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신용등급 ‘AA’ S-OIL, 17일 올해 첫 회사채 발행…역대급 실적에 흥행 전망
S-OIL(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이 올해 첫 회사채를 발행한다. 해당 채권은 지난해 역대급 실적, 석유화학 부문에 대한 긍정 전망 등으로 흥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OIL은 오는 ...
2022-02-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NH투자증권 "스튜디오드래곤, 올해 사상 최대 라인업에 주목"
NH투자증권이 11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아쉬운 실적보다 준비된 라인업에 집중해야할 때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제시했다.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전년 대비 7% 오른 ...
2022-02-11 금요일 | 심예린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대구은행, 순익 3300억…이자이익 증가·대손비용 감축
DGB대구은행이 지난해 3300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대출자산 증가와 금리 상승 등으로 이자 이익이 늘어난 반면 코로나19 관련 대손 비용은 줄면서 실적개선을 견인했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가계대출 비중 35% 이...
2022-02-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온·오프라인 고른 성장' 이마트, 2021년 사상 최대 매출 24조 9327억원 기록
이마트(대표 강희석)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온·오프라인 관계사들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10년 연속 매출 상승에 성공했다. 이마트는 2021년 연간 연결기준 순매출액은 전년 대비...
2022-02-1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 오토·기업금융 확대 실적 견인(종합)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가 렌터카, 수입차리스 등 오토금융과 기업금융을 확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는 디지털 핵심 인프라를 정비해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추진하고 ESG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하나캐피탈...
2022-0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권길주 하나카드 대표, '수익확대 · 비용절감'…전년比 순익 62% 증가(종합)
권길주 하나카드 대표이사가 지난해에도 실적 증가세를 이어갔다. 신규 수익원 확대와 신용판매 취급액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연간 순이익이 60%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마케팅 및 대면 모집 비용 절감 또...
2022-02-1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나은행 순익 2조5704억원…대출성장·비용절감 효과
하나은행(행장 박성호)이 지난해 2조570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대출자산 증가와 금리 인상 등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데다 비용 절감 효과가 더해진 결과다. 10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2021년...
2022-02-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DGB금융, 순익 5031억 달성… ‘역대 최대’(상보)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는 10일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누적 5031억원의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3422억원) 대비 47.0% 증가한 수준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
2022-02-1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프로필] 김건열 산은캐피탈 대표이사
산은캐피탈이 10일 이사회를 통해 김건열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건열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사상 최고의 경영실적을 거양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
2022-0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MZ세대 공략’ 현대백화점,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3조 5724억원 기록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으로 거의 회복했다. 더현대 서울 신규 출점에 더해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맞춤 마케팅으로 신규 고객을 확...
2022-02-1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DGB캐피탈, 기업금융 등 고수익 자산 확대로 실적 개선(종합)
DGB캐피탈이 기업금융과 소매금융 등 고수익 자산 비중을 확대하고 포트폴리오를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관리하면서 전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순이익을 기록했다. 올해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선제적...
2022-0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나금융, 순익 3조5261억… ‘코로나 이전 배당성향 회복’(상보)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지난해 4분기 8445억원을 포함해 2021년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 3조5261억원을 시현했다고 10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3.7%(8888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2022-02-1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권태균 대표, 하나손보 수익성 제고 성과…사옥 매각 효과 순익 급증(종합)
권태균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하나금융지주 편입 이후 하나손보 체질개선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1년은 사옥매각 효과로 만년 적자였던 하나손보 순익이 200억이 넘으며 순항하고 있다.10일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손...
2022-02-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실적] "역시 곰표!"…BGF리테일 지난해 영업익 1994억원, 전년 比 22.9↑
BGF리테일이 곰표, 말표등 차별화 상품을 통해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BGF리테일(대표이사 유건준)이 2021년 매출 6조7812억원, 영업이익 1994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9.7%, 22...
2022-02-10 목요일 | 나선혜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DGB캐피탈, 순이익 702억…전년보다 2배 증가(상보)
DGB캐피탈이 지난해 실적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702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94.5% 증가했다.DGB캐피탈의 지난해 총영업이익은 1714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이자...
2022-0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나자산신탁, 순익 927억…전년比 15%↑
하나자산신탁(대표 이창희)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을 2020년보다 14.7% 늘렸다.10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하나자산신탁은 지난해 전년(808억원) 대비 119억원 증가한 당기순이익 927억원을 시현했다.자산총계와 자본...
2022-02-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BNK투자증권, 순이익 1161억원…전년비 117%↑
BNK투자증권(대표이사 김병영)이 전년 대비 100% 넘는 연간 누적 순이익으로 그룹 내 순이익 기여 비중을 높였다.BNK금융지주 계열 BNK투자증권은 2021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16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2022-02-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실적] "압도적인 콘텐츠"…CJ ENM 지난해 영업익 2969억원, 전년 比 9.1%↑
CJ ENM(대표이사 강호성, 허민호) 압도적인 콘텐츠 경쟁력으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CJ ENM이 지난해 매출 3조5524억원, 영업이익 2969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매출 4.8%, 영업...
2022-02-10 목요일 | 나선혜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BNK캐피탈, 순이익 1332억 기록…전년比 85.3%↑(상보)
BNK캐피탈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1332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85.3%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BNK캐피탈의 지난해 조정영업이익은 4344억원으로 전년 대비 33.4%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3248억원으로 33.2% 증...
2022-0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BNK금융, 순익 7910억원 ‘역대 최대’…은행 호조·비은행 성장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 지난해 79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핵심 자회사인 은행이 견조한 실적을 올린 데다 비은행 부문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결과다. BNK금융은 2021년...
2022-02-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실적] 크래프톤, 지난해 최대 매출…"NFT·VR 등 신사업 본격 추진"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지난해 연매출 1조8000억원대를 넘기면서,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배틀그라운드 IP가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하면서 PC와 모바일 부문의 실적 견인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지난해 매...
2022-02-1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나손해보험, 순익 207억원…“사옥매각 효과”(상보)
하나손해보험이 사옥 매각 효과로 지주 회계 기준 200억원 이상 순익을 냈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보 하나금융지주 회계 기준 2021년 순익은 207억원을 기록했다.하나손보 관계자는 "사옥 매각이 이익에 ...
2022-02-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나생명, 순익 243억원 · 전년 比 8.6%↓(상보)
하나생명(대표이사 사장 김인석) 2021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8.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0일, '하나금융지주 2021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생명 당기순이익은 243억원으로, 전년(266억원) 대비 8.6% 감소했...
2022-02-1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