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4대 금융지주, 1분기 실적 희비…KB 순익 ‘급증’·우리 ‘역성장’
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4조 8858억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분기 당기순이익 총합보다 13.8% 늘어난 규모다.기준금리 인하와 경기 불확실성 확대 등 어려운 경영 ...
2025-04-2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증권사 사외이사 평균 보수 1위 삼성증권…‘연봉킹’ 1억 두둑 [사외이사 줌人 (3)]
자기자본 톱25 증권사 중 지난해 사외이사 평균 보수가 가장 높은 증권사는 삼성증권으로 나타났다. 최고 보수 기준으로도 삼성증권이 업계 유일하게 1억원대 보수를 지급해 ‘연봉킹’을 기록했다.증권업계 사외이사...
2025-04-21 월요일 | 정선은, 홍지인 기자
권선주 KB금융 이사회 의장, 5대 금융지주 유일한 억대 보수 [사외이사 줌人 (3)]
5대 금융지주 사외이사가 지난해 받은 보수는 평균 7634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외이사의 평균 보수가 가장 높은 회사는 KB금융지주로, 7명의 사외이사에게 평균 9232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각사를 통틀어...
2025-04-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유일호·박진회 1억원대…삼성생명·화재 사외이사 보수 ‘톱’ [사외이사 줌人 (3)]
유일호 삼성생명 이사회 의장, 박진회 삼성화재 이사회 의장이 작년 보수 1억원대를 수령해 가장 높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금융신문이 29개 보험사 '2024년 지배구조 및 연차보고서'를 분석한 결...
2025-04-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준규 삼성카드 의장 1억…카드사 사외이사 ‘최고 연봉’ [사외이사 줌人 (3)]
지난해 국내 전업카드사 8곳의 사외이사 중 연봉을 가장 많이 수령한 인물은 김준규 삼성카드 이사회 의장이였다. 김 이사의 2024년 보수는 총 1억400만원으로 카드사 사외이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개인이 아닌 ...
2025-04-21 월요일 | 김하랑 기자
한화에어로·현대로템·KAI 등 방산업체 사외이사 ‘공통점’
방위산업체 기업들은 사외이사로 군인과 관료 출신을 적극 영입한다. 올해도 국내 방산업체 5곳 중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3개사가 이사회에 군인·관료 출신 ‘뉴 페이스’를...
2025-04-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12개월 최고 연 5.2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4-20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4-20 일요일 | 장호성 기자
농협금융-기술보증기금, 中企 자금 수혈 나선다···기술금융 지원 '맞손'
농협금융과 기술보증기금이 핵심 역량을 가진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NH농협금융지주는 17일, 기술보증기금(기보)과 ‘중소벤처기업 기술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2025-04-18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카카오, 소진공·함께만드는세상과 ‘프로젝트 단골’ 협약 체결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함께 ‘프로젝트 단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상권의 디지털 전환 및 활성화를 돕는다고 18일 ...
2025-04-1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무진커뮤니케이션즈, ESG경영 ‘최우수 홍보전문가상’ 수상
무진커뮤니케이션즈(대표 양승원)가 2025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대한민국ESG경영대상에서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명의의 ‘최우수 홍보전문가’ 상을 받았다.17일 무진커뮤니케이션즈는 언론홍보대행사로서, 중소기업들의...
2025-04-17 목요일 | 김희일 기자
신세계푸드, 협력사 식품안전 교육 ESG경영 실천
신세계푸드(대표 강승협)가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교육을 진행하며 상생을 위한 ESG 경영을 17일 실천했다. 신세계푸드는 전날 서울 중구 신세계 남산 연수원에서 협력회사 57개사 70여 명의 직원을 초청...
2025-04-17 목요일 | 손원태 기자
[DCM] 삼척블루파워, 새 주관사단 '미매각 무덤' 벗어날 수 있나
삼척블루파워가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새 주관사단을 꾸렸다. 주관사 입장에서는 트랙레코드를 쌓을 수 있는 기회다. 하지만 삼척블루파워는 회사채 시장에서 미매각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리테일 시장 소화가 유...
2025-04-16 수요일 | 이성규 기자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하는 애큐온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대표이사 김정수)이 주주사인 애큐온캐피탈(대표이사 이중무)과 함께 2021년부터 다양한 사회책임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눈길을 끈다.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지속가능경영(ESG)비...
2025-04-16 수요일 | 김다민 기자
한투운용, 공모펀드 수탁고 증가 1위…연초 5169억 유입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올해 들어 퇴직연금 공모펀드 수탁고 증가액이 5,000억원을 돌파하며 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4월 14일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퇴직연금 공모펀드 수탁고는...
2025-04-1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SK플라즈마, ‘혈우인의 날’ 맞아 헌혈·레드타이 챌린지 개최
SK플라즈마는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아 SK디스커버리 관계사 구성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매년 4월17일은 ‘세계 혈우인의 날’로, 혈우병 및 선천성 출혈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
2025-04-16 수요일 | 김나영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꿈키움멘토링 봉사단' 11기 출범
현대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힐스테이트 꿈키움멘토링 봉사단' 1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1기를 맞은 멘토링 봉사단은 지난...
2025-04-1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황병우 iM금융 회장, UNGC 한국협회 이사로 선임…“지속가능경영 실천”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유엔글로벌콤팩트(이하 UNGC) 한국협회 이사로 새롭게 선임됐다.iM금융그룹은 지난 8일 개최된 UNGC 한국협회 정기총회 의결을 통해 황병우 회장이 한국협회 이사로 공식 선임됐다고 15일 ...
2025-04-15 화요일 | 우한나 기자
KT, 1분기 주당 600원 배당 결정…전년 대비 20% 상향
KT(대표이사 김영섭)가 2025년 1분기 배당금을 주당 600원으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1분기 총 배당금 규모는 약 1470억원이며, 시가배당율은 1.2%이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 2025년 3월 31일이며, 지급 ...
2025-04-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제약바이오, ‘여성 리더’ 전성기…이사회 의장·CEO 등장 ‘속속’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유리천장이 얇아지고 있다. 대표이사(CEO)나 이사진으로 여성을 선임하는 사례가 늘면서 기존 남성중심 구조에 새 바람이 부는 모습이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2025-04-14 월요일 | 김나영 기자
톱25 증권사 여성이사 ‘미풍’…사외이사 10% 그쳐 [사외이사 줌人 (2)]
자기자본 톱25 증권사의 전체 이사회 멤버 중 여성이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1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자본시장법 상 ‘최근 사업연도 말 자산총액(금융회사는 자본총액 기준)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이사회...
2025-04-14 월요일 | 정선은, 홍지인 기자
5대 금융지주, 이사회 다양성 확보 최선…여성 의장도 유지 [사외이사 줌人 (2)]
기업의 지배구조와 인적자원 다양성 확보를 위한 여성 사외이사의 필요성이 점차 중요해지면서, 국내 금융지주들은 발빠른 이사회 개편으로 여성 사외이사 선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자산총액 2조 원 이상인 상장사의...
2025-04-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형 캐피탈사 여성 사외이사 8명 중 1명꼴…유리천장 ‘심해’ [사외이사 줌人 (2)]
대형 캐피탈사의 사외이사 중 여성은 단 5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인재 및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됐으나, 아직까지 주요 자리에서 여성을 찾아보기는 힘든 현실이다. 13일 한국금...
2025-04-1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