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이동빈 Sh수협은행장 "우량자산 증대·고객기반 확대 지속"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이 "우량자산 증대, 고객기반 확대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이동빈 수협은행장은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 행장은 "2018년은 우리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한 한 해로 세전순이익...
2019-01-0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카드사도 QR결제 시작...페이 경쟁 본격 점화
오는 1월 3일부터 카드사도 QR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드사들이 카카오페이·제로페이 등 각종 신 결제 수단에 맞서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면서 페이 경쟁이 본격적으로 점화될 전망이다. 31일 카드업계에...
2018-12-3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카카오톡 이용자가 뽑은 2018 베스트' 발표…뉴스 1위 '남북·북미 정상회담'
카카오가 카카오톡의 ‘샵(#)탭’에서 지난 21~23일 사흘간 실시한 ‘카카오톡 이용자가 뽑은 2018 베스트’ 투표 10개 항목의 결과를 31일 공개했다. 이번 투표에는 총 87만4481명이 참여했다. 먼저 ‘내가 뽑는...
2018-12-31 월요일 | 김희연 기자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 인슈어테크로 승부
최근 재연임에 성공하며 장수 CEO 반열에 이름을 올린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의 2019년 경영 목표는 ‘영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시장지위 개선’이다. 2018년 손해보험업계는 기상관측 이래 최악의 폭염이라는 ...
2018-12-3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비상경영체제’ 돌입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폭탄 등 2019년 카드사 경영 환경에 악재가 겹겹이 쌓인 가운데, KB국민카드는 이를 타개할 경영 전략으로 카드결제 사업 정교화와 손익 마인드 제고를 내세웠다. 카드 수수료 개편 절...
2018-12-3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12월 5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75%
12월 5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2.75%였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은행들이 추가로 예적금 금리를 올리면서 선택 폭이 다양해졌다. 우대조건을 따지면 금리우대 혜택...
2018-12-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2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5%
12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2.5%였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대부분 금리 인상을 마쳐서 선택폭이 높아졌다. 우대조건을 따져보면 기본 이자보다도 금리 우대가 더 많아져 2.5%보...
2018-12-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지주 성큼' '제3 인터넷은행 주마가편'…2018년 은행권 5대뉴스는
2018년 은행권도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다.우리은행이 4년만에 금융지주 전환 인가를 받아 내년 1월 부활을 앞두게 됐고,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규제) 완화를 골자로한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통과로...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 누적 약정액 1조원 돌파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 누적 약정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카카오뱅크는 27일 24시 기준 전월세보증금 대출 누적 약정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1월23일에 출시한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2018-12-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보, 2019년 새해맞이 ‘가족사랑 우체통 새해카드 보내기’ 이벤트 실시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사랑우체통 새해카드 보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가족사랑우체통 새해카드 보내기’ 이벤트는 지난 한 해 동...
2018-12-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카드, 'DA@카드의 정석' 2018 신규 카드 1위 달성
카드고릴라가 2018년 총결산 인기 신용카드 TOP 10을 발표했다. 해당 순위는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카드고릴라 웹사이트에서 집계된 각 신용카드 페이지 조회수를 기준으로 매겨졌다. 2018년 신규 출시 ...
2018-12-28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라이나생명, 업계 최초 카카오톡 '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 도입
라이나생명보험이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제 챗봇을 통해 보험금 청구 접수부터 본인인증, 청구에 필요한 서류 전송까지 모두 카카오톡 채팅창 내에서 가능해 졌다...
2018-12-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KB저축은행, 업계 최초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수상
KB저축은행은 업계 최초로 ‘제20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브랜드 관련으로는 국내 유일의 정부...
2018-12-27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똑Talk 은행 길라잡이] '똘똘한' 해외송금, 총합 수수료 챙기기
[편집자주 : 가깝고도 먼 은행, 소비자 입장에서 똑똑한 은행 이용법을 노크해 봅니다.] '배보다 배꼽.'해외송금액이 수수료보다 비싸 '꼬리가 몸통을 흔들 때' 이런 표현을 쓰곤 합니다. 그만큼 해외송금 제1법칙은...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캐시노트, 올해 고객사 15만개 돌파
캐시노트가 고객사 15만개를 돌파했다.한국신용데이터는 ‘캐시노트’를 도입한 사업장이 15만 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곳만 12만 개에 이른다.중소사업자를 위한 매출 관리 서비스로 2017...
2018-12-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 업황부진 속에 호실적 ‘3연임’ 기대
연말연시 인사 시즌이 다가오면서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의 3연임 여부가 금융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관상 그의 임기는 내년 3월말까지다.지난 2016년 3월 하나카드 대표이사에 오른 정수진 사장은 업황 악화에...
2018-12-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미래대우·NH투자·한투 내년 IPO 판 키운다
내년 기업공개(IPO) 시장이 주요 플레이어들을 중심으로 분위기 반전을 모색한다. 올해 상장을 미룬 현대오일뱅크와 카카오게임즈를 비롯해 대형 딜이 내년 줄줄이 쏟아진다. 올해 주관실적 선두인 미래에셋대우와 한...
2018-12-24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내년 5월 인터넷전문은행 최대 2곳 신규 예비인가
빠르면 내년 상반기 안에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이은 제3 인터넷전문은행이 윤곽을 드러낸다. 아울러 기존 인터넷전문은행 대주주인 카카오와 KT는 대주주가 되기 위한 한도초과 보유주주 승인을 받아야 한다. 금...
2018-12-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75%
12월 4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2.75%였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은행들이 추가로 예적금 금리를 올리면서 선택 폭이 다양해졌다. 우대조건을 따지면 금리우대 혜택...
2018-12-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5%
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2.5%였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대부분 금리 인상을 마쳐서 선택폭이 높아졌다. 우대조건을 따져보면 기본 이자보다도 금리 우대가 더 많아져 2.5%보...
2018-12-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카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이벤트
우리카드는 자체 제작한 카카오톡 신상 이모티콘 '정석프렌즈' 출시를 기념해 플러스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카카오톡에서 우리카드를 검색해 신규 추...
2018-12-2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카카오뱅크 21일 임시주총 개최…사외이사 선임
카카오뱅크가 21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외이사를 선임한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21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외이사를 선임한다. 카카오뱅크 사외이사는 김주원 이사회의장을 포함해 김만...
2018-1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보안원, 보이스피싱 사용 악성앱 추적 보고서 발간
금융보안원은 신종 보이스피싱에 사용되는 악성 앱을 추적 분석한 결과를 '2018 하반기 인텔리전스 보고서(보이스피싱 악성 앱 프로파일링 ShadowVoice)'로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SMS(단문문자메시지) 등을 이용...
2018-12-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