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예경탁 경남은행장 내정자는 누구…“디테일에 강한 여신통”
예경탁 제15대 BNK경남은행장 내정자는 경남은행에서 30년 넘게 일하며 업권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갖췄다. 특히 그는 은행의 핵심 요직인 여신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는 여신운영...
2023-02-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공정위까지 가세…정부·당국 칼끝 은행 ‘정조준’
윤석열 대통령과 금융당국이 은행의 공공적 성격을 강조하며 돈 잔치와 과점 폐해에 대한 대책 마련이 본격화된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도 은행 예대금리차(예금·대출 금리 차이)와 고객 수수료 등 담합 여부를 살피...
2023-02-2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BNK캐피탈 대표에 김성주 대표 내정…여신영업·리스크관리 두루 거쳐
차기 BNK캐피탈 대표이사로 김성주 BNK신용정보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김성주 내정자는 부산은행에서 IB사업과 여신영업 등을 두루 거쳤으며 BNK금융지주에서는 리스크관리를 담당하는 등 향후 BNK캐피탈을 이끌어나...
2023-02-2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롯데 품으로 안긴 일진머티리얼즈…새 대표 유력 김연섭 주목
일진머티리얼즈가 다음 달 중순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는 가운데 새 대표이사로 유력한 김연섭 롯데케미칼 화학군HQ ESG경영본부장 CSO(전략기획본부장) 행보가 주목된...
2023-02-2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유진그룹 에이스 하드웨어, ‘에이스 리워드’ 개편…“고객 혜택 강화”
유진그룹(회장 유경선) 계열인 유진홈센터(대표이사 유순태)의 집수리 전문 브랜드 에이스 하드웨어가 리워드 프로그램 ‘에이스 리워드’를 개편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1일 새롭게 선보이는 ‘에이스 리워드...
2023-02-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주차장 공유 활성화…“주차난 해소에 적극 노력”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역의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한 2023년 주차장 공유 관련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공유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올해 2월 기준으로 총 6174면의 공영주차면을 보유...
2023-02-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전국 미분양 물량 7.5만 호로 7개월 연속 증가, 2012년 금융위기 시절과 동률
올해 1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7만5359호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6만8148호) 대비 10.6%(7211호) 증가한 수치인 것은 물론, 지난해 5월 이후 7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는 수치기도 하다. 전국적인 미분양 물...
2023-02-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L이앤씨-KINGS, 원자력·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에 ‘맞손’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돈의문 디타워에서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이하 KINGS)와 ‘원자력 산업 및 에너지 정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
2023-02-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사업 제안서 제출 D-DAY… ‘韓vs中’ 인천공항 면세점은 누구 품에?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신규 입찰에 국내 면세업계 빅4(롯데·신라·신세계·현대백화점)와 세계 최대 면세기업 중국국영면세점그룹(CDFG)이 참여했다. 오늘 구체적인 입찰 가격과 점포 운영 전략을 담은 사업제안서 접...
2023-02-28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인터뷰] 심준원 이디피랩 대표 "이해관계자 고려한 펫보험 정책 필요“
“이해관계자를 고려한 기초적인 정책부터 수립해야 합니다” 금융플랫폼 ‘펫핀스’를 운영하고 있는 심준원 이디피랩 대표는 동물복지와 펫보험 시장에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손해보...
2023-02-28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증권가, 금융당국 ‘이자 장사’ 손질에 신용융자 이자율 앞다퉈 낮춰
금융당국의 ‘이자 장사’ 손질에 증권사들이 신용융자 이자율을 앞다퉈 낮추고 있다. 최근 이자율이 10%대를 넘어서는 등 과도하게 높다는 지적이 언론에서 이어지자 당국 조치 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양새다.신...
2023-02-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생명 올해까지는 무배당…"2023년 이후 배당성향 확대 노력"
한화생명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22년 결산에 대한 배당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신회계기준(IFRS17), K-ICS로 바뀌는 신제도 하에서는 건전성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만큼 2023년 이후부터 배당성향 확대...
