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설 세뱃돈으로 해외주식 소수점 투자하세요"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이 고객들이 설 세뱃돈으로 소수점 해외주식을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해외주식 데스크'를 평일과 동일하게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해외주식 데스크는 설, 추석 등 연휴에...
2022-01-24 월요일 | 심예린 기자
패밀리오피스 4국지 (1) [인터뷰] 백혜진 삼성증권 상무 “자산가들 사모 딜 투자 관심…ESG도 필수 고려”
대형 증권사들이 초고액자산가들의 투자, 상속, 절세 등을 전담하는 패밀리오피스에서 격전을 벌이고 있다. IB 경쟁력으로 차별화 한 4개 증권사(삼성, 한국, NH, 미래)의 패밀리오피스 현황과 계획을 들여다본다. 〈...
2022-01-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자산운용, 삼성증권과 손잡고 투자자문 서비스...연금시장 공략 강화
메리츠자산운용과 삼성증권이 손을 잡고 지난 3일부터 투자자문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이제 연금계좌(DC형·IRP)를 비롯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통해서도 투자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오는 6월로 예...
2022-01-20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코람코더원리츠, 증권신고서 제출…올해 첫 리츠 상장
올해 리츠업계 첫 번째 상장 주자로 코람코더원리츠가 나선다. 코람코자산신탁은 19일 금융감독원에 코람코더원리츠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람코더원리츠는 국내 민...
2022-01-20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삼성증권, 업계 최초 CES 혁신상 수상기업 대상 온라인 IR 진행
삼성증권이 미래 유니콘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코리아 스타트업 스케일업 데이(KSS IR Day)'를 올해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삼성증권이 주관하는 ...
2022-01-20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 "올해 26.3조원 유동성 공급 계획…자본시장 안전판 역할"
한국증권금융이 올해 26조3000억원 규모 유동성을 공급해 자본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다하기로 했다.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20일 온라인으로 2022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추진사업 및 경영방향을 설명했...
2022-01-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작년 4분기 판매목표 10만대 미달…실적 영향은?
현대자동차(각자대표 정의선·장재훈)가 지난해 4분기 판매 부진 탓에 실적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다. 19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는 현대차가 작년 4분기 매출 30조6325억원, 영업이익 1조7991억원을 거...
2022-01-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증권, 뉴 리치 전담 'The SNI Center' 개설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가 뉴 리치(New Rich)가 주도하는 초부유층 자산관리 시장을 공략한다.지난 2010년부터 30억원 이상의 초부유층 자산관리를 시작하며 쌓아 올린 자산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뉴 리치 전담 지점...
2022-01-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엔씨 ‘리니지W’-카카오 ‘오딘’, 대만 시장서 맞승부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올 상반기 ‘오딘:발할라 라이징’을 통해 대만 게임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딘의 대만 출시에 업계에서는 현재 매출 1위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리니지W’와의 경쟁 구도가 펼쳐...
2022-01-1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CJ제일제당, 최대 70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차환 목적'
CJ제일제당(대표이사 최은석)이 최대 7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이 3년물 2000억원, 5년물 1500억원, 10년물 500억원 총 4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2022-01-17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빅5 증권사 연간 영업익 '1조 클럽' 전망…4분기 '서학개미' 뒷받침
국내 빅5 증권사가 2021년 연간 누적 기준으로 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전망된다.3분기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에 이어 4분기 키움증권까지 영업이익 1조원 돌파에 합류한 것...
2022-01-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 "'매파적' 1월 금통위, 금리정상화 시사…연내 추가 인상 가능"
14일 2022년 1월 새해 첫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1.25%로 인상한 데 대해 증권가는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금통위로 판단했다.작년 8월부터 총 세 차례, 특히 이례적인 연속 인상으로 기준금리는...
2022-0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전자투표시스템 '플랫폼V'사업 철수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회장 최현만)이 지난 2019년 2월 증권업계 최초로 선보인 전자투표 사업 플랫폼V 서비스 중단을 선언했다.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부터 서비스 중단을 논의하고 숙고한 끝에 서비스...
2022-01-13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삼성증권, 업계최초 메타버스서 판교금융센터 개점식 진행
삼성증권(대표이사 장석훈)이 판교금융센터 오픈을 기념해 증권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개점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증권 판교금융센터는 ▲30억 이상 초고액자산가 대상의 SNI지점, ▲일반 우수고객 대상의...
2022-01-12 수요일 | 심예린 기자
삼성증권, 업계 최초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오픈
삼성증권(대표이사 장석훈)이 증권업계 최초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연금S톡'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금S톡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는 확정기여(DC)형,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가 자신의...
2022-01-11 화요일 | 심예린 기자
K-리츠 총자산 70조 돌파…상반기 ‘코람코더원리츠’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가 전성시대를 맞이했다. 지난해 국내 리츠 총자산이 사상 첫 70조원을 돌파하며 리츠 도입 2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리츠는 다수의 투자자에게서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한 뒤 임...
2022-01-1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창재 회장·전영묵·여승주 대표, 디지털 협업·혁신 가속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2022년 임인년을 디지털 원년으로 선정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한다. 카카오페이 등 빅테크 보험업 진출이 가시화된 만큼 올해 빅테크에 대항...
2022-01-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뒷걸음질 친 금융권 소비자보호…DGB생명·KDB생명·현대캐피탈 `미흡`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21년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종합등급 ‘우수’를 받은 금융회사는 없으며, ‘양호’ 등급 금융사는 3개사로 크게 감소하고 ‘보통’ 등급 회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양호’ 이상...
2022-01-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국내 상장기업 경영진 "국내주식보다 미국주식 더 늘리겠다"
국내 상장기업 경영진(CEO·CFO)은 2022년 가장 큰 고민으로 인플레이션(지속적인 물가 상승)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연 매출 또는 시가총액 3000억원 이상인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최고재무책임자...
2022-01-04 화요일 | 심예린 기자
임인년 첫 증시 3일(오늘) 오전 10시 개장…2022년 긴축·대선 등 키워드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증시가 3일(오늘) 개장한다. 전반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막대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팽창했던 증시가 중앙은행의 통화 긴축, 물가 상승 압력으로 도전적인 한...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1월 효과', 한국은 헬스케어-미국은 필수소비재"
한국은 '헬스케어', 미국은 '필수소비재'가 1월 증시의 효자 업종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대표이사 장석훈)은 지난 10년간 업종별 1월 평균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헬스...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2 머니무브 대격돌] 시중은행, 퇴직연금 상품 차별화 수익률 제고 ‘만전’
은행권이 퇴직연금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군분투를 펼치고 있다. 최근 더 높은 수익률을 찾는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증권사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들은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
2022-01-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2 머니무브 대격돌] 보험업계,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상품 다각화 분주
올해 6월부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이 시행되는 가운데, 보험업계가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상품 다각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작년 상반기에는 증시 호황 등으로 보험사 퇴직연금 수입보험료가 작년 3분기는 ...
2022-01-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