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고릴라, 올해 가장 절약하고 싶은 비용 1위는?
카드고릴라(대표이사 고승훈)이 신년에 절약하고 싶은 비용 설문조사를 진행해 결과를 발표했다.카드고릴라는 '2024년 가장 절약하고 싶은 비용은?' 설문조사에서 1위로 공과금·아파트관리비가 꼽혔다고 6일 밝혔다...
2024-02-06 화요일 | 김다민 기자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충당금 확대 기조 유지하며 부동산PF 1.1조 세밀하게 관리 [금융사 2023 실적]
JB우리캐피탈(대표이사 박춘원)이 대손충당금 확대 기조를 유지하면서 실적 순증을 이뤄냈다. 통상 충당금 규모가 늘어나면 순이익은 줄어드는데, JB우리캐피탈은 이를 역행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
2024-02-0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미래에셋증권, PF 충당금·해외투자평가손 반영…연간 순이익 2980억원 전년비 58%↓[금융사 2023 실적]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PF(프로젝트파이낸싱), 글로벌 대체투자 자산 관련한 충당금과 평가손실이 반영되면서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전년 대비 절반에 그쳤다.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은 2023년 연결 기준 영...
2024-02-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DC·IRP 고속성장…미래에셋증권 적립금 선두 [2023 증권사 퇴직연금]
증권사의 2023년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는 전년 대비 20%에 가깝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DC(확정기여)형과 IRP(개인형 퇴직연금)에서 자금 유입세가 두드러졌다.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의 경우 ...
2024-02-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비경상적 요인에 역성장…“올해 미래예측 기반 선제적 리스크관리” [금융사 2023 실적]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해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과 민생 금융지원 등 비경상적 요인에 전년보다 감소한 순이익을 시현했다. 올해는 미래예측에 기반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의 경영과제로 삼고 수익성...
2024-02-0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제로, 새로 날개 단 롯데칠성음료…"펩시콜라·처음처럼 리뉴얼"
‘제로, 새로’ 쌍끌이 효과에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가 지난 한 해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설탕을 쏙 뺀 탄산음료를 출시하거나 과당을 대신한 증류주를 내놓는 등 칼로리를 획기적으로 낮춰 '제로' 트렌드를 주...
2024-02-06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증권사 M&A 본격화…포스증권 인수 효과는 [금융이슈 줌인]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그룹 숙원 사업인 증권사 인수합병(M&A) 전략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다. 우리금융은 온라인 증권사인 한국포스증권 인수 방안을 이사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이 비은행 포트폴리...
2024-02-0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빈대인 BNK금융 회장, 대규모 충당금 적립·수수료이익 감소에 순이익 역성장 [금융사 2023 실적]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지난해 손실흡수능력 확대를 위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과 PF(프로젝트파이낸싱) 영업 축소에 따른 수수료부문 이익이 감소하면서 역성장을 거뒀다. 일부 충당금적립액 추가분과 상생금융 지...
2024-02-0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BNK투자증권, 지난해 부동산 시장 침체에 영업익 감소…전년비 70.1%↓ [금융사 2023 실적]
BNK투자증권(대표 신명호)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36억원으로 전년(791억원)보다 70.1%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24억원으로 전년(573억원) 대비 78.4% 줄어든 반면 영업수익(매출액)...
2024-02-06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순익 20% 감소…PF 등 선제적 충당금에 발목 [금융사 2023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임종룡 회장 취임 첫해 당기순이익 역성장을 면치 못했다. 민생금융 비용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선제적 충당금 등이 반영되면서다. 은행과 카드, 캐피탈 순이익은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
2024-02-0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인천농협, 남촌도매시장서 설명절 농산물 수급상황 점검
농협인천본부(본부장 김재득)는 5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내 인천원예농협 남촌공판장을 방문해 설명절 농산물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이날 김 본부장은 인천원예농협 이기용 조합장과 함께 사과·배...
