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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ESG 활동 성과 담은 첫 '통합보고서’ 발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02 14:17

현대오일뱅크는 2021년 연간 경영실적과 ESG활동을 종합한 첫번째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는 2021년 연간 경영실적과 ESG활동을 종합한 첫번째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현대오일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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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오일뱅크(부회장 강달호)는 2021년 연간 경영실적과 ESG활동을 종합한 첫번째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통합보고서는 ‘친환경 에너지로 만드는 깨끗한 미래’라는 ESG슬로건 아래 회사 경영 전략을 중심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분야별 활동을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통합보고서를 통해 미래 비전을 선포하고 향후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방향성과 성과를 공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기존 정유⋅석유화학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블루수소, 화이트바이오,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 등 친환경 에너지 플랫폼으로의 전환,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 기후변화 대응 강화 노력 등이 소개됐다.

또한 현대오일뱅크는 중대성 평가를 통해 ▲친환경 미래사업 발굴 ▲안전한 작업환경 ▲기후변화 대응 강화 ▲오염 및 유해물질 관리 등 10개 ESG 중요 이슈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관리 방안을 도출,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실천 방법을 보고서에 담았다.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사장은 “더욱 거세진 ESG와 탄소중립 물결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세계적인 친환경 에너지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매년 통합보고서를 발간해 지속가능경영 실적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도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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