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동반위 손잡고 전국 전통시장 지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은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우아한형제들 사무실에서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상인연합회와 함께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2024-06-1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부실 부동산PF 구조조정·거시경제 악화…하반기도 건설부동산 경기 암울
여전히 높은 금리와 부동산PF 위기로 인해, 올해 국내 건설수주가 전년대비 10.4% 줄어든 170.2조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시장의 경우 전국 매매가격이 1.8% 하락하는 반면, 전세는 3.0% 상승할 ...
2024-06-1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카드, 생활비 절감 혜택 제공 ‘zgm(지금) 할인카드’ 출시[떴다! 신상품]
NH농협카드(사장 윤성훈)이 생활비 절감 혜택을 지닌 ‘zgm(지금) 할인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zgm 할인카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즐겨보는 2030세대, 생활비로 고민하는 4050세대, 펫팸족(P...
2024-06-1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가격 파격’ ‘본업강화’ 전략…취임 후 첫 성적표 ‘선방’[정용진 회장 100일(中)]
오는 15일 취임 100일을 맞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승진 후 처음으로 받아든 성적표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도 높은 쇄신경영에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오프라인...
2024-06-1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상고하저 2022년! 올해는 상저하고!"...2022년 데칼코마니 꿈꾸는 HMM
최근 중동 군사적 긴장 국면에 컨테이너 선사들의 실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9주 연속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당초 신규 선박 인도 증가로 인한 공급과잉이 우려되던 해운업...
2024-06-10 월요일 | 홍윤기 기자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 “기술주 시대 도래…상식·합리적 투자 통한 미래수익 창출해야”
“세상은 제조업 시대에서 테크 시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미래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가장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투자를 집행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성장하는 산업인 테크 기업에 긴 호흡으로 투자하는 것입니...
2024-06-10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한화오션, 대형 해상풍력발전 설치선 진수..."해상풍력 밸류체인 강화"
한화오션은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Wind Turbine Installation Vessel) 1척을 진수하며 본격적인 해상풍력 밸류체인 강화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올해 한화그룹 조직개편에서 ㈜한화로부터 해상풍...
2024-06-10 월요일 | 홍윤기 기자
"너무 신중한거 아냐?" 선별수주에 정작 실적 감소 우려 한화오션
조선업계가 적극적인 외국인 인력 채용으로 고질적인 ‘인력난’에서 어느정도 벗어났다. 국내 조선사의 공정정상화가 기대되는 가운데서도 각 사별 전망이 모두 낙관적이지는 않다. 한화오션이 대표적이다. 상선 부...
2024-06-10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용진이 형’에서 비상경영체제 회장으로 [정용진 회장 100일 (上)]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오는 15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정 회장은 신세계그룹이 사상 최대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지난 3월 8일 회장으로 승진했다. 2006년 부회장에 오른 지 18년, 신세계 입사로는 29년 만의 일...
2024-06-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KB증권, 한누리·현대 ‘두 화살’로 IB+WM 양날개 ‘훨훨’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2)]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금투 계열사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KB증권...
2024-06-10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머니무브 겨냥 증권사, ‘퇴직연금 실물이전’ 준비 박차 [연금통신]
퇴직연금 현물(실물)이전 제도가 오는 10월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증권업계는 전산 시스템 구축 정비가 한창이다.계좌 이동 때 투자 상품을 팔지 않고 그대로 옮길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증권, 은행, 보험 등 사업자...
2024-06-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변화무쌍’ M&A 역사 쓴 KB금융, 우량 계열사 선점 빛봤다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2)]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계열사 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KB금융그룹은 국내 금융지주...
2024-06-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손보, 비은행 ‘톱’…KB금융 1위 도약 결정적 역할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2)]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계열사 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KB금융이 LIG손보(현 KB손보...
2024-06-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캐피탈·저축銀, KB지주 편입 후 자산·순익 ‘알토란 성장세’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2)]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금투 보험 은행 카드) 계열사 별 변천사를 살펴본다.<편집자 주>KB금융...
2024-06-1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용등급·연체율· PF·적자…‘4중고’ 내몰린 저축은행
국내 저축은행업계가 대규모 적자와 연체율 및 신용등급 악화 등 경영에 난항을 겪고 있다.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리스크와 고금리에 따른 조달금리 상승 및 경기부진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저축은...
2024-06-1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삼양애니 적자경영 ‘불닭 도련님’ 전병우…엄마 믿고 ‘시총 4조’ 삼양식품 경영참여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으로 해외에서 훨훨 날고 있다. 덩달아 주가도 불타오르고 있다. 오너 3세 전병우 상무로 이어지는 경영 승계도 속도가 붙었다. 불닭볶음면 신화 주역인 어머니 김정수 부회장이 그룹에 대한 아...
2024-06-10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불황에도 호실적…‘성장 경영’ 돋보인 박유신 DL건설 대표
박유신 DL건설 대표이사는 평사원에서 출발해 대표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박유신 대표는 기술견적·주택·영업·품질·경영지원·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역량을 쌓아온 것을 인정받은 만능력 경영자로 평가...
2024-06-1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박유신 DL건설 대표, 불황에도 주택사업으로 호재 이어간다
DL건설이 국내 건설경기 저하에 따른 불황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정비사업을 선별 수주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L건설의 올 1분기 매출은 5974억원, 영업이익은 117억원으로 전...
2024-06-1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기자수첩] 美증시 가는 서학개미 ‘씁쓸한’ 이유
최근 증권업계는 식품업계 만큼이나 ‘제로(0) 경쟁’이 치열한 듯싶다. 바로 해외주식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 인하 경쟁이 대표적이다. 주요 국내 증권사들이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 즉 '서학개미'...
2024-06-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호실적 보험사 IFRS17 발 실적 부풀리기 논란 칼빼든 금융당국…보험사는 반박 시장은 물음표 外
삼성화재 등 대형 보험사들이 작년에 이어 1분기에도 역대 최대 순익을 기록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IFRS17 발 실적 부풀리기라며 제동을 걸었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할인율 적용 보험계약마진(CSM...
2024-06-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4개월 최고 연 3.85%…페퍼저축은행 ‘부천사랑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6월 2주]
6월 두번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4-06-09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4.70%…CK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6월 2주]
6월 두번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4-06-09 일요일 | 홍지인 기자
개미들, ‘에코프로 3형제’ 등 이차전지株 반등에 ‘미소’…오름세 지속될까
올해 전기차(EV) 수요 둔화로 고전을 면치 못했던 이차전지주가 최근 반등을 지속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전기차에 고율 관세를 부과한다는 소식과 양극재 가격 반등이 호재로 작용하면서다. 증권가에서는...
2024-06-07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