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석 수출입은행 전무이사 “해외자원 확보‧공급망 안정 위해 최선 다할 것”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마련해 우리 기업의 해외자원 확보와 우리나라 공급망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권우석 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
2022-02-2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증권 "미국 주식 주간 거래 서비스 전체 거래 금액 중 50대 이상 거래금액 비중 70.1%"
삼성증권이 지난 7일 세계 최초로 오픈한 '미국 주식 주간 거래'가 지난 10영업일간 미국 주식 주간 거래 서비스의 전체 거래 금액 중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거래금액 비중은 70.1%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반면...
2022-02-20 일요일 | 심예린 기자
[2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우리금융저축銀 금리 연 5.00% 제공
2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금리 5.0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2-02-2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銀 체크카드 연계 혜택 제공
2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2-02-2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불금, ESG] ① ESG? 그게 뭔데?
여러분 안녕하세요~!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여러분께 한 주간 벌어진 ‘뜨거운’ ESG(환경‧사회‧투명경영)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저도 사실 잘 몰라요. ^^; 신입기자의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2022-02-2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효성티앤씨·한국콜마·심텍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효성티앤씨·한국콜마·심텍◇ 효성티앤씨 - 4분기 영업이익 스판덱스/폴리테트라메틴렌글리콜(PTMG) 부진으로 하회했으나 영업이익률 견조. - 중국 내 스판덱스 재고 주목. 하반기 인도...
2022-02-19 토요일 | 심예린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제이콘텐트리·현대로템·녹십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제이콘텐트리·현대로템·녹십자제이콘텐트리◇ 제이콘텐트리-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75 억원 vs. 컨센서스 -177 억원 크게 상회.- 부문별 OP: 연결 방송 108 억원(JTBC S. 212억원), 극장 ...
2022-02-19 토요일 | 심예린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 변액·보장성 모두 잡았다…신계약APE 증가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가 미래에셋생명 주력 상품인 변액보험 뿐 아니라 보장성보험 부문에서도 성장을 이끌었다. GA 중심 투트랙 전략과 함께 보장성보험 상품 인기가 주효했다.18일 미래에셋생명 2021년 실적보...
2022-02-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2월 3주] 주택시장 ‘안정화’ 기로?…재초환, 집값 잡을까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집값 안정화 기로에 섰다는 정부, 현장엔 월세난민·깡통전세 ‘주의보’얼어붙은 주택시장…사무실 내놓는 공인중개사들“불...
2022-02-1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SGI서울보증 53주년…유광열 대표 “초일류 보증보험사 만들자”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가 창립 53주년을 맞아 임직원에게 ‘초일류 디지털 보증보험사’를 만들어 가자고 선언했다.SGI서울보증은 18일 서울시 김상옥로 본사에서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유광열 ...
2022-02-18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미래에셋생명, 순익 790억원·전년比 4.07%↓(상보)
미래에셋생명 작년 연결 순익이 7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7% 감소했다.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제판분리를 단행하면서 발생한 비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미래에셋생명은 18일 작년 순익은 790억원, 영업...
2022-02-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오화경 대표 저축은행중앙회장 당선…하나저축은행 4년만에 대표 교체 수순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제19대 저축은행중앙회장에 당선되면서 하나저축은행은 4년만에 대표이사 교체에 돌입하게 됐다. 오화경 대표의 선거 출마로 하나저축은행 대표 교체가 예상됐던 만큼, 대행체제에 돌...
2022-02-1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이근주 핀테크산업협회장 앞에 놓인 과제…“망분리·전금법 개정안 등 규제 완화”
제4대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으로 선임된 이근주 회장이 오늘(18일)부터 협회장 업무를 시작하면서 망분리 규제 완화와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통과 등 핀테크 산업의 발전을 위해 주요 이슈들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2022-02-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전자 최고경영진, 지난해 평균 연봉 63억원…총 315억
지난해 최대 매출을 기록한 삼성전자의 최고경영진 5인이 지난해 1인당 평균 60억 원이 넘는 연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삼성전자가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의결권 대리 행사 권유 참고서류...
2022-02-1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증권가 "한화솔루션 태양광 실적 부진…목표가 줄하향"
지난해 시장 기대치를 밑돈 한화솔루션에 대해 증권사들이 18일 일제히 목표주가 하향에 나섰다.하나금융투자는 18일 한화솔루션에 대해 태양광 실적 바닥이 확인됐다며 상반기 적자는 감내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지...
2022-02-18 금요일 | 심예린 기자
S-OIL 방주완 CFO 취임 후 첫 회사채 발행 성공적
S—OIL(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이 방주완 CFO 부사장(사진) 취임 후 진행한 첫 회사채 발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34년 S-OIL맨인 방 CFO는 20년간 자금운용 등을 담당한 재무통이다. S-OIL은 17일 올해 첫 ...
2022-02-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실적] 한화솔루션, 작년 영업익 7383억 원…전년 대비 24%↑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등)이 지난해 케미칼 사업의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한화솔루션은 지난해 매출(연결 기준) 10조7252억 원, 영업이익 738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2022-02-1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주주환원 강화하는 배터리 업계…소액주주 영향 커진다
국내 배터리기업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확대된 배당정책을 내놓고 있다. 미래 기업가치를 위한 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경영진의 설득은 과거와 같이 먹혀들어가지 않는 모습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7일 임시...
2022-02-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인사 칼바람 분 롯데쇼핑, 올해 이사회 변화에 시선 집중
지난해 말 파격적인 임원인사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던 롯데쇼핑에 또 한번 많은 시선이 집중될 예정이다. 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절반에 가까운 4명의 자리가 변화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역대 최초로 사...
2022-02-1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이훈복 대표, 대한토지신탁 1년 더 이끈다
2019년부터 대한토지신탁 지휘봉을 잡아 온 이훈복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재임 3년간 대한토지신탁의 ‘체질 개선’을 이뤄낸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17일 부동산신탁업계에 따르면 대한토지신탁 최대주주...
2022-02-1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논란의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불로소득 차단” vs “주택공급 억제”
서울 강남권 첫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대상이 될 ‘반포현대아파트(반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의 재건축 부담금 부과 예정을 앞두고, 재초환을 둘러싼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는...
2022-02-1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 '가치 영업' 전략 변경...성과 대폭 거양 (종합)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가 물량 중심에서 가치 중심으로 영업 기조를 바꾸고 금리상승 등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한 결과 실적을 대폭 개선했다. 지난 2018년 적자 기록 후, 2019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NH농협생명...
2022-02-1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LG생활건강, 100만원대 복귀…화장품주 동반 강세
17일 LG생활건강 주가가 100만원대를 회복해 이른바 '황제주'에 복귀했다.리오프닝(경기재개) 수혜주로 지목된 화장품주는 동반 강세를 보였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생활건강은 전 거래일보다 5.44% 오른 102만8...
2022-02-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