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6 부진...르노코리아 1월 판매 25% 줄어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 1월 내수 2116대, 수출 7929대로 총 1만4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 작년 1월 보다 24.6% 줄어든 실적이다.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52.7% 급감했다.핵심차종인 QM6가 같은기간 69....
2023-02-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티볼리 넘은 '토레스 신화'...쌍용차, 4년 만에 판매 1.1만대 돌파
쌍용자동차는 지난 1월 내수 7130대, 수출 3873대 등 1만100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2019년 1월 이후 4년 만에 월 1만1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44.8% 증가세를 기록했다.내수 판매는 토레스...
2023-02-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카드, 캐롯손해보험 제휴카드 선봬…보험료 월 최대 1만 5000원 할인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캐롯손해보험과 함께 카드이용금액에 따라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캐롯손해보험 롯데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캐롯손해보험 롯데카드는 카드에 보험료 자동납부 연결 시 ...
2023-02-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하나카드, ‘금쪽이 영하나플러스 체크카드’ 출시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가 채널A와 협업해 '금쪽이 YoungHana+(영하나플러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금쪽이 영하나플러스 체크카드'는 채널A에서 방영되고 있는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새끼’와의...
2023-02-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홍민택 대표 “모임통장, 토스뱅크 설립 때만큼 많은 요소 챙겨”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가 공들인 모임통장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키워드는 ‘한곳에 모아서 쓸 때는 모두가’다.토스뱅크는 1일 모임통장과 모임카드를 출시했다. 이날 홍민택 대표는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
2023-02-01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인하 앞둔 자동차보험료…더 낮추는 방법은?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오는 25일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2.5% 인하하는 가운데 더 저렴한 보험료를 적용받는 방법에 관심이 쏠린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오는 25일 개인용 자동차보험 책임...
2023-02-0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SK하이닉스, 메모리 한파에 직격탄…기술 투자로 리더십 강화
2012년 이후 10년 만에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 회사는 ‘기술 리더십’에 투자를 지속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올 하반기 예상되는 반도체 시황 개선에...
2023-02-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 "CEO가 직접 챙긴다"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가 협력사들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해 직접 나섰다.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달 31일 주요 협력사인 한양정밀과 ‘ESG 경영 컨설팅 상호협...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2022년 연말 배당금 3000억 원대 전망”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22년 연말 배당금이 3000억 원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방주환 S-OIL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열린 컨콜에서 ...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작년 정유부문 재고이익 2100억 원…두바이유, 올해 배럴달 최대 87달러 전망”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정유부문 재고이익이 2100억 원이라고 설명했다.S-OIL은 이날 컨콜에서 “지난해 사업부문별 재고이익은 정유...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올해 상반기 6건 이상 정기보수 진행, 손실 최소화”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상반기 6건 이상의 정기보수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S-OIL은 이날 컨콜에서 “올해 정기보수는 3~4월에 2건....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샤힌PJT, 기존 정유시설과 통합해 시너지 기대”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인 샤힌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S-OIL은 이날 컨콜에서 “지난해 11월 최종 투자를...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中코로나 리오프닝, 올해 주요 관심 사항”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의 포스트코로나 리오프닝이 올해 실적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했다.S-OIL은 이날 컨콜에서 “올...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올해 정유·윤활유 강세 이어질 것”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정유·윤활유 부문 강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S-OIL은 이날 컨콜에서 “올해 정유부문은 수요 둔화보...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영업익 3조4081억 원 “사상 최대” [2022 실적]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이 지난해 3조408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9.2% 급증했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1일 S-OIL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42조4460억 원, 영업이익...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투자 규모 전년 대비 50% 이상 축소…추가 감축 고려 안 해" [컨콜]
SK하이닉스는 1일 열린 2022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투자규모는 전년 대비 50% 이상 축소해 집행한다는 계획을 갖고있다. 예상 규모는 팹 규모, 필수적인 인프라 투자 고려하면 적정수준으로 축소...
2023-02-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重, 새해 첫 달 20억불 수주...'수주 호황' 이어가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이 새해 첫 달에만 20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거두며 2021년부터 시작된 '수주 호황'을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삼성중공업은 지난 달 3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LNG운반선 2척의 건조계...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등록금·세금도 마일리지 적립"…BC카드 'BC 바로 에어 플러스' 출시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가장 저렴한 연회비로 가장 많은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BC 바로 에어 플러스' 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BC 바로 에어 플러스'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 없이 국내외 이용...
2023-02-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미분양 위험수위 넘어 '6만8000호'…"규제완화 효과, 시장까지 도달 못해"
미분양 물량이 6만8000호를 넘어서 2013년 8월 이후 9년4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일 국토교통부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전국 미분양 주택은 모두 6만8107호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1만80호 증가...
2023-02-0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증권가 "삼성전자, 자연적 감산 효과 발생…하반기 반도체 수급 개선 예상"
국내 증권가는 1일 '어닝 쇼크(실적 충격)'를 기록한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에 대해 자연적 감산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했다. 또 올해 하반기는 돼야 메모리 반도체 수급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
2023-02-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강엠앤티, SK오션플랜트로 사명 변경…SK에코플랜트 시너지 강화 기대
SK에코플랜트 자회사인 해양플랜트·조선 전문기업 삼강엠앤티가 ‘SK오션플랜트(SK oceanplant)’로 이름을 바꾸며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SK오션플랜트는 ‘바다’를 의미하는 ‘오션(ocean)’에 ‘심는다’...
2023-02-0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국내 1위’ KT&G, ‘경쟁사’ PMI와 왜 손잡았을까?
국내 담배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KT&G(사장 백복인)가 글로벌 담배기업이자 경쟁사인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손잡았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G는 지난달 말 PMI과 차세대 전자담배 ‘릴(lil)’의 해...
2023-02-0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맞교체’… “계열사 시너지 강화”
한화투자증권과 한화자산운용이 대표이사를 ‘맞교체’했다.계열사 간 이동은 자주 있는 일이지만, 대표직이 서로 바뀌는 사례는 보기 드물다는 점에서 이번 인사는 더욱 주목된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한화그룹 내 계...
2023-01-3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