2023-02-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경기도원로청년회 정기총회' 개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홍경래)와 (사)경기도원로청년회(회장 조웅래)는 지난 24일 이비스 앰버서더 수원호텔에서 원로청년회 대의원 및 담당직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경기도원로청년회 ...
2023-02-27 월요일 | 편집국
[롯데 식품HQ 이영구 대표] 14분기 연속 적자 롯데 주류사업, 그가 오니 바로 흑자
국내 재계 5위 롯데는 지난 2017년 지주사로 전환하며 유통·화학·식품·호텔 등 4개 산업군으로 구성해 사업을 꾸려가고 있다. 4개 산업군은 2017년부터 BU(Business Unit) 체제에서 2021년 HQ(Head Quarter) 체제...
2023-02-2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워런 버핏, 연례 주주서한서 "美 경제 순풍 올 것…주식 아닌 기업 고른다"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Warren Buffett)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투자 손실을 기록했음에도 미국 경제에 대해 낙관적 경제 전망을 유지했다.버크셔해서웨이가 발표한 2022년 실적에 따르면, 202...
2023-02-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용의 기술경영 “세상 바꿀 인재 모실 것”
어려운 상황이지만 인재 양성과 미래 기술 투자에 조금도 흔들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7일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경영진 간담회에서 당부한 내용이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기술적으...
2023-02-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오리온 담철곤 ‘글로벌 승부수’ 통했다
오리온은 지난 5년 연속 매출을 성장시켰다. 저출산에 따른 내수 제과시장 축소, 장기간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갔고 지난해엔 연결기준 매출액 2조 8732억원, 영업이익 4667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2023-02-2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1월 주식 발행, 유증 효과 전월비 154% '껑충'…회사채 발행 53%↑
올해 1월 주식 및 회사채 발행을 통한 기업 직접금융 조달이 전월 대비 동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식은 코스피 상장 대기업 롯데케미칼의 대규모 유상증자로 전월 대비 발행규모가 확대됐다. 회사채는 시장여건...
2023-02-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N오토모티브·카카오게임즈·아모그린텍 [주간 추천종목-하나증권]
◇ DN오토모티브(대표 김원종)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 지난해 4분기(10~12월) 매출액은 8544억원, 영업이익은 1326억원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깜짝 실적)- 2022년 연결 당기순이익은 2...
2023-02-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HMM 구원투수’ 김경배의 뚝심
HMM 구원투수 김경배 사장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급격한 해상운임 하락세로 업황이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HMM 경쟁력 유지와 매각이라는 두가지 미션을 그가 어떻게 완수할 수 있을 지가 관심사다.26...
2023-02-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증권수장 15인 “디지털 WM 올인…토큰증권·탄소배출권 주목” [CEO 2023 ‘새 먹거리’]
한국금융신문의 2023년 금융 CEO(최고경영자) ‘새 먹거리’ 설문조사에서 증권업계 사령탑들은 디지털 전환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를 핵심으로 삼았다. 증권사 수장들은 리스크 관리에 ...
2023-02-27 월요일 | 정선은, 임지윤 기자
시중은행장 “리스크 관리 집중…플랫폼·자산관리 신성장동력” [CEO 2023 ‘새 먹거리’]
주요 시중은행장들은 올해 은행 경영환경이 정체 국면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핵심 경영전략으로 리스크관리에 중점을 둔 내실 경영과 본원적 사업경쟁력 강화를 내세웠다. 신성장동력으로는 금융플랫폼과 종...
2023-02-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지방銀·인뱅 수장 “올해 新성장 동력은 플랫폼” [CEO 2023 ‘새 먹거리’]
올해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수장들이 ‘플랫폼’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은행권은 외연 확장보다는 내실 성장에 전념할 계획이다.27일 한국금융신문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