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미술보러 백화점으로 간다' 롯데百 동탄, 갤러리 명소로 부상
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 동탄점이 아트 갤러리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갤러리 동탄점’에서 오는 22일까지 여성 아티스트들과 연계한 전시회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Be You...
2022-05-13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엔씨소프트, '리니지' 흥행에 분기 최대 매출…영업익 330%↑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지난해 글로벌 출시한 ‘리니지W’의 흥행 성공과 리니지M 및 리니지2M 등 리니지 IP(지식재산권) 작품들이 잇따른 매출 반등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2022년 ...
2022-05-13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창립 60주년 LS전선, 해저케이블·베트남 등 글로벌 케이블 리더 위상 공고
오는 15일 이순을 맞은 LS전선(대표이사 명노현, 구본규)이 글로벌 케이블 리더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0년간의 행보르 글로벌 케이블 리더로 우뚝선 LS전선은 올해부터 3세 경영을...
2022-05-1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증권사 1분기 실적 '울상'…거래대금 썰물·채권운용 손실 '직격탄'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위탁매매(브로커리지)의 힘'이 빠지면서 증권사들이 올해 1분기에 1년 전 대비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금리상승 여파에 따른 채권운용 평가손실도 실적 부진 요인이 됐다.실적을 보면 IB(기업금융) 부문이 수익 기...
2022-05-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쌍용차 인수전’ 3파전으로 좁혀지며 KG 계열사↑ 쌍방울‧광림↓ [마감시황]
쌍용자동차(대표 예병태) 인수전에 참여한 KG그룹(회장 곽재선)이 12일 파빌리온프라이빗에쿼티(PE‧대표 윤영각)와 손잡으며 KG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폭등했다. KG ETS(대표 엄기민)는 상한가까지 찍었다.반면, KG그...
2022-05-1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화재, 자보 손해율 개선...보험이익 확 높였다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삼성화재(대표이사 사장 홍원학)가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추구한 결과 보험영업손익을 대폭 개선했다.12일 '삼성화재 2022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삼성화재 당기순이익은 4091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감...
2022-05-12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김정남 DB손보 부회장, 손해율 개선 순익 거양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이 손해율 개선 결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12일 DB손해보험 2022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DB손보 올 1분기 순이익은 1902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2% 증가했다.원수보험료는 3조...
2022-05-12 목요일 | 임유진 기자
미래에셋증권, 1분기 영업익 2847억원…전년비 32%↓[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 이만열)은 2022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84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32.1% 감소한 수치다.세전이익은 2726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1918억원...
2022-05-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네이버웹툰·CJ ENM·스튜디오드래곤, 243兆 일본 콘텐츠 시장 노린다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의 계열사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가 CJ ENM(대표 강호성), 스튜디오드래곤(대표 김영규, 김제현)과 손잡고 일본 내 합작법인(JV) ‘스튜디오드래곤 재팬(가칭)’을 설립한다고 12일 밝혔다...
2022-05-1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증권, 1분기 영업익 2122억원…전년비 47%↓[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은 2022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12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47% 감소한 수치다. 세전이익은 216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 줄었다.당기순이익은...
2022-05-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IFRS17 하 CSM 높은 운전자보험 실적 키워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메리츠화재가 올해 1분기 장기보험 신계약(월납환산)에서 운전자보험이 유일하게 성장세를 기록했다.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다른 손보사처럼 IFRS17에 대비해 계약자서비스마진(CSM)이 높은 운전자보험에 집중...
2022-05-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경영 효율화 수익성 개선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조용일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가 올 1분기에도 수익성을 개선했다. 손해율, 사업비율 개선으로 사업비율이 하락한 영향이다.12일 현대해상 2022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현대해상 올 1분기 순이익은 1512억으로...
2022-05-12 목요일 | 임유진 기자
[2022 1Q 재계 실적-GS그룹] 허태수 GS 회장 최고 도우미는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올해 1분기 실적이 개선된 허태수 GS그룹 회장(사진)의 가장 큰 도우미는 조카인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었다.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는 GS그룹(회장 허태수) 실적을 이끌면서 맏...
2022-05-1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컨콜] KT “스튜디오지니, 올해 흑자전환 목표…이른 시일내 IPO”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튜디오지니의 올해 콘텐츠 라인업은 10개 이상이며, 향후 연평균 20개 제작이 목표”라며 “최근 공개된 ‘구필수는 없다’가 좋은 반...
2022-05-1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넷마블, 대형 신작 부재에 ‘적자전환’…"신작 및 신사업으로 2분기 도약"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대형 신작 부재 영향과 함께 해외 게임 시장의 비수기 영향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어닝쇼크'를 거뒀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 매출액 631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2022-05-1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던전앤파이터’ 앞세운 넥슨, 1분기 숨고르기…2분기 신작으로 승부
넥슨(대표 오웬 마호니)가 신작 ‘던전앤파이터모바일’을 비롯해 주요 PC 게임인 ‘서든어택’, ‘메이플스토리’ 등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전망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다. 넥슨은 1분기 매출 910억3400만엔(약 ...
2022-05-1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이마트, 1Q 매출 7조 35억…전년 比 18.8%↑ [2022 1Q 실적]
이마트(대표 강희석)가 1분기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3분기부터 3분기 연속으로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이다.이마트는 올 1분기 연결기준 순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8% 신장한 7조 35억 원을 기록했다...
2022-05-12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디지코 KT, 12년 만에 분기 최대 영업익…5G·B2B 사업 성장 지속
KT(대표 구현모)가 5G 가입자 성장과 디지코(디지털 플랫폼 기업, DIGICO)·B2B(기업간거래)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12년 만에 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 KT는 1분기 매출액 6조2777억 원, 영업이익 62...
2022-05-1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대우건설, 올해 평균 임금인상률 10% 최종 합의…대졸 신입 초임 5천만원↑
대우건설 노사(백정완 대표이사,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가 11일 올해 평균 임금인상률 10%에 최종 합의하고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우건설 노사는 동종사 대비 임금경쟁력 및 채용경쟁력 강화...
2022-05-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블랙핑크 컴백에 증권가 “YG엔터, 투자 매력 높아”
블랙핑크 컴백 소식에 증권가가 YG엔터테인먼트(대표 황보경)에 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재 주가 흐름은 좋지 않지만, 하반기부터 실적 반등이 예상되는 등 투자 매력이 높다는 판단이다.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
2022-05-1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우대금리 받으면서 환경 지키는 ‘ESG 예적금’ 주목 [Cover Story]
은행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면서 예·적금부터 대출, 신탁, 펀드까지 친환경 특화 상품 라인업이 다양해지고 있다. 친환경 활동 등을 실천하면 개인과 기업에 우대금리 혜택을 주거나 고객...
2022-05-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로켓배송 첫 흑자 낸 '쿠팡'…전체 영업 손실도 역대 '최소' [2022 1Q 실적]
쿠팡이 사상 처음 흑자를 냈다. 쿠팡(대표이사 강한승)이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매출 51억 1668만달러(한화 약 6조1653억), 당기순손실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9.1% 감소한 2억929만달러(한화 약 2...
2022-05-12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증권가 “한온시스템, 상반기 부진… 실적 정상화 4분기부터”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공기 조화장치 제조업체 ‘한온시스템’(대표 성민석·너달쿠추카야)을 두고 증권가에선 “기존 추정치보다 하회했다”는 의견이 쏟아졌다. 일부 증권사는 목표주가를 낮추기도 했다. 한온...
2022-05-1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