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수소발전·통신판매 등 미래 먹거리로 낙점
삼성물산이 수소 발전과 통신판매중개업 관련 사업 등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했다. 14일 삼성물산은 서울 강동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제61기 주주총회를 열고 '목적사업 정비의 건' 등을 의결했다.삼성물산은 ...
2025-03-1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네이버, 신임 CFO에 김희철 CV 센터장 내정
네이버가 새로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독자적인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경영진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네이버는 14일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김남선 CFO를 대신해 신임 CFO로 김희철 CV 센터장을 ...
2025-03-1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Naver Focuses on 'AI Enhancement,' Kakao on 'Stabilization'... Contrasting Atmospheres in Board Restructuring
Naver and Kakao will hold their regular general shareholders' meetings on the same day for the first time in about 12 years. However, the two companies are approaching this with distinctly different a...
2025-03-1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오리온, NGO 월드비전 '교실에서 찾은 희망' 후원금 전달
오리온그룹(대표 이승준)은 오리온재단을 통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2025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에서 김부...
2025-03-14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선진적 거버넌스 구축 과제…"행동주의 합리적 제언·기관 적극적 의결권 행사 중요" [기업-주주 상생 거버넌스 토론]
금융당국이 주주권익 보호는 자본시장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주주 행동주의의 합리적 제언과, 기관 투자자의 적극적 의결권 행사가 중요한 해결책으로 제시됐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2025-03-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범수 카카오 CA협의체 의장, 건강 문제로 사임…‘정신아 대표 단독 체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건강상의 이유로 그룹의 컨트롤타워 조직인 CA협의체 공동 의장에서 물러났다. 카카오는 13일 CA협의체가 정신아 카카오 대표 단독 의장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카카오 관계자...
2025-03-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AI 강화' 네이버-'안정화' 카카오, 분위기 다른 이사회 재편
네이버와 카카오가 약 12년 만에 같은 날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다만 양사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네이버는 이해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약 7년 만에 이사회에 복귀해 AI 사업 강화를 지원한다. 반...
2025-03-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서초구, ‘행복한 꿈찾기’ 사업 6주년 맞아 확대 운영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 6주년을 맞이한 '서초 행복한 꿈찾기‘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초 행복한 꿈찾기’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초중등 아동·청소년들이 ...
2025-03-1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금융지주·은행, 당국 규제 대응·주주친화 강화 '초점' [금융권 주총 미리보기]
이달 말 국내 은행권 주요 금융지주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일제히 개최된다. 올해 주총에서는 이사회 개편, 내부통제 강화, 주주환원 확대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지며, 금융당국의 규제 변화에 발맞춘 정관 개정이 두...
2025-03-1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코스맥스, '2025 전략 협력사 간담회' 개최…"ESG 역량 강화 지원"
코스맥스는 협력사와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전략 협력사 간담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ESG경영을 도와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함께 성장하겠다는 취지다.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코스맥스 사...
2025-03-11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삼성화재, 박성연 사외이사 재선임…ESG·내부통제 강화 포석 [보험사 사외이사 풍향계]
삼성화재가 19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박성연 사외이사를 재선임한다.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유지하고 책무구조도 시행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오...
2025-03-11 화요일 | 우한나 기자
'함영주 2기' 하나금융, 변화보다 안정 방점 둔 사외이사 선임 [금융지주 사외이사 풍향계]
하나금융그룹이 이달 말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선임 및 중임 안건을 의결한다. 글로벌 금융 전문가인 서영숙 전 SC제일은행 전무가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되면서 여성 이사 비율이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2025-03-1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남양유업 새 CI 공개, '건강한 시작' 리브랜딩 구체화
남양유업이 10일 새로운 기업 슬로건·CI ‘건강한 시작’을 선포하며 브랜드 혁신을 본격화한다. 소비자 신뢰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남양유업은 새로운 슬로건·CI를 바탕으로 기...
2025-03-10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차세대 이사회 완성할 '키플레이어' 임명 [금융지주 사외이사 풍향계]
KB금융이 차세대 이사회 구성의 마지막 퍼즐을 맞춘다. 금융·회계·ESG 등 핵심 영역에서 전문성을 갖춘 신임 사외이사 2인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합류할 예정이다. KB금융은 이번 인선을 통해 국내 금융지주사 중...
2025-03-1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12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jbank 저금통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2주]
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1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3-09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2주]
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1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3-09 일요일 | 장호성 기자
KAI 사내이사 1인→2인…차재병 부사장 선임 예정
지난 25여년간 1인 사내이사 체제를 유지해 왔던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이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엔지니어 출신 임원을 사내이사로 추가 선임한다. 현재 사내이사는 강구영 대표이사 한 명뿐이다.KAI는 오는...
2025-03-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 사외이사에 AI 전문가 최재붕 교수 영입
신한카드가 사외이사에 인공지능(AI) 전문가인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를 영입했다. 카드사 중에서 AI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AI 도입 관련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5일 신한...
2025-03-05 수요일 | 김하랑 기자
학연 철폐·전문가 선임···新사외이사로 지배구조 개편 총력 [변화하는 우리금융 ③]
"우리의 내부통제 성공 경험을 계속해서 우수사례로 만들어가고 완전히 탈바꿈할 우리의 경쟁력을 시장과 고객에게 보여주자"지난달 열린 '내부통제 현장점검회의'에서 나온 임종룡 회장의 당부다.임 회장은 회의에 ...
2025-03-05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정원오 성동구청장, 중랑천 생물다양성 증진 사업 동참 [우리 구청장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최근 대원제약 및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성동형 ESG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랑천 하류의 자연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쉴...
2025-03-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CJ대한통운 신영수 대표, 대한자동차경주협회장 취임
CJ대한통운은 신영수 대표가 2025년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3년으로, 신영수 대표는 오는 2027년까지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산업을 이끌게 됐다. CJ그룹은 지난 201...
2025-02-28 금요일 | 손원태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혁신 골든타임, 완화·적응·혁신 준비”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한다면 금융산업이 고도화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현시점이 바로 미래 대응을 준비하기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당국 차원의 준비상황을 밝혔다.27일 금융...
2025-02-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에어서울, 공항철도와 공동 마케팅·사회공헌 펼친다
에어서울(대표 김중호)과 공항철도가 전날 서울역에서 에어서울 김중호 대표이사와 공항철도 박대수 사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마케팅을 위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에어서울과...
2025-02-27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