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유가증권 운용손익 증가로 최대실적 시현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이석준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유가증권 운용손익 증가로 비이자이익이 크게 개선되면서 지난 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석준 회장은 4분기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대비해 금리 시나리오별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
2023-10-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 상생금융으로 분기 순익 6.6%↑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신한저축은행(대표 이희수)이 서민금융 상품 확대 효과에 힘입어 올해 순익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신한금융지주회사가 발표한 ‘2023 3Q 경영실적 현황’에 따르면 신한저축은행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
2023-10-27 금요일 | 홍지인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우량자산 대출성장에 최대 실적…비은행 M&A 지속 검토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우량자산 중심 대출 성장과 수수료와 매매평가익 증가에 따른 지주사 설립 이후 최대 비이자이익 시현, 효율적인 비용 관리 등에 힘입어 지난 3분기 누적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
2023-10-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LG전자 “연말 전장 수주잔고 100조 예상”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올해 3분기 생활가전‧전장(자동차 전기·전자 장비) 사업 호조에 힘입어 호실적을 낸 가운데 연말 전장 수주잔고가 1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27일 LG전자는 2023년 3분기...
2023-10-27 금요일 | 김형일 기자
기아, 3분기 실적도 역대급...추가적인 주주환원 기대감 고조
기아(대표 송호성)가 올해 3분기 매출 25조5454억원, 영업이익 8651억원으로 회사의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을 냈다. 미국·유럽 등 선진시장에서 차량 평균 판매 가격이 8%가 오르는 등 한층 강력해진 브랜드 파워가 ...
2023-10-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흑자 전환 본격화 K-조선…한화오션, 3Q 수익성 1위
2023년 계묘년은 K-조선에 있어 뜻깊은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랜 기간 적자 행진을 이어온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의 흑자 전환이 가시화되고 있어서다. 올해 3분기 실적은 이에...
2023-10-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유커 효과 아직·고환율 탓” 호텔신라, 3분기 우울한 성적표…영업익 71%↓
호텔신라가 올 3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호텔·레저 부문은 국내외 고객 확대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냈지만, 면세점 부문이 아직은 반영되지 못한 중국 단체 관광객 효과와 고환율, 신규매장 오픈 등으로 ...
2023-10-2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지주 설립 이후 최대 비이자이익 시현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3분기에 우량자산 중심의 대출 성과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비이자이익은 수수료와 매매평가익이 증가하면서 지주사 설립 이후 3분기 누적 최대 이익을 시현했다.하나금...
2023-10-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리스·할부금융 수익 높여 영업익 9.9%↑[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신한카드(사장 문동권)가 올해 3분기 업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리스와 할부금융 수익을 늘리며 영업이익을 성장시켰다. 27일 신한금융지주회사가 발표한 ‘2023 3Q 경영실적 현황’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올해 3분기 ...
2023-10-27 금요일 | 홍지인 기자
하나증권, 3분기 누적 순손실 143억원…"IB자산 충당금 확대"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은 IB(기업금융) 자산에 대한 충당금 확대 등으로 3분기에 순손실을 기록했다. 하나증권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56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
2023-10-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重, 3Q 분기 영업익 758억…실적 개선 추세 뚜렷
삼성중공업(대표 최성안, 정진택)이 3분기 분기 영업이익 758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실적 공시에 따르면 3분기 분기 매출 2조 255억 원, 영업이익 758억 원, 당기순익 356억 원이다.3분기 매출은 하계...
2023-10-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탈출'에 적자 탈출 걸었건만…'이선균 리스크'에 CJ ENM 또 발목
CJ ENM(대표 구창근)은 적자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올 하반기 기대작인 ‘탈출’에 사활을 걸었지만, 주연배우 이선균의 ‘마약 리스크’가 터지면서 손쓰지도 못한 채 발목이 잡혔다. 쌓여가는 차입금과 거듭되는 ...
2023-10-27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신한투자증권, 3분기 순손실 185억원으로 적자전환…“충당부채 적립 영향”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신한투자증권(대표 김상태)은 올해 3분기 18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액(영업수익)은 전년 동기(2621억원) 대비 48.2% 증가한 3885억원을 냈고 영업이익도 전년 동...
2023-10-27 금요일 | 전한신 기자
"가전·전장으로 고고"…LG전자, 3분기 영업익 9967억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올해 3분기 주력사업인 생활가전, 미래 성장동력인 전장(자동차 전기·전자 장비) 사업 성장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27일 LG전자는 2023년 3분기 경영실적...
2023-10-27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대출자산 성장에 실적 하락 방어…4분기 NIM 개선 전망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지난 3분기에 금리 상승 누적에 따른 대손비용이 증가했지만 순이자마진(NIM) 소폭 상승에 따른 이자이익이 증가하고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증가하는 등 전년과 유사한 실적을 거뒀다. 정상혁 은...
2023-10-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부터 대우까지…대형 건설사 해외사업 집중하니 국내 주택 ‘찬바람’
고금리와 원자재값 고공행진 등으로 그간 마진률이 높은 사업으로 분류되던 국내 주택사업에 적신호가 켜지자 최근 3년 사이 뜨겁던 도시정비 시장에도 찬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현대건설부터 대우건설까지, ...
2023-10-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이효리 효과 통했다” 롯데온, 매출 40% 증가…방문 고객·구매자수도↑
지난 16일부터 진행 중인 롯데온의 ‘브랜드 판타지’ 행사가 ‘이효리 광고’ 효과를 제대로 보고 있다. 롯데온은 가수 이효리와 함께 ‘쇼핑 판타지’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프리미엄 쇼핑 플랫폼으로서의 인...
2023-10-2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BNK투자증권, 우발부채 규모 절반으로 축소…“재무 건전성 제고 총력” [증권사 부동산PF 점검 (2)]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가 중소형 증권사의 '약한 고리'로 지목되고 있다. 호황기 때 늘렸던 PF 익스포저는 증권업계 뇌관이 되고 있다. 이에 다올, 하이, BNK를 중심으로 부동산 PF 현황, 대응, 영향 등을 살펴...
2023-10-27 금요일 | 전한신 기자
KT-롤랩, AI 화물중개 플랫폼 ‘브로캐리’ 정부 인증 획득
KT(대표이사 김영섭)와 디지털 물류 전문 그룹사 롤랩은 인공지능(AI) 화물중개 플랫폼 ‘브로캐리’가 정부가 인증하는 우수화물정보망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브로캐리는 KT와 롤랩의 협력을 통해 출시한...
2023-10-27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이랜드 후아유, 간절기 가디건·풀오버 등 판매량 폭증
이랜드 후아유의 가을 간절기 아이템들이 매출을 견인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전망했다.후아유는 이르게 찾아온 추위 및 큰 일교차로 인해 간절기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며, 전년대비 ‘가디건’, ‘풀오버’...
2023-10-27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대우건설 3분기 매출 누계 8.8조, 전년대비 23% 증가…비주택 집중 통했다
기존 주택사업 강자였던 대우건설이 지난해부터 다져온 비주택부문 강화 전략에 힘입어 3분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두며 모처럼 웃었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27일 공시를 통해 2023년 3분기까...
2023-10-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L건설, 2년 연속 도시정비 수주 ‘1조 클럽’ 가입 쾌거
DL건설이 지난 주말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 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DL건설은 지난 21일 ‘광주 동서작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으로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
2023-10-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강신숙 Sh수협은행장, 비이자이익 성장 성과 최대 실적 달성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취임 첫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금융지주회사로 전환하기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Sh수협은행은 지난 3분기 누적 세전당기순이익 2803억원을 달성하며 ...
2023-10-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