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중은행 평균 연봉 1억원 돌파…희망퇴직자 8억대 연봉 수령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국내 4대 시중은행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섰다. 근속 기간이 긴 희망퇴직자 중에는 8억원대 연봉을 챙기면서 은행장보다 많은 연...
2022-03-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투운용, '한국투자지속가능미국와이드모트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은 합리적인 가격의 퀄리티 성장주에 투자하는 ‘한국투자지속가능미국와이드모트펀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펀드는 경쟁우위 지속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적정가치 대비 저평...
2022-03-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M그룹 대한해운LNG, 세계 최대 LNG 벙커링선 출항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LNG가 최근 현대미포조선으로부터 LNG 벙커링선 ‘K.LOTUS'호를 인도받아 첫 출항에 나섰다. 21일 대한해운엘엔지에 따르면 K.LOTUS호는 옵션행사 시 최장 7년 동안 ...
2022-03-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SK에코플랜트, 내년 하반기 상장목표로 주관사 선정착수…IPO 속도 낸다
글로벌 1위 환경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SK에코플랜트가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SK에코플랜트는 21일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증권...
2022-03-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기사회생 리치앤코 디지털GA 시장 선점하나
추가 투자 확보로 기사회생한 리치앤코가 디지털GA 시장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작년 한해 1200%룰, 대주주 정치 리스크로 유동성 위기를 겪었지만 디지털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제2 도약에 나설 수 있을지 주...
2022-03-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토스증권 MTS 개시 1년… ‘서학 개미’ 투심 잡는다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Mobile Trading System) 개시 1년을 맞이한 토스증권(대표 박재민)이 올해 새로운 MTS 서비스를 속속 추가하면서 ‘서학 개미(해외 주식 투자자)’ 투심을 잡고 있다. MTS는 스마트폰을...
2022-03-2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대우·DL·SK, ‘탄소배출권’으로 ESG·수익성 잡는다
건설사들이 탄소중립 시대 도래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에 발맞춰 ‘탄소배출권’ 사업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탄소배출권은 일정기간 동안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6대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메탄, 아...
2022-03-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알짜펀드’ 선별 판매 고객동맹 순항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회장이 “경쟁력 있는 상품만 팔겠다”고 선언한 ‘고객동맹’을 견고하게 다지고 있다. 외부평가사 심사를 거쳐 적격 상품을 가려내고, 계열사 펀드 판매도 축소했다. 업계 첫 금융윤...
2022-03-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자기자본 1조클럽] 현대차증권 최병철, 사업다각화 결실 ‘성장시대’
자기자본 1조원은 소형 증권사에서 중형 증권사로 진입하는 기준점으로 통한다. 중형사 대열 초입까지 몸집을 키운 IBK, BNK, 하이, 현대차 등 4개 증권사의 현황과 계획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최병철 대표이...
2022-03-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기환 KB손보 대표, 어린이보험서 현대해상과 한판 승부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가 어린이보험에 승부수를 던지며 현대해상 추격에 나서고 있다. 미래고객 확보는 물론 장기 보장성 상품인 만큼 IFRS17 제도 하에서도 효과적이므로 전략적으로 비중을 확대하는 것으로 보인...
2022-03-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3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3월 3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2-03-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3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40%…우리은행 ‘WON적금’‧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3월 3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40%인 것으로 확인됐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
2022-03-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3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25%...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3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25%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2022-03-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3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5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3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50%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 공시...
2022-03-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3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은행 '웰뱅 든든적금'
3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금리 5.0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2-03-20 일요일 | 신혜주 기자
[3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하나저축은행 기본금리만 2.50% 제공
3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2-03-20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롯데관광개발·대덕전자·스튜디오드래곤
[주간추천종목-SK증권] 롯데관광개발·대덕전자·스튜디오드래곤◇ 롯데관광개발(대표 김기병‧백현‧김한준) - 제주 드림타워 그랜드하얏트 호텔 객실 점유율 꾸준히 우상향 중- 올해 제주도 내국인 입도객 월간 최...
2022-03-19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작년 은행장 연봉킹 15억원 허인·금융지주 김정태 24억원
작년 은행장 연봉킹은 15억원을 수령한 허인 K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나타났다. 금융지주 회장 중에서는 김정태 회장이 24억원으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허인 행장은 급...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중고차 시장 개방] 선진형 중고차 시스템 도입…소비자 선택 폭 넓어진다
정부가 대기업에 중고차 시장을 개방하기로 최종결정하면서, 현대차·롯데 등 대기업들이 선진 중고차 시장 사업모델을 국내에 도입하고자 움직이고 있다. 이에 따라 중고차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2022-03-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연임 성공…"자본 키우고 주주가치 확대"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을 확정했다.대신증권은 18일 열린 제6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가 제시한 배당안, 이사 선임안건,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의 건, ...
2022-03-1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상열 회장 검찰 고발에…호반건설 “고의 아닌 담당자 단순 실수”
호반건설이 공정거래위원회가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에 대해 대기업 지정자료를 허위로 제출했다고 검찰 고발 조치한 것과 관련 “고의가 아닌 담당자 단순 실수”라고 해명했다.18일 공정위에 따르면 김 회장은 ▲20...
2022-03-1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최정우 “지주사 전환한 올해는 ‘100년 기업 원년”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올해가 100년 기업의 원년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등을 포스코의 시장 가치를 획기적으로 상승시키겠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
2022-03-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금융사 실적] SC제일은행, 순익 1279억원 전년比 50.3%↓…“일회성 특별퇴직비용 영향”
SC제일은행 작년 순익이 127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0.3% 감소했다. 작년 3분기 일회성 특별퇴직비용이 발생하면서 순익에 영향을 미쳤다.SC제일은행은 2021년 연결순이익이 전년(2571억 원)보다 50.3% 감소한 1279...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