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전자 “오브제컬렉션, 삼성 비스포크보다 경쟁 우위”
LG전자는 27일 열린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오브제 컬렉션은 경쟁사보다 늦게 출시했지만 공간 인테리어 가전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얼음정수기 냉장고, 워시타워 등 경쟁사에 없는 제품으로 차별...
2022-01-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LG전자 “VS사업본부, 차량용 반도체 부족 등 불확실성 여전…매출 확대 제한적”
LG전자는 27일 열린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차량용 반도체 부족 영향으로 완성차 생산이 감소한 부분과, 반도체 관련 구매비용 상승 및 수급 불안에 따른 주요 비용 증가로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턴...
2022-01-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작년 영업익 줄었지만 수주목표는 초과달성…반등 청신호
그간 삼성물산의 전체 실적을 견인하던 건설부문이 지난해 영업이익과 매출에서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그러나 신규 수주에서 당초 목표보다 21%나 초과한 성적을 거두며 미래 먹거리 확보에서는 두드...
2022-01-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2021 실적] 글로벌 가전 1위 LG전자, 연매출 첫 70조 돌파…수익성은 부진
월풀을 제치고 글로벌 가전 매출 1위를 차지한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70조원을 돌파했다. LG전자는 지난해 매출 74조7216억 원, 영업이익 3조8638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2022-01-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2021 실적] LG생활건강, 지난해 매출액 8조915억원…전년 比 3.1%↑
LG생활건강이 4분기 면세 매출 둔화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연간 실적을 경신했다.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이 지난해 매출 8조915억원, 영업이익 1조2896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면세 매출 둔화에도 불...
2022-01-27 목요일 | 나선혜 기자
DGB캐피탈, 김병희 신임 대표 최종 선임…28일부터 임기 시작
DGB캐피탈 신임 대표이사에 김병희 전 현대커머셜 부사장이 최종 선임됐다. 김병희 신임 대표의 임기는 총 2년으로 내일(28일)부터 시작되며, DGB금융그룹 계열사 대표이사의 임기만료 시점에 맞춰 오는 2023년 12월...
2022-01-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김진태 한샘 대표, '부분별 인테리어' 강화한다…자사주도 취득
김진태 한샘 대표집행임원이 약 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며 한샘 성장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김진태 한샘 대표집행임원이 약 1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했다. 지난 24일 한샘은 김 대표가...
2022-01-27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작년 실적 ‘사상 최대’…매출 7조·영업익 5천억 넘겨
삼성엔지니어링(대표 최성안)이 지난해 영업이익 5000억원을 돌파하며 9년 만에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27일 삼성엔지니어링은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2021년 연간 매출 7조4867억원, 영업이익 5033억원, 순이익 ...
2022-01-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속보] 현대제철, 2021년 영업익 2조4475억 원 '사상 최대'
현대제철은 27일 2021년 영업이익(연결기준) 2조4475억 원을 기록, 사상 최대 실적을 보였다. 현대제철 측은 "글로벌 철강시황 호조에 따른 자동차강판·조선용 후판 등 주요 제품의 가격 인상과 더불어 박판열연·컬...
2022-01-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실적] S-OIL, 영업익 2조3천여억 원 ‘사상 최대’…정유부문 회복에 기인
S-OIL(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가 지난해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정유부문 회복에 기인한다. 27일 S-OIL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2조3064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보였다. 매출액은 ...
2022-01-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컨콜] 삼성전자 “올해 폴더블 대중화·5G 시장 본격화 될 것”
삼성전자는 27일 열린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2년 스마트폰 시장은 2021년에 이어 폴더블 대중화와 5G 시장이 본격화되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은 “갤럭시Z플립3와 폴드3가 전작...
2022-01-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삼성전자 “물류비 리스크 지속…비스포크·신가전 판매로 매출 성장 가속화”
삼성전자는 27일 열린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원자재 물류비 상승은 물류 수요가 높은 가운데 오미크론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선박 부족이 부족하고, 인플레이션 여파로 원자재 강세가 이어지고 ...
2022-01-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삼성전자 “올해 반도체 설비투자, 부품 공급망 이슈 고려해 수립할 것”
삼성전자는 27일 열린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메모리 투자 금액은 2020년 대비 증가 수준으로 마감했고, D램과 낸드 모두 설비투자 비중이 높았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투자는 다양...
2022-01-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황종현 SPC삼립 대표, "2024년 매출 4조원 달성할 것"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SPC삼립(대표이사 황종현)이 오는 2024년까지 매출 4조원, 영업이익1100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SPC삼립은 2021년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조 9470억 원, 658억 원으로 ...
2022-01-27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컨콜] 네이버 “사옥 재생에너지 도입 준비 중 ESG 경영 강화”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가 올해 사옥에 재생에너지 도입 준비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7일 열린 ‘2021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사옥에 재생에너지 도입을 준...
2022-01-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컨콜]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전체 스마트폰 거래 비중 10% 차지”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의 브랜드 스토어가 지난해 전체 스마트폰 거래 비중 10%까지 올라왔다고 밝혔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7일 열린 ‘2021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브랜드 스토어는 지난해 전체 스마...
2022-01-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2021년 실적] “반도체·폴더블폰 날았다”…삼성전자,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가 지난해 높은 반도체 수요와 스마트폰·가전 판매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매출액 279조6000억 원, 영업이익 51조 6300억 원을 기...
2022-01-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네이버 “AI 활용 서치 플랫폼 사용자 증가”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는 지난해 AI(인공지능) 활용 서치 플랫폼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7일 열린 ‘2021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활용 서치 플랫폼의 사용자가 늘...
2022-01-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컨콜] 한성숙 네이버 대표 “작년, 우려를 넘어서 유의미한 성장을 낸 시기”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지난해가 유의미한 성장을 낸 시기라고 명명했다. 한 대표는 27일 열린 ‘2021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가 글로벌 진출과 다양한 사업을 펼칠 때 우려도 컸지만, 현재와 미래...
2022-01-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2월 전국 4만5495가구 분양 예고…사전청약 물량 6200가구도 분양 예정
3월 9일 예정된 제20대 대통령 선거 전 건설사들이 대거 분양에 나서면서 2월에만 4만5495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예상됐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전국에서는 5만544가구(사전청약·신...
2022-01-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작년 영업익 창사 이래 첫 ‘7천억’ 돌파…“매출 10조 목표”
대우건설이 작년 한 해 동안 영업이익 738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넘어 창사 이래 최고치를 달성했다. 27일 대우건설은 2021년 연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8조6852억원, 영업이익 7383억...
2022-01-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2021년 실적] 네이버, 연매출 6조 시대 연다…신사업 성장 견인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6조81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8.5% 성장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1% 성장한 1조3255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 1조9277억 원, 영업이...
2022-01-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KB증권 "LG이노텍 주가 과도하게 저평가, 올해 깜짝 실적 기대"
KB증권이 27일 LG이노텍에 대해 현재 LG이노텍의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가 돼 있다며 올해 LG이노텍은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50만원, 매수(Buy)로 유지했다.김동...
2022-01-27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