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잇따른 GA경고에…김용태 보험대리점협회장 정면 반박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에서 GA 상품 불완전판매 관련 소비자 경보를 잇따라 내놓은 가운데, 김용태 보험대리점협회장이 금융당국 주장에 정면 반박에 나섰다. 보험개혁회의에서 GA업권 모집질서 위반, 내부통제 실효...
2024-06-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매각 사활 MG손보 실사 일주일 연장…롯데손보 살펴보는 우리금융지주 완주여부는 外
예금보험공사, JKL파트너스가 각각 MG손해보험과 롯데손해보험 매각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MG손보 실사가 일주일 연장됐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 실사기간을 일주일 연장했다. 예...
2024-06-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4개월 최고 연 4.70%…CK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5월 5주]
5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일...
2024-06-0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5%…오투저축은행 '오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5월 5주]
5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일...
2024-06-0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건강보험 드라이브 건 삼성생명 1위 굳히기…한화생명 IBNR 여파 수익성 하락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삼성생명이 건강보험 드라이브로 수익성, 건전성에서 1위 저력을 보여줬다. 시장에서 삼성을 사실상 추월한 한화생명을 IBNR 제도변경 여파로 수익성이 가장 많이 하락했다.1일 한국금융신문이 생보 빅3인 삼성생명·...
2024-06-0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장남·장녀가 막내 몰아내, 아워홈 '남매 갈등' 일단락
급식업체 아워홈 구지은 부회장이 남매간 경영권 다툼에서 밀려나면서 이사회를 떠나게 됐다. 아워홈은 코로나 3년의 적자를 끊고,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낸 바 있다. 하지만, 구지은 부회장의 재선임 안건이...
2024-05-3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LS증권’으로 새 출발 하는 이베스트證…‘IB 역량 강화’에 총력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 김원규)이 내달부터 ‘LS증권’으로 간판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시장에서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9년 만에 범LG가(家)로 돌아가는 만큼 그간 축소됐던 기업금융(IB)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
2024-05-31 금요일 | 전한신 기자
동부건설, 경력사원 입문교육 실시…“업무능력 강화 추진”
동부건설이 혁신을 이끌어갈 임직원 채용과 육성을 지속 추진하며 미래 성장동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동부건설은 지난 30일과 31일 양일간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 연수원에서 ‘24년 상반기 경력사원 입문교육...
2024-05-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 인니 합작 법인, 그룹 계열사 최초 7억달러 글로벌 채권 발행
포스코는 지난 30일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크라카타우포스코(PT Krakatau POSCO)가 그룹 계열사 중 최초로 ㅊ총 7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채권은 3년 만기 3억달러, 5년 만기 4억달...
2024-05-31 금요일 | 홍윤기 기자
주가·실적 동반하락 펄어비스, 타는 목마름으로 '붉은사막'에 희망
펄어비스가 신작 부재가 길어지며 실적은 물론 주가까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회사 안팎에서는 개발 기간만 약 7년이 소요된 최대 기대작 ‘붉은사막’ 출시 이후 반등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펄어비...
2024-05-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물산·현대건설, ‘해외·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내실 있는 성장 눈길
최근 건설업계는 부동산경기 침체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했다. 이 가운데 국내 건설사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과 친환경산업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변화시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
2024-05-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1년에 신도시 하나씩 사라진다"…0.7명대 출산율, 부동산시장 초비상
1분기 합계출산율이 사상 처음으로 0.7명대로 떨어졌다.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에 미치지 못하면서 53개월째 인구 자연감소 행진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연간 합계출산율은 이보다도 낮아질 가능성이 높은 상...
2024-05-3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잘 키운 하나투어…사모펀드 떠나 새 품으로
여행업계 1위 하나투어가 지난해 흑자 전환에 이어 1분기 실적도 날개를 펼쳤다. 하나투어는 경영 안정을 꾀하면서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이하 IMM PE)를 떠나 새 주인 찾기에 나섰다. 하나투어는 기존 단체여...
