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 유진투자증권 “탄소세 중립‧신규 원전… 수혜주 비중 확대 추천”
지난 10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대통령 선거에서 최종 당선되며 원자력 발전소 관련 수혜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고경모)은 한국전력공사(대표 정승일)과 한전 KPS(대표 김홍연), ...
2022-03-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협, 최대 20% 캐시백 혜택 ‘장보고 체크카드’ 출시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전통시장, 대형마트 결재에 특화된 ‘장보고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통시장과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최대 2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장보고 체...
2022-03-1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하나카드, 사외이사 박재식·전선애 영입…여성 사외이사 2명 확대
하나카드(대표 권길주)가 경제·금융 전문가인 박재식 전 저축은행중앙회장과 전선애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대학원장 등을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특히 전선애 교수 영입과 함께 기존 송정희 STX장학재단 이사가 연임...
2022-03-1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지난해 신탁사 실적 ‘고공행진’…한국토지·하나자산, 선두 ‘우뚝’
작년 부동산신탁사들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새로 쓰며 외형과 수익을 모두 키웠다. 장기간 유지된 저금리 기조 속에서 부동산 시장이 호조를 누린 영향이다.11일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영...
2022-03-1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오늘의운세] 3월11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위험한 상황이 찾아오고 있다.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1948년생, 뜻밖의 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서 행동해라.1960년생, 사회는 냉정하다. 주위를 잘 살펴라.1972년생, 밖에 일보다 집안에 무슨 일이 있...
2022-03-11 금요일 | 이창선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황현식 체제 2년 LG유플러스, 이사회서도 '콘텐츠' 강화 방점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1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등 11개사 2021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10일 미래에셋생명 등 11개사를 2021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2021년 공시실적을 바탕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거쳐 미래에셋생명보험, 동아에스티, ...
2022-03-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5년 수익률 44%… “업계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배재규)이 출시 5주년을 맞은 타깃데이트펀드(TDF)인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 수익률이 전체 TDF 중 1위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투자분석 설루션 제공 업체 ‘에프엔가이드(...
2022-03-1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1억5300만원…카카오뱅크 연봉 1년새 2배 '쑥'
지난해 카카오뱅크의 임직원 평균 보수가 은행권 최고 수준으로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고연봉 은행으로 꼽히는 한국씨티은행, KB국민은행을 앞질렀다.10일 은행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임직원 평균 보...
2022-03-10 목요일 | 김태윤 기자
삼성물산·DL이앤씨, 배당금 ‘두 배’ 늘려…현대·GS·HDC·대우는?
지난해 주택사업 호황과 잇따른 해외 수주로 좋은 실적을 낸 대형 건설사들이 배당금 규모를 최대 2배 가까이 늘렸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는 18일 삼성물산 ▲24일 현대건설, DL이앤씨 ▲2...
2022-03-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2021년 유가증권시장 영문 공시 우수법인’ 선정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가 ‘2021년 유가증권시장 영문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주주 친화 정책 일환으로 총 126건의 영문 공시를 제출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으로도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
2022-03-1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하나은행, 수출입 기업 대상 맞춤형 외국환 서비스 제공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중소·중견 수출입 기업에게 맞춤형 외국환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출입 비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출입 비상 프로그램’은 하나은행과 첫 거래를 하는 수출입 기업에...
2022-03-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DGB생명, ‘실적플러스저축보험’ 3000건 한정 판매
DGB생명(대표이사 김성한)이 '실적플러스저축보험'을 3000건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다.DGB생명은 3000건 한정판매로 출시된 디지털 전용 상품 ‘실적플러스저축보험’이 똑똑한 재테크 수단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2022-03-1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윤석열 정부에 바란다] 은행권 "선심성 정책 대신 금융 선진화 이끌어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10일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가운데 은행권에서는 새 정부 출범에 우려와 기대가 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은행권은 새 정부가 고질적인 관치금융과 정치금융 문제를 끊고 금융시장 선진...
2022-03-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의운세] 3월10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1948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는다.1960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다. 매사 신중해라.1972년생, 순조롭게 이뤄...
2022-03-10 목요일 | 이창선 기자
34년 ‘에쓰오일맨’ 방주완 CFO, 수석 부사장 승진 눈길
지난 1988년 에쓰오일(S-OIL : 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외길을 걸은 방주완 에쓰오일 CFO가 수석 부사장으로 승진, 눈길을 끈다. 지난해부터 에쓰오일 CFO 임무를 수행한 방주완 수석 부사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
2022-03-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아주IB투자, 영업익 520억 기록…운용자산 2조원 돌파
아주IB투자(대표 김지원)가 11개사가 코스닥과 나스닥 상장에 성공하는 등 IPO 실적에 기인해 2년 연속 5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또한 창사 이래 최초 운용자산(AUM) 2조원을 돌파하며 지난 2018년 상장...
2022-03-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거래소, 2021년 유가증권시장 우수 IB에 미래에셋증권 선정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8일 2021년 유가증권시장 우수 IB로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해 시상했다.유가증권시장 상장실적 등 시장기여도와 IPO(기업공개) 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미래에셋증권...
2022-03-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임진구 · 정진문 SBI저축은행 각자대표, 경영능력 인정받아 연임 성공
임진구·정진문 SBI저축은행 각자 대표가 지난해 실적 개선을 통해 경영 능력을 입증받으며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SBI저축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지난달 15일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2022-03-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 리스크관리·자산 성장 성과에 ‘연임’ 성공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가 다음달 임기만료를 앞두고 차기 대표이사 단독 후보로 추천되면서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최성욱 대표의 임기는 1년으로, 2023년 3월까지 JT저축은행을 이끌게 됐다.8일 금융권에 따...
2022-03-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중간배당 기준일 6월 30일…정관 변경 안건 주총 상정
우리금융지주가 중간배당 기준일을 6월 30일로 명시했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 중간배당을 정례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우리금융은 오는 25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중간배당 기준일을 명시하는 내용을 담은...
2022-03-08 화요일 | 김태윤 기자
한화투자증권 “케이카‧롯데렌탈 매수 추천… 이유는 중고차 시장 기업화”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이 ‘케이카(대표 정인국)’와 ‘롯데렌탈(대표 김현수)’ 주식 매수를 추천했다. 각각 목표가는 4만9000원, 5만원이다. 현대차(대표이사 사장 장재훈)가 중고차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면서...
2022-03-0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NH농협은행,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구축 나서…2023년 오픈 목표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오는 2023년 5월 오픈을 목표로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차세대 정보계 시스템’은 영업점과 고객행복센터, 비대면 채널 등을 통해 고객의 ...
2022-03-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