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국내·해외 양날개 바탕 선두…NH아문디운용 약진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 이병성)이 올해 상반기 실적에서 선두를 지켰다. 시장 약세에도 관리자산 평잔 수수료 수익 등이 방어하는 가운데, 투자 관련 실적에 따라 좌우되기도 했다. 운용자산(AUM) 기준 상위...
2022-08-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부동산R114-한국부동산원, 향후 2년간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 공개
부동산R114와 한국부동산원이 각 사의 주택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 부동산R114(대표이사 곽효신)와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23일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를 공개했다. ‘공...
2022-08-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농협, 추석 벌초대행 서비스 실시…특별상황실도 운영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추석 벌초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농협은 지난 1994년부터 벌초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부득이한 사정으로 고향을 찾을 수 없는 국민들에게 호...
2022-08-22 월요일 | 편집국
‘호실적’ 김성한 DGB생명 대표, 경영성과 인정받고 연임가나
김성한 DGB생명 대표 임기가 이달 말 만료되는 가운데, 연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보험업계 어려움 속에서 수익성을 제고하고 내년 시행될 신회계제도 킥스(K-ICS), IFRS17 제도 시행 대비가 순항하고 있어서다....
2022-08-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상반기 GS그룹 이끈 허세홍, 高유가 시대 원재료 확보 행보 빛났다
올해 상반기 GS그룹 실적을 이끈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사진)이 높은 실적에 안주하지 않고 원재료 확보에 집중했다. GS칼텍스는 올해 상반기에만 재고자산이 약 3조5000억 원 증가, 미리미리 원재료 확보에 나섰다....
2022-08-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풍원정밀, 스마트폰 부품 양산 본격화에 주가 14%↑ [마감 시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증착용 메탈 마스크(Metal Mask) 제조업체인 ‘풍원정밀’(대표 유명훈) 주가가 급상승했다. 올해 말부터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부품 양산이 본격화하면서 큰...
2022-08-2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주식 초고수들이 한 주 동안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지난 한 주간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축전지 제조업체 ‘엘앤에프’(대표 최수안)로 나타났다. 에스엠(대표 이성수·탁영준)과 네이버(대표 최...
2022-08-2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KB국민카드, 한정판 'KB국민 스맨파 체크카드' 출시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엠넷(Mnet)의 '스트릿 맨 파이터' 방영을 기념해 한정판 디자인을 담은 카드를 선보였다. KB국민카드는 'KB국민 스맨파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KB국민 스맨파 체크카드...
2022-08-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긴축 우려에 약세
국내 대표 반도체 관련주에 속하는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와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곽노정)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22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오전 10시...
2022-08-2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호건설, 8월에만 천연가스 공급시설 설치공사 3건 수주…플랜트 강자 급부상
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이 모두 3건의 천연가스 공급시설 공사를 연속으로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연이은 3건의 천연가스 공급시설 수주로 금호건설은 플랜트 분야에서 8월에 1500억원이 넘는 수주고를 올리...
2022-08-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최정우, 싱가포르에서 해외 최대 투자자들 만나 미래 성장비전 제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포스코홀딩스의 해외 최대 투자자들을 직접 만나 그동안의 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주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최 회장은 지난 19일 싱가포르를 방문해 글로벌 자산운...
2022-08-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애큐온저축은행, '애큐온다모아자유적금2' 출시…최대 연 5% 제공
애큐온저축은행(대표이사 이호근)이 최대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비대면 전용 상품 '애큐온다모아자유적금2'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애큐온다모아자유적금2'는 월 2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1년제 자유 적립식 ...
2022-08-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조(兆) 단위 IPO 떠난 자리 소·부·장 약진
‘알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IPO(기업공개) 시장에서 연이어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조(兆) 단위 기업가치를 내건 대형 기업들이 줄줄이 상장 철회나 연기 등으로 퇴장하면서 얼어붙은 IPO 시장에...
2022-08-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사법 족쇄 푼 이재용 글로벌 리더십 속도 [위기극복! 긴급사장단 회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공식적으로 복권됐다. 재계에선 이 부회장이 복권에 따른 경영복귀로 지난 2019년 이후 멈췄던 경영 시계가 재개되며 ‘뉴 삼성’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정부는...
2022-08-2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 “3년후 중고차 매출 1조”
김현수 사장이 이끄는 롯데렌탈이 중고차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자사 렌터카를 중고차 딜러들에게 매각하는 제한적인 방식에서 회사가 직접 소비자과 거래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3년 후엔 현재 렌터카 사...
2022-08-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사장, 과천시대 새 전성기 연다 [약진, 중견건설사 ②]
2022 시공능력평가의 특이사항 중 하나는 대형사들의 시평 증가액보다 11위 이하 중견건설사들의 증가액 규모가 더 크다는 점이었다. 대형사들에 밀려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던 중견 건설사들 역시 저마다의 전략을...
2022-08-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건설현장 늘었지만 만성적 인력난 여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대형 건설사들이 국내 도시정비 시장에 돌아옴에 따라, 2020년 무렵부터 재건축·재개발업계는 유례없는 활성화를 보여 왔다.현대건설이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GS건...
2022-08-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변화와 혁신 통한 차세대 성장기반 적극 마련”
올해 3월 출범한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체제는 대우건설이 중흥건설그룹의 품에 안긴 상태에서 이뤄진 또 하나의 거대한 변화였다.35년 정통 ‘대우맨’으로도 알려진 백정완 사장은 2018년부터 주택사업본부장을 맡...
2022-08-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신입사원과도 격의없는 소통, ‘신세대 CEO’ 행보
백정완 사장은 평소 임직원들은 물론 신입사원들과도 격의없는 소통을 마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 사장이 중흥건설그룹 인수 후 새 CEO로 내정됐다는 소식이 처음 들렸을 때부터 이미 내부는 물론 다른 건...
2022-08-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8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59%…산업銀 상품 주목
8월 셋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59%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
2022-08-21 일요일 | 김관주 기자
[8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45%…우리銀 우대금리 조건은
8월 셋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
2022-08-21 일요일 | 김관주 기자
[8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5%…산업銀 ‘KDB드림’
8월 셋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금...
2022-08-21 일요일 | 김관주 기자
[8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6%…산업銀 상위권
8월 셋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6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금...
2022-08-21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