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보너스카드 앱 ‘카앤(Car&)’ 리뉴얼
현대오일뱅크(대표이사 강달호, 주영민)는 보너스카드 앱을 ‘카앤(Car&)’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카앤은 최신 앱 트렌드에 맞게 스마트주유, 쿠폰 등 핵심 서비스를 중심으로 메인 화면을 ...
2022-12-1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협, 올해 25억 상당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올해 총 25억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특히 전국 52개 신협에서 21억원의 피해를 예방했다.신협중앙회는 2022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우수직원 표창 및 간담회를 진행...
2022-12-1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 내정자, 영업 중심 성장 기틀 마련 ‘특명’
이호성 하나은행 영업그룹 총괄 부행장이 조직 문화를 영업 기반으로 탈바꿈하여 성장 기틀을 마련해야 하는 특명을 안고 하나카드 사장으로 내정됐다. 하나카드가 지난해 최대 실적 달성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성과를...
2022-12-1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한신공영, 선제적 리스크 관리…"자체사업 통해 내년 실적 개선 예상"
한신공영이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자체사업을 통해 내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이선일 BNK투자증권 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한신공영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25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2022-12-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캐시백 매월 2천원”…케이뱅크, 청소년 선불 서비스 ‘하이틴’ 출시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청소년을 위한 선불 서비스를 처음으로 내놓는다.14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하이틴(Hi teen)은 만 14세에서 만 18세 미만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선불전자지급수단 서비스다. 케이뱅크 앱에...
2022-12-1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대법원 파기환송 박찬구, 연말 사면에 포함될까
오는 28일 윤석열 대통령이 연말 사면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10월 대법원 파기환송을 통해 계열사 대표이사 취업 승인이 불허됐던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사진)이 사면 명단에 포함될지 관심이...
2022-12-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실적 개선한 이승열 하나생명 사장, 하나은행장으로 자리 옮겨
이승열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재임 기간 실적 개선에 성공한 가운데 하나은행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1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또 이 사장...
2022-12-14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신한금융, 20일 자회사 사장단 인사...CEO 후보는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신한금융그룹을 이끌 새 수장으로 내정되면서 주요 계열사 사장단 인사도 주목되고 있다. 올해 인사 대상은 임기 만료를 앞둔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10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다. 차기 신한...
2022-12-1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캐피탈사, 내년 현금흐름 중점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로 유동성 확보 필요”
“장기 캐피탈채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면서 투자 수요가 급감하고 있다. 내년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자산가격에 합당한 가격을 인정받지 못할 확률이 높아 담보가치 중심 여신영업보다 현금흐름 위주의 여신영업이 필...
2022-12-1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새로운 금융 환경 맞춰 ‘사업 모델’ 변화 필요”…카드·캐피탈 대응방향 논의
카드, 캐피탈, 신기술금융회사 등 여신전문업계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高 시대’ 도래에 따른 업권의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여신금융협회(회장 정완규)는 13일 은...
2022-12-1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당국, 저축은행 부실 대비 ‘스트레스테스트’ 돌입
최근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비용이 증가하고 주택 시장 침체로 인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중소기업 대출 등에 대한 부실 우려가 커지면서 자산 건전성 지표가 악화됐다. 또한 자본적정성을 나타내는 BIS기...
2022-12-1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더팝리워즈에 춘식이 굿즈까지”…카카오뱅크, GS리테일과 26주적금 출시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GS리테일과 함께 '26주적금 with 우리동네GS'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에 GS25 편의점과 GS더프레시 등 GS리테일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포인...
2022-12-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DL건설, 환경관리 분야서 환경부장관상 수상 영예
DL건설은 최근 서울 신사동 더샵갤러리에서 열린 ‘제18회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 등 총 3점의 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12개사가 환경관리 관련 23개 작품을 출품한 해당...
2022-12-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노재팬 끝...다시 살아나는 유니클로
유니클로가 부활했다. 2019년 시작한 노재팬(일본여행이나 일본 상품 불매운동) 열풍으로 불매운동 직격탄을 맞아 실적이 고꾸라졌지만 적극적인 체질개선을 통해 기사회생에 성공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니...
2022-12-13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오늘의운세] 12월13일 띠별·별자리 운세
음력11월20일, 오늘의 띠별 운세쥐띠 : 어려웠던 일들이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는 형상이다.1948년생, 걱정할 만큼의 나쁜 병은 들지 않는다.1960년생, 여행을 간다고 해서 무슨 문제가 생기거나 나쁘다는 것은 ...
2022-12-13 화요일 | 편집국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약세’… 코스피도 하락 [마감시황]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와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곽노정)가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반도체 업황 악화로 4분기 실적도 부진할 것이란 전망이 확산하면서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 1위와 3위인...
2022-12-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디지코 KT’ 이끌어 낸 구현모, 사상 첫 내부 출신 연임 CEO 될까?
‘디지코(DIGICO·디지털 플랫폼 기업)’를 외치며 KT를 통신기업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온 구현모 대표의 연임 여부가 이번 주 결정 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회는 오는 13일 대표이사...
2022-12-1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임기 만료’ 앞둔 카드·캐피탈 CEO…지주 인사 변수에 연임·교체 ‘안갯속’
금융지주발 인사 후폭풍이 카드·캐피탈 계열사 인사까지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주요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 캐피탈사 CEO(최고경영자)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내년 시장 불황에 따른 ‘안정’과 세대교...
2022-12-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농협금융 회장에 ‘관 출신’ 이석준…금융권 관치 긴장감 고조
NH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내정되면서 금융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3연임이 유력시됐던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전격 용퇴를 결정한 데 이어 윤석열 정부 금융권 인사 기조가 드...
2022-12-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생명, GA영업3부문 신설…변액 전문가 조성식 부문대표 선임
미래에셋생명(대표 변재상·김재식)이 GA영업3부문을 신설하고 변액 전문가인 조성식 전무를 부문대표에 선임했다. 내년 IFRS17을 앞두고 GA 시장에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미래에셋생명은 12일 GA...
2022-12-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독보적 라인업 구축' 신세계인터, 로라 메르시에 독점 판권 확보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이길한)이 로라 메르시에 독점 판권을 확보했다. 이번 판권 확보를 통해 니치 향수부터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등 총 23개 수입 브랜드를 운영하며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모습이...
2022-12-1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농협금융 차기 회장에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 내정…尹정부 첫 관료 금융 CEO
NH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내정됐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5대 금융지주에 관료 출신이 수장으로 오르게 된 셈이다.농협금융은 1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
2022-12-1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알버트김 처브라이프 대표, 실적 성장에 연임…체질 개선 지속
알버트김 처브라이프생명 대표가 실적 성장을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한 가운데 보장성보험 비중 확대 등의 체질 개선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처브라이프는 지난 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
2022-12-12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