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환경오염’은 옛말, 정화사업으로 ESG까지 챙긴다
전통적으로 건설업은 ’친환경‘과는 다소 거리가 먼 직종으로 알려져 있었다. 각종 건축물이나 시설물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비산물 등은 물론, 건설 폐기물 문제와 토질·환경오염 등의 이슈도 늘 ...
2022-06-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위축된 해외건설, 국내 도시정비로 눈 돌린 건설사들 [건설부동산 코로나 비포&애프터 ③-끝]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코로나19의 팬데믹이 마침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제됐고,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도 하락되는 등, 이제 사회는 그간의 상처를 딛고 정상화를 향한 단계를 밟아...
2022-06-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신세계·DL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 GS건설(대표 허창수·임병용)- S&I건설 연결 편입 효과와 주택 매출 증가세로 올해 매출 상승 전망- 올 2분기 선착공 현장의 원가율(제품의 최종 가격에서 원가가 차지하는 비율) 확정으로 주택 부문 수익성 정상...
2022-06-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6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모아저축銀 0.50%p 상승
6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2022-06-12 일요일 | 신혜주 기자
[6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NH저축銀 5.00% 제공
6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NH저축은행은 금리 5.0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2-06-12 일요일 | 신혜주 기자
농협, ‘제주 하우스감귤 사업추진 설명회’ 개최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10일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합동으로 농협 가락공판장에서 공판장 감귤 경매사를 대상으로 ‘제주 하우스감귤 사업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20년 5월에 오픈해 출범 2주...
2022-06-10 금요일 | 편집국
청담글로벌, ‘또’ 상한가… 상장 이후 54% 상승 [마감시황]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한 장외 주식거래 시장 코스닥(KOSDAQ)에 지난 3일 입성한 글로벌 화장품 유통 업체 청담글로벌(대표 최석주)이 10일 ‘상한가’를 찍었다. 상장 이후 벌써 두 번째...
2022-06-1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번개장터, '취향 잇는 거래' 브랜드 구축한 최재화 COO…신임 대표이사 선임
번개장터가 최재화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선임된 최 대표는 지난 2020년 3월 번개장터의 마케팅과 패션 사업을 총괄하는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합류했다. 지난해...
2022-06-10 금요일 | 나선혜 기자
EV충전 스타트업 에바, 첫 수출계약 따내...32억원 규모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문기업 에바는 2023년까지 캐나다 데이터메트렉스 AI의 자회사 이브이 커넥트 솔루션즈와 이동식 및 고정식 충전 인프라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공급 규모는 250만달러(약...
2022-06-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세계 배터리 5위 굳히기
SK온(대표 지동섭·최재원)이 글로벌 배터리 5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10일 SNE리서치가 집계한 올해 1~4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에 따르면, SK온은 8.6GWh를 기록했다. 이는 CATL, LG에너지솔루션, BYD, 파...
2022-06-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IPO 닻 올린 서호성호…케이뱅크, 몸값 10조 증명할까
서호성 케이뱅크 은행장이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IPO(기업공개) 시계를 앞당기고 있다. 다만 가라앉은 공모주 시장과 높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의존도 등은 변수가 될 전망이다.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
2022-06-1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LG유플러스, 렌탈료 할인 받는 ‘헬로렌탈 구독팩’ 출시…월 8800원 할인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통신 서비스에 가전제품 렌탈 서비스를 더한 ‘헬로렌탈 구독팩’을 10일 출시했다. 헬로렌탈 구독팩은 LTE·5G 요금제와 LG헬로비전이 제공하고 있는 가전 제품 렌탈 서비스를 결합해...
2022-06-10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면세점, 국내외 투트랙 전략으로 경쟁력 강화 나선다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이 국내외 투트랙 전략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내에서는 핵심 점포에 운영 역량을 집중해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에서는 공격적인 점포 확대로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0일 관련업계...
2022-06-10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대우조선해양, 그리스 포시도니아 박람회에서 LNG운반선 2척 수주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이 코로나19 영향으로 2018년 이후 4년만에 개최된 세계 최대 선박해양 박람회 중 하나인 그리스 포시도니아 박람회에서 승전보를 전해왔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
2022-06-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양식품, 창사 이래 첫 '중간배당' 결정…주주가치 제고 위해 연 2회 배당 추진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추진한다. 주주들에게 회사의 이익을 더 자주 분배함으로써 주주친화경영에 드라이브를 거는 모습이다. 삼양식품은 오늘 낮 이사회를 열고 중간배당을 위해 ...
2022-06-0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조용병, ‘BNPP’ 떼고 디지털 손보 도전장…종합금융 리딩 경쟁 가열
신한금융그룹이 금융당국으로부터 BNPP카디프손해보험(이하 카디프손보) 편입을 최종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디지털 기반 손해보험사를 출범시켜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에 고삐를 죈다. 그...
2022-06-0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SK에코플랜트, 연료전지 시장 ‘게임 체인저’ 자리매김…올해만 117.3MW 수주
SK에코플랜트가 열 공급 기능을 탑재해 전력과 열을 동시 공급하는 현존 최고 효율의 연료전지 발전소를 준공했다. SK에코플랜트는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4.2MW 규모의 ‘북평레포츠센터 연료전지 발전소’를 준...
2022-06-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성장률은 내리고 물가는 오르고…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뉴욕 증시]
올해 글로벌 국내총생산(GDP·Gross Domestic Product) 성장률 전망치는 낮아지고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오르는 등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2022-06-0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솔루션∙한화토탈에너지스 ‘2022 한화 신진 교수상’시상식 개최
한화솔루션과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친환경 기술과 신소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재미(在美) 한인 과학자 4인을 ‘2022년 한화 신진 교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화솔루션과 한화토탈에너지스는 ‘2022년 한화...
2022-06-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아시아, 베트남 법인에 초고속 랜 케이블 설비 증설
LS전선아시아(대표이사 백인재)는 자회사인 베트남 호찌민市 LSCV에 약 68억원을 투자, 기가급 랜(UTP) 케이블 설비를 증설한다고 8일 밝혔다. 초고속 통신망용 UTP 케이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대미 수출을 늘리기...
2022-06-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모비스, 르노·스텔란티스 초청 단독 테크쇼 연다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가 자율주행과 인포테인먼트, 전동화 신기술을 앞세워 프랑스 완성차 기업을 공략한다.현대모비스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프랑스에서 스텔란티스와 르노의 구매, 기술개발 임원과 ...
2022-06-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한금융투자 “비츠로셀 목표가 1만9000원… 2분기 이후 실적 반등”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김상태)가 8일 리튬일차전지(일회용 전지) 제조업체인 비츠로셀(vitzrocell·대표 장승국)에 관해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제시했다. 동시에 2분기부터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
2022-06-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