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료값 상승 부담 지속" 농심, 3Q 영업익 전년 比 6.24%↓
농심(대표 박준, 이병학) 영업이익이 지난 분기에 이어 감소했다. 다만 지난 2분기 24년 만에 기록했던 국내 사업 적자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농심은 2022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24% 줄...
2022-11-1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강원농협, 통합마케팅조직 연합판매사업 최초 3,000억원 달성
농협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용욱)는 11월 09일 현재 도내 통합마케팅 조직의 농산물 연합판매사업 실적이 최초로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11.9. 기준 : 3,054억원) '21년말 2,571억원보다 483억원...
2022-11-14 월요일 | 편집국
"제품력 기반 성장세 지속" 오리온, 2022년 3Q 영업익 전년 比 6.6%↑
오리온(대표 이승준)이 2022년 3분기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오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411억 원, 영업이익 1217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2022-11-1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KB증권 박정림·김성현, 각자대표 WM-IB 성과평가 변수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②]
연말 임기만료를 앞둔 금융투자업계 CEO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금융그룹 차원에서 자본시장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인 신한투자증권, KB증권 대표 인사 전망을 차례로 들여다본다. 〈편집자...
2022-11-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히 실적 올린 KB운용 이현승, 연임에 무게 실릴 듯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②]
연말 임기만료를 앞둔 금융투자업계 CEO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금융그룹 차원에서 자본시장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지주 계열 자산운용사인 신한자산운용, KB자산운용 대표 인사 전망을 차례로 들여다본다. 〈...
2022-11-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DT·글로벌 큰 성과 불구 비은행 혁신 미흡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②]
올해 말부터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 수장의 임기가 줄줄이 만료된다. 한국금융신문은 연임 기로에 선 각 최고경영자(CEO)의 재무·비재무 성과 등을 심층 분석해 인사 향방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손병환 NH농협금...
2022-11-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지주 회장들, 플랫폼 외형 키우기 심혈
4대 금융지주의 플랫폼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정량적 지표인 월간활성이용자수(MAU) 확대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각 금융지주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유니버설 애플리케...
2022-11-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인태 농협생명 대표, 디지털·비은행 순익 1위 성과…‘2년’ 퇴임 관행 넘나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②]
보험업계는 내년 IFRS17, K-ICS 등 신제도 시행과 함께 급격한 금리상승으로 업황 위기 대응이 중요해 CEO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올해 말 임기 만료되는 CEO 그동안의 행적을 살펴보고 향후 연임 가능성과 차기 C...
2022-11-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황수남 KB캐피탈 사장, 중고차 플랫폼·3연임 성과에도 세대교체 가능성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②]
금융권이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 연말 CEO 인사 시기를 맞이하게 됐다. 카드, 캐피탈 등 2금융권의 경우 조달 시장이 불안정한 만큼 내년 CEO의 역할이 중요해질 전망으로 장수 CEO가 대거 포진해 있어 이들...
2022-11-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금융권 자금난…저신용등급 대출 컷오프
국내 자금시장 유동성 위기가 제2금융권을 덮치고 있다. 강원도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사태와 흥국생명의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권(콜옵션) 미행사, 미국 중앙은행의 자이언트 스텝(Giant step·기준금리 0.75%p 인상...
2022-11-1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새 상품으로 옮겨라”…금리 노마드족의 환승예금
연 6%의 고금리 시대에 들어서면서 더 높은 이자를 주는 예·적금 상품으로 갈아타려는 금융 노마드족(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예·적금 상품을 찾아 움직이는 예금자)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더 좋은 조건의...
2022-11-1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전방위 자금압박 롯데케미칼…김교현 ‘신의 한 수’ 나올까?
‘레고랜드 사태’로 국내 채권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시설 투자가 예정돼 있는 석유화학 업체들 자금압박이 심화하고 있다. 특히 계열사 지원과 2조원대 기업 인수 등을 포함해 내...
2022-11-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반떼, ‘생애첫차’ 경쟁서 셀토스에 완승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 준중형세단 아반떼가 명예 회복에 성공한 모습이다. 한때 소형SUV 인기에 밀려 판매량이 급감했지만 7세대 모델부터 공격적 디자인과 상품 라인업을 다양화하는 전략으로 내수 3위 자리를 되...
2022-11-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갤러리아 vs 신세계 ‘명품 1등 백화점’ 대격돌
‘에·루·샤’. 3대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을 일컫는 말이다. 명품을 상징하는 고유 명사처럼 됐다. 3대 명품이라는 타이틀답게 백화점 신규 출점 시 많은 것을 따진다고 한다. 백화점 네임 밸류뿐만...
2022-11-1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LG생활건강이 홋카이도로 날아간 까닭
K-뷰티가 일본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일본은 국내 화장품 업계가 진작부터 한류 붐을 등에 업고 줄기차게 노크한 시장. 하지만 그간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시세이도 등 일본 글로벌 화장품 그룹이 워낙 강력하...
2022-11-14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 위한 과감한 결단 절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은 13일 "재생에너지, 수소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더 빨리 도입할수록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할 수 있다"며 "과감한 결단과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
2022-11-13 일요일 | 곽호룡 기자
교보생명 5.8% 저축보험 나온다…대형사까지 참전, 저축보험 고금리 부메랑 재현되나
교보생명이 5.8% 저축보험을 출시하기로 하면서 중소형사에서 대형사까지 고금리 저축보험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과거 고금리 상품 만기가 다가오면서 자금 확보가 필요한 만큼 궁여지책으로 상품을 내놓고 있다는 ...
2022-11-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콜옵션 행사 연기했던 흥국생명 다시 예정대로 상환 번복…금융당국 책임론 대두 外
콜옵션 행사 연기로 비판을 받던 흥국생명이 콜옵션을 예정대로 상환하기로 했다. 콜옵션 행사 연기 결정으로 채권시장 혼란, 투자자 불안감이 커지면서 결정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국회에서는 금융당국에서 제대로...
2022-11-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1월 2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5.18%…산업은행 1·2위 차지
11월 둘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18%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2022-11-13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1월 2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5.08%…우대조건 충족 시 7% 이자
11월 둘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08%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적금 기본 금리가 연 5%를 넘...
2022-11-13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1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85%…우대금리 더해 5.1%도
11월 둘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8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적금 기본 금리가 연 5%를 넘...
2022-11-13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1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98%…5.4% 우대상품까지
11월 둘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98%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은행들이 수신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기본 금리가 연 4% 후반...
2022-11-13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