2024-05-30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오뚜기 3세' 함연지, 美 법인 입사…글로벌 매출 10% 넘을까
오뚜기 함영준 회장 장녀 함연지씨가 미국에서 경영 수업을 이어받는다. 오뚜기는 현재 전체 매출에서 해외 비중이 10%에 미치지 못하는 만큼 글로벌 공략에 전사적으로 나선 상황이다. 함씨가 본업인 뮤지컬 배우 활...
2024-05-30 목요일 | 손원태 기자
AI주 엔비디아, 테슬라 제치고 韓 해외주식 보관액 1위…구리 ETF도 전진행보 [서학개미 쇼핑리스트]
AI(인공지능)용 GPU(그래픽처리장치) 대표 기업인 엔비디아가 '서학개미' 주식 보관금액 1위를 차지했다.부동의 1위였던 테슬라는 2위로 밀렸다.역시 AI 수혜주로 분류되는 구리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도 해외주식에...
2024-05-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도 돈 꽤 벌어요!"...현대로템 방산 그늘에 있던 전철 사업부문 수익성 상승
현대로템은 K2 전차로 널리 알려진 국내 주요 방산업체다. 그러나 최근들어 고속철·전동차 등을 담당하는 레일솔루션이 약진하고 있다. 2020년 이전 만해도 최저가입찰제로 인한 저가수주로 매년 적자를 기록했으나...
2024-05-29 수요일 | 홍윤기 기자
신한투자증권, 모바일 앱 통한 ‘채권투자 서비스’ 개시 [떴다! 최신 서비스]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퇴직연금 DC형 가입 고객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통한 채권투자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기존 원리금 보장상품(예금, ELB), 실적배당형...
2024-05-29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이차전지 봄은 언제”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또 52주 신저가 경신…개미들 ‘비명’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수요 부진이 지속되면서 국내 대표 이차전지주로 꼽히는 에코프로그룹주가 고전을 겪고 있다. 여기에 이차전지 산업을 바라보는 증권가의 전망도 엇갈리고 있어 투자자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
2024-05-29 수요일 | 전한신 기자
대우건설, 체코 신규원전 수주 총력전…한국형 원전 수출 명맥 잇는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체코 신규원전 사업 수주를 위해 지난 27일 프라하 현지에서 ‘체-한 원전건설 포럼’을 개최하며 수주 총력전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다수의 체코 정부 고위 관계자와 현지 원...
2024-05-2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허병훈號 신세계건설, 추가 자본확충·사업 효율화로 재무구조 개선 박차
지난달 허병훈 대표이사를 새로운 수장으로 맞이한 신세계건설이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이어 대규모 자본확충에 성공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세계건설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재무 구조 개선과...
2024-05-2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비씨카드 해외서 나홀로 회복세…해외법인 실적 1위 카드사는 어디?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새로운 시장에 진출해 수익 개선을 꾀한 카드사들이 실적 악화를 겪고 있다. 전 세계적인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현지 시장 부진 및 대내외 경제 악화로 인한 실적 부진으로 풀이된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
2024-05-28 화요일 | 김다민 기자
하이브, 에스엠 보유지분 75만주 블록딜에 ‘휘청’…엔터株 전반 약세 [증시 마감]
하이브와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의 주가가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하이브가 보유 중이던 에스엠 지분을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형식으로 처분하면서다. 28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하이브는 전장(2...
2024-05-28 화요일 | 전한신 기자
“폐업·구조조정” 수렁에 빠진 명품플랫폼…쿠팡이 산 파페치 전략은
한때 잘나가던 명품플랫폼이 수렁에 빠졌다.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명품수요가 감소하면서다. 자연스레 경쟁력이 떨어진 명품플랫폼들은 투자유치에도 어려움을 겪으면서 구조조정과 폐업 수순까지 밟게 됐다...
2024-05-2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