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충당금 발목에 1243억 순손실…고객·여수신은 성장 ‘쑥’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토스뱅크(대표 홍민택)는 올 상반기(1~6월) 124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다만 분기별로 보면 1분기 -654억원에서 2분기 -589억원으로 적자 폭이 65억원 개선됐다.특히 2분기 충당금전입전 이익은...
2022-08-31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포켓몬빵 이어 디지몬빵?…높아지는 '추억소환' 열풍
포켓몬빵에 이어 디지몬빵까지 추억소환 아이템이 유통업계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세븐일레븐(대표 최경호)이 지난 24일부터 업계 단독 판매하는 디지몬빵이 출시 일주일 동안 25만개 판매됐다고 31일 밝혔...
2022-08-31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카카오게임즈, PC 신작 '디스테라' 4차 글로벌 베타 테스트 시작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리얼리티매직(대표 김성균)이 개발 중인 신작 PC 생존 FPS 게임 ‘디스테라(영문명: Dysterra)’의 4차 글로벌 베타 테스트가 지난 3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 30일...
2022-08-3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미래에셋증권 “높아진 美 식품 물가…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 얻어야”
물가 고공행진이 끝을 모르고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로 승화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은 31일 ‘미국 식품회사들에서 본 글로벌 투자’ 보고서를 통해...
2022-08-3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상반기 생손보사 실적 희비…생보사 순익 30.7%↓·손보사 35.7%↑
상반기 생명보험사는 전년동기대비 순익이 감소한 반면, 손해보험사는 순익이 증가해 희비가 갈렸다.금융감독원은 31일 2022년 상반기 보헌회사 잠정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상반기 생보사 23개, 손보사 29개 당기순익...
2022-08-3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경남은행, ‘경남새희망홀씨Ⅱ대출’ 특별우대금리 1%p 제공
BNK경남은행(행장 최홍영)은 서민·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경남새희망홀씨Ⅱ대출’에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경남새희망홀씨Ⅱ대출은 거래실적, 취약계층 대상 여부 등 금리 우대 조건 충족에...
2022-08-31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코인 한파에 가상자산 거래소 상반기 실적 '흔들'…업비트·빗썸 등 전년비 '뚝'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전년도에 초호황 실적을 기록하고 난 뒤 올해 상반기 테라·루나 폭락 사태 등이 빚은 '크립토 겨울(Crypto Winter)' 여파로 코인 시장이 얼어...
2022-08-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최정우 강조 미래소재 선봉장 ‘포스코케미칼’, 돋보이는 이차전지 소재 성장세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미래소재 육성을 재차 강조한 가운데 해당 부문의 선봉장인 포스코케미칼(대표이사 민경준)의 이차전지소재 성장세가 돋보이고 있다. 최 회장이 그룹 수장에 올라 본격적인 경영을 시...
2022-08-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주민참여 기반 지역문제해결’ 사업 중간점검워크숍 개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이재영)은 9월1일, 2일 양일간 서울과 부산에서 ‘주민참여 기반 지역문제 해결 사업(이하 공감e가득)’ 중간점검워크숍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감e가득’ 사업은 지역 문제의...
2022-08-3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KBI동국실업, 멕시코 진출 5년만에 상반기 152억원 매출 달성
KBI그룹의 자동차 부품 부문의 핵심인 KBI동국실업(대표이사 김진산)은 멕시코 진출 5년만에 올해 상반기 152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2017년 4월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빼스께리아시에 5만㎡ 규모로...
2022-08-3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네이버 최수연 "‘프로젝트 꽃, 네이버 일하는 문화로 만들어 자부심 높일 것"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임직원 및 외부 전문가들과 직접 만나 새로운 ‘프로젝트 꽃’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네이버는 31일 사내 게시판에 최수연 대표와 임직원 및 외부 전문가들이 ‘프로젝트 꽃’의 방...
2022-08-3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GS건설, 카사바 폐기물 이용 ‘차세대 바이오에탄올’ 개발 추진
GS건설이 핀란드의 바이오에너지기업 ‘St1’와 손잡고 태국에서 카사바 폐기물을 이용한 차세대 바이오에탄올 개발에 나선다. 국내 최고 수준의 정유화학 플랜트 실적을 보유한 GS건설이 세계적인 바이오에탄올 에너...
2022-08-3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지난해 카드사 IT인력 12.8% 증가…외부 IT인력 의존도 가장 높아
8개 전업 카드사가 IT인력을 지속 확보하는 가운데 전체 직원 수 대비 IT인력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 특히 금융업권 중에서 신용카드의 외부 IT인력 의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가 발...
2022-08-3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9월 지방 분양예정물량 조사 이래 최다 수준 3.4만가구…분양 경기는 어두워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2년 9월에는 전국 63곳, 총 5만4620가구(임대 포함)의 아파트가 분양할 계획이다. 이는 동월 기준으로 2015년(5만7338가구)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수도권에 2만112가구가 풀리며, 지...
2022-08-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8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81%…기업은행 ‘1석7조통장’
8월 넷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81%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
2022-08-3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8월 4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86%…산업은행 ‘KDB 드림 자유적금’
8월 넷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86%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
2022-08-3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8월 4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76%…산업은행 ’KDB드림 자유적금‘
8월 넷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76%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
2022-08-3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8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6%…산업은행 ‘KDB 하이 정기예금’
8월 넷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6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
2022-08-3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의운세] 8월31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겉모습을 깔끔하고 단정히 해라. 복이 들어온다.1948년생,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라.1960년생, 그리운 사람을 만나거나 행운이 생기는 하루이다.1972년생,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하루가 즐겁다.1984년생, ...
2022-08-31 수요일 | 이창선 기자
롯데쇼핑 인수 10년 차…백조에서 미운오리 된 롯데하이마트 [미운오리새끼]
[편집자주] 황금알 낳을 핵심 비즈니스가 되어 미래 먹거리로 부상할 줄 알았으나 아직 ‘꿈나무’인 기업들. 지금은 힘들지만 언젠가 찬란히 비상할 사업들. 우리는 이를 <미운오리새끼>라 부르기로 했다. 미...
2022-08-30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신용도 높아졌으니 금리 깎아주세요”…금리인하요구 가장 잘 들어준 은행은?
# A씨는 최근 팀장으로 승진해 연봉이 올랐다. 이에 은행에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했는데, 받아들여지면서 대출에 적용되는 금리가 낮아졌다. # B씨는 보유 중이던 3건의 대출 중 2건의 대출을 상환했다. 빚...
2022-08-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보험업계 첫 금리인하요구권 실적 비교공시…미래에셋생명·농협손보 가장 높아
오늘(30일) 보험업계 첫 금리인하요구권 비교공시가 이뤄진 가운데, 생명보험업계에서는 미래에셋생명이, 손해보험업계에서는 농협손보가 수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상반...
2022-08-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생명·손해보험협회, 보험사별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실적 비교공시 개시
생명보험협회(회장 정희수)와 손해보험협회(회장 정지원)가 홈페이지에 보험사별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실적 비교공시를 개시한다.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30일 각 협회 홈페이지에 보험회사별 금리인하요구권 ...
2022-08-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