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부동산 이슈-1월 4주] 집값 하락에 청약도 주춤…건설사들 ‘실적 잔치’ 끝날까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서울+자이인데…‘북서울자이 폴라리스’ 청약 흥행 저조한 이유는막 오른 중대재해법, 산업재해 비중 가장 높은 건설업계 ‘...
2022-01-2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컨콜] LG유플러스 “주파수 추가 할당, 서비스 품질 개선에 효과”
LG유플러스는 28일 열린 2021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용자 편익 측면에서 5G 서비스 품질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통시장의 경쟁 환경도 개선되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2022-01-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LG유플러스 “창작 DNA 심어 콘텐츠 고도화에 노력”
이덕재 LG유플러스 CCO(최고창의력책임자)는 28일 열린 2021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월 합류 이후 기존 사업을 파악 중”이라며 “콘텐츠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성장성과 확장성을 염두에 두고 전...
2022-01-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LG유플러스 “신사업 큰 폭 성장…올해 서비스 수익 5% 성장 목표”
LG유플러스는 28일 열린 2021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1년 B2B 신사업은 스마트팩토리, 모빌리티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영역에 집중했다”라며 “스마트팩토리는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했고, 모...
2022-01-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예탁원 공공기관 지정해제…금융위 "기존 관리·감독 체계는 유지"
금융위원회가 예탁결제원을 공공기관에서 지정해제하기로 심의·의결하했다. 금융위는 자본시장법 및 예탁결제원과 체결한 경영협약 등에 근거하여 관리·감독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8일 금융위원회에 따...
2022-01-28 금요일 | 심예린 기자
허민호 CJ온스타일 대표, 통합 후 모바일 사업 강화…라이브커머스 주도
CJ온스타일(대표이사 허민호)이 모바일 시장 내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이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진행자 '라이브셀러' 선발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으로 라이브셀러는 CJ온스타일의 라이브커머스...
2022-01-28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지난해 주택 호황 타고 ‘실적 잭팟’ 건설업계, 집값 하락에 올해 전망은 불투명
지난해까지 이어진 0%대 저금리시대 속 주택시장 호황에 힘입어, 국내 주요 건설사들은 모처럼의 ‘실적 잔치’로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지난해 말부터 정부가 가계대출 총량 규제 정책을 들고 나오는 동시에, ...
2022-01-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매출 2배 점프' SK온, 4분기 첫 흑자전환 도전
SK온이 올해 다시 한 번 매출 '더블 점프'를 노린다. 사상 첫 흑자전환도 오는 4분기 달성하겠다는 목표다.SK이노베이션은 작년 배터리사업(SK온)에서 매출 3조398억원, 영업손실 683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2022-01-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삼성카드, 순이익 5511억원…전년比 38.2%↑
삼성카드(대표이사 김대환)가 28일 한국거래소를 통해 2021년 총 취급고 141조1111억원과 당기순이익 5511억원의 영업실적을 공시했다.총 취급고는 141조1111억원으로 전년 대비 12.9% 증가했다. 이 중 카드사업 취급...
2022-01-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2021 실적] LG유플러스 황현식, 첫 성적표서 연간 최대 영업익 달성…"찐팬 확보 박차"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유무선 사업과 신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연간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매출 13조8511억 원, 영업이익 9조7901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
2022-01-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2021년 4분기 카드승인실적] 260조 6000억원 · 13.8%↑…소비진작 정책 영향
올 4분기 전체카드 승인금액이 경제회복 기대감과 정부의 소비진작 정책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28일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연구소는 '2021년 4분기 카드승인실적'을 발표했다. 올 4분기 전체카드 승인금...
2022-01-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금투협 "12월말 기준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 평균 32.18%"
지난해 12월말 기준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모델포트폴리오(MP) 누적수익률이 평균 32.18%로 집계됐다.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출시 3개월이 경과한 ▲ 증권사 13곳 112개의 MP...
2022-01-28 금요일 | 심예린 기자
DL건설, 부산 광안동·연산동서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총 2300억 규모
DL건설(대표 조남창)이 이달 부산에서 2개의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DL건설이 수주한 사업은 ‘부산 광안동 373BL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부산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으로 ...
2022-01-2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인수로 낸드 시장 점유율 2위 차지할 듯”
SK하이닉스는 28일 열린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겉으로 볼 때 솔리다임과의 합병으로 가장 큰 변화는 합산 점유율의 증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낸드 시장 점유율은 단순 합산 기준으로 보면, ...
2022-01-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키움증권,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 오픈
키움증권(대표이사 황현순)은 소액투자 열풍에 발맞춰 지난 27일부터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1주 단위로 거래되는 기존 매매 방식에서 소수점 단위로 미국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2022-01-28 금요일 | 심예린 기자
증권가 "삼성전자, 반도체 수급개선 기대…가장 안정적인 투자처"
증권가는 28일 삼성전자에 대해 2022년 상반기 반도체 가격과 수급의 바닥 형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에서 작년 한 해 94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해 역대급 실적을 남겼다. 삼성전자는 27일...
2022-01-28 금요일 | 심예린 기자
[2021 실적] SK하이닉스, 반도체 호황에 연매출 40조 넘겨…창사 최대 실적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이석희)가 지난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연매출 40조원을 돌파하는 등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연매출 42조9978억 원, 영업이익 12조4103억 원을 기록했다고 28...
2022-01-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 배당성향 30%→40%로 상향…“주주 환원 정책 강화”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주주 환원 정책 강화의 일환으로 ‘배당성향’을 10% 포인트(p) 상향 조정한다. LG유플러스는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배당성향을 기존 ‘30% 이상’에...
2022-01-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뉴욕증시, FOMC 통과에도 변동성 지속…넷플릭스 7%대↑ 테슬라 11%대↓
뉴욕증시는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소화하며 연준(Fed)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을 다소 낮췄지만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며 하락했다. 2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2022-01-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2021년 실적] 미래에셋증권, 영업이익 1조4858억원 '역대 최대'…2년 연속 '1조 클럽'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이 증권업계 최초로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 1조485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연간기...
2022-0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SDI, 사상 최대실적-車배터리 첫 연간 흑자 '겹경사'
삼성SDI가 작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올렸다. 지난 1999년 진출한 자동차 배터리 사업은 12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삼성SDI는 2021년 매출 13조5532억원, 영업이익 1조676억원을 기...
2022-01-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DL이앤씨, 지난해 업계 최대규모 영업이익 달성 쾌거…해외 플랜트 본격 성과
DL이앤씨가 27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021년 매출 7조 6287억원, 영업이익 9567억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작년 경영목표는 물론 시장의 실적 전망치를 상회하는 건설업계 최대 규모다...
2022-01-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