업인] LG생건 차석용, 16년 CEO 비결은 ‘변화 또 변화’
급변하는 소비재 시장에서 16년 동안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지키기란 간단치 않다. 그 어려운 일을 해낸 사람이 있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다. 1953년생인 그는 용퇴 논란에도 불구하고 올해 인사에서 보란...
2021-12-27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올해의 기업인] 친근한 ‘용진이형’ 정용진 부회장, 실적은 사상 최대
대기업 총수, 72만 팔로워 보유 인플루언서, 야구단 구단주, 미식가 그리고 용진이형.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을 표현하는 단어들이다. 그는 자타공인 올해 대중들에게 가장 주목받은 국내 기업 총수 중 한 사람이다. ...
2021-12-2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올해의 기업인]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수익성 중심 경영 결실맺은 한 해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언제나처럼 늘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더 이상 새로운 시대의 경쟁력이 될 수 없다. 다시 한번 도전하고 철저하게 준비해 지속가능한 GS건설의 ...
2021-12-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올해의 기업인] 코람코 정준호, 리츠 시장서 초격차 1위 목표
“코람코는 과거 금융 선진국의 리츠 제도를 국내로 처음 들여온 대한민국 최초의 부동산금융회사다. 10년 후 코람코는 리츠 시장에서 초격차 1위를 유지하면서 부동산펀드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해외 ...
2021-1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메리츠증권, CFD로 리테일 경쟁력 박차
메리츠증권이 리테일부문의 사업영역도 확대하며 수익원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메리츠증권은 지난 7월 국내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시장에 진출하고 12월에는 중개형ISA를 출시한 바 있다.메리츠증권은 지난 ...
2021-12-27 월요일 | 심예린 기자
[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5%…씨티銀 ‘프리스타일예금’
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5%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은행들이 제로(0) 수준이었던 예금금리를 줄이어 올리면서 그간 찾아보기 힘들었던 2%대 은행 예금이 흔해졌다. 우대조...
2021-12-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2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銀 ‘웰뱅든든적금’ 가장 높아
12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금리 5.0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1-12-2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