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45%…우리銀 우대금리 조건은
8월 셋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
2022-08-21 일요일 | 김관주 기자
[8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5%…산업銀 ‘KDB드림’
8월 셋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금...
2022-08-21 일요일 | 김관주 기자
[8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6%…산업銀 상위권
8월 셋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6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금...
2022-08-21 일요일 | 김관주 기자
변재상·김재식 대표, 비용 부담 던 미래에셋생명 순익 회복·증시 불황 대응 과제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변재상·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가 비용 부담을 덜면서 작년 떨어진 순익을 상반기에 다시 회복했다. 증시 상황 악화로 생보사들이 변액보증준비금 부담에 순익이 하락했지만 미래에셋생명은 작년 기저효과 등으로...
2022-08-2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실적 넘은 한화손보…강성수 사장 비용절감·매출확대 성과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모회사인 한화생명 실적을 넘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화와 합산비율 개선, 매출확대가 주효했다. 한화손보 경영관리대상 지정 이후 강성수 사장이 비용 절감, 우량 물권 중심 포트폴...
2022-08-2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8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다올저축銀 최고 금리 제공
8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2-08-21 일요일 | 신혜주 기자
[8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銀 ‘웰뱅든든적금’
8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우리금융저축은행이 금리 5.4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2-08-21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서진시스템‧크래프톤 [주간추천종목-SK증권]
◇ 와이지엔터테인먼트(대표 양민석·황보경)- 영업이익, 지난해 대비(YoY·Year on Year) 10.7% 하락한 93억원으로, 컨센서스(Conesensus·증권사 추정치 평균) 84억원 소폭 상회- 빅뱅(BIGBANG) 음원 수익 반영되며...
2022-08-20 토요일 | 임지윤 기자
[FT칼럼] 금융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가가치세 개편방안
금융환경의 변화우리나라는 1977년 부가가치세제가 처음 도입된 이래, 금융 서비스에 대하여 면세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도입당시 영업세제하에서 1%로 부과되던 이자에 대하여 10% 이상의 고세율을 부과하기 어...
2022-08-19 금요일 | 전문가 칼럼
람보르기니, 상반기 판매 5090대 사상 최대 실적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는 올해 상반기 판매 5090대, 매출 13억3200만 유로, 영업이익 4억2500만 유로 등 역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람보르기니는 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 파올로...
2022-08-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자회사 흑자전환 덕봤다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지난 1분기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뤘다. 출혈이 지속돼 왔던 자회사 로카모빌리티(구 이비카드)가 흑자전환한 효과가 컸다. 신용판매사업에서의 호조도 순이익 향상에...
2022-08-1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두나무 잭팟’ 김제욱 에이티넘 부사장 성과급만 261억 수령
최근 불안정한 시장 환경으로 벤처투자시장도 위축되고 있지만 주요 벤처캐피탈사들이 양호한 실적을 거두면서 임직원도 수백억대 성과급을 거두었다. 일찌감치 두나무의 잠재성을 알아본 김제욱 에이티넘인베스트먼...
2022-08-1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베트남은행, 매출채권 담보대출 출시…대출 과정 디지털화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의 자회사인 신한베트남은행은 디지털 플랫폼 공급망금융 전략상품인 ‘매출채권 담보대출’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매출채권 담보대출은 구매기업으로부터 발생하는 매출채권을 담보로 활...
2022-08-19 금요일 | 고원준 기자
국민연금공단 새 이사장 공모 속도…19일 후보자 면접
국민연금공단 새 이사장 공개모집에 착수한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과한 3명 후보자에 대한 면접이 19일 이뤄진다. 19일 보건복지부, 국민연금공단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실시한 국민연금공단 새 이사장 공모에...
2022-08-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뉴욕증시, 에너지주·반도체주 견인 소폭 상승…옥시덴탈·시스코 강세
뉴욕증시는 연준(Fed)의 정책 방향을 주시하는 가운데 강보합 수준으로 소폭 올랐다. 업종 중에서 에너지주,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1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
2022-08-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아이오닉5 앞세운 현대차, 유럽 전기차 2위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의 활약으로 유럽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18일 유럽 전기차 판매량 집계 사이트 EU-EVs에 따르면 지난 7월 현대차는 유럽 주요 14개국에서 전기차 5697대를 판매했다. 시장...
2022-08-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사용량 줄이면 최대 연 6.5% 금리…기업은행, ‘IBK 탄소제로적금’ 출시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세대 전기사용량 절감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신상품 ‘IBK탄소제로적금’을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IBK탄소제로적금은 아파트 생활지원 플랫폼 ‘아...
2022-08-18 목요일 | 고원준 기자
상반기 코스닥 상장사 영업익 전년비 16%↑…IT부품·반도체 업종 실적 증가 견인
금리인상, 유가급등 및 원자재가격 고공행진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상장사가 올해 상반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이...
2022-08-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상반기 코스피 상장사 영업익 107조 전년비 16%↑…삼전 제외시 개별영업익·연결순익↓
물가급등과 경기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코스피 상장사들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에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상...
2022-08-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커머셜, 신임 대표 장병식 본부장 내정…‘리스크관리’ 전문가
현대커머셜이 현 대표이사 임기 만료를 2년 남짓 남겨둔 가운데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장병식 현대커머셜 커머셜사업지원본부장은 리스크관리 전문가로 급격한 조달금리 인상 등 비우호...
2022-08-1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상반기 6兆 영업익 HMM, 벌크·물류 등 사업 다각화 박차
올해 상반기 6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벌크선 확대, 친환경 물류 서비스 등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한다. 컨테이너선에 집중된 사업 구조를 탈피, 지속 ...
2022-08-1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반토막' 낸 증권사 실적, 리스크 관리가 방어막…미래에셋 선두 탈환(종합)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금리 급등에 따른 채권운용 손실이 직격탄이 되면서 국내 증권사들이 올해 2분기 저조한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증시 거래대금도 감소하면서 IB(기업금융) 부문이 수익 기둥인 증권사들이 대체로 방어하는 모...
2022-08-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