2024-02-05 월요일 | 편집국
수출입은행 “1분기 수출 8~9% 증가 1650억 달러 내외 전망…반도체 업황 개선”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가 5일 올해 1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 증가한 1650억 달러 내외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수출입은행은 이날 발표한 ‘2023년 4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2024년 1분기 전망...
2024-02-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1위도 못 피하는 5G 성장 둔화…SKT, “믿을맨은 AI”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모두 전년보다 성장하는 쾌거를 거두며 이동통신 1위 사업자다운 기초체력을 빛냈다. SK텔레콤은 올해 무선 통신 매출 성장세가 둔화하는 상황에 대응해...
2024-02-05 월요일 | 이주은 기자
회사채 흥행 실패한 CJ ENM, 출구 전략은 '티빙'
CJ ENM(대표 구창근)이 지난해 3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으나, 콘텐츠 부진과 누적된 적자로 회사채 공모는 흥행에 실패했다. 이에 CJ ENM은 최근 캐시카우로 등극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을 토대로 재무구...
2024-02-0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알짜 실속' 하우스 대신증권, IB 조직 정비 종투사 추진 가속 [톱10 증권사 원포인트 조직 (10)]
2024년 자기자본 기준 상위 국내 증권사 10곳 중 절반 넘게 새로운 CEO(최고경영자)를 맞이했다. 톱10 증권사의 신년 조직개편에서 주목할 만한 조직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새 출발선에 선 증권사 별 사업 현황과 성...
2024-02-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대 289%↑"역대 최대 실적 쏟아지는 K-방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중국과 대만의 양안관계 등 글로벌 군사적 긴장감이 지속되면서 지난해 국내 방산 기업들의 해외 수출 계약 소식이 연이어 들려왔다. 그 결과 주요 국내 방산기업들이...
2024-02-05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최원목 신보 이사장, 올해 86조 보증 공급…지속가능한 경제안전망 확대 [2024 금융공기업 업무계획]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올해 86조3000억원 수준의 보증총량을 설정해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역동적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에 주력한다. 팩토링을 9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확대하고 혁신성장 분야 영위기...
2024-02-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고객 이익 외면하고 책임 회피하는 금융사, 시장 퇴출도 불사할 것" [2024 금감원 업무계획]
"그릇된 결정을 내리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 시장에서의 퇴출도 불사하겠다는 원칙하에 단호하게 조치하겠습니다."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5일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2024년 금감원 업무계획'을 발...
2024-02-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카드, 모니모 출석 시 혜택 주는 '모니모A 카드' 출시
삼성카드(대표이사 김대환)가 삼성 통합 앱에 방문하면 혜택이 커지는 카드를 내놓았다.삼성카드는 삼성금융네트웍스의 금융 통합 앱 '모니모'에 자주 방문할수록 적립 혜택이 커지는 '모니모A 카드'를 출시했다고 5...
2024-02-05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한국앤컴퍼니, 지난해 영업이익 2530억원...납축 배터리 실적 견인
한국앤컴퍼니(회장 조현범)는 지난 2023년 매출 1조970억원, 영업이익 2530억원(영업이익률 23.1%)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전년 대비 매출은 0.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2% 늘어난 수치다.이 같은 성장세는 납축...
2024-02-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포] 코오롱글로벌, 대전봉명·선화3차 연내 착공 자신…미착공현장 직접 보니
지난해 말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으로 건설업계 전반의 부동산PF 부실 등 유동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중견사인 코오롱글로벌 역시 미착공현장으로 인한 PF 우발채무가 1조원을 넘는다는 이유로 각종 신용평가사들...
2024-0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모회사 등에 업고 글로벌 위상 높이는 현대차 금융 3사
현대자동차그룹 금융 3사(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가 글로벌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 전망 상향, 글로벌 본드 발행 성공 등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있다. 모회사인 현대자동자그룹이 주요 시장에서 강세를 이...
2024-02-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3.7%…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1주]
2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5일 금융...
2024-02-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