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신임 대표에 김종민 메리츠화재 부사장 내정…'2인대표 체제'
메리츠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신임 대표이사 후보에 김종민 현 메리츠화재 자산운용실장 겸 메리츠금융지주 그룹운용부문 부사장을 내정했다. 메리츠증권은 기존 장원재 단독대표 체제에서, 2인대표 체제...
2024-07-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뒤바뀐 리딩’ GA시장 주도 여승주…절치부심 홍원학
한화생명 공격적 행보에 삼성생명 1위 지위가 계속 흔들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생명이 사실상 한화생명에 주도권을 뺏긴 이후 분위기를 전환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
2024-07-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아프리카 공략 박차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그간 국내 건설사들에게 있어 불모지에 가까웠던 해외시장인 아프리카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대우건설은 정 회장 부임 이후 아프리카 시장에서 2년 연속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2024-07-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 ‘적립금’-하나·대신 ‘수익률’ 선도…금리인하에 금투 부각될듯 [퇴직연금 20년 중간점검]
2005년 12월 시행된 퇴직연금제도가 올해로 20년이 됐다. 그동안 퇴직연금은 400조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했다. 다만, 노후소득 보장이라는 임무 달성은 아직 갈 길이 멀다. 은행, 증권, 보험 등 주요 사업자 별로 퇴...
2024-07-22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비은행 강화…M&A 고비용 참여 않겠다”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8·끝)]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와 DGB·BNK·JB금융지주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계열사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2024-07-22 월요일 | 이용우 기자
보험업계, ETF 등 상품 다양화로 수익률 정조준 [퇴직연금 20년 중간점검]
2005년 12월 시행된 퇴직연금제도가 올해로 20년이 됐다. 그동안 퇴직연금은 400조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했다. 다만, 노후소득 보장이라는 임무 달성은 아직 갈 길이 멀다. 은행, 증권, 보험 등 주요 사업자 별로 퇴...
2024-07-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개선안 시행된 기술신용평가…10년간 성적표는? [TCB 도입 10주년 (1) 프롤로그]
금융위원회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기술신용평가를 통해 대출한도 증액, 금리 혜택을 주는 ‘기술금융’ 제도를 2014년 도입했다. 도입 10주년을 맞아 그간 이뤄진 기술금융 및 기술신용평가를 돌아보고 기술...
2024-07-2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이랜드 30년 ‘곳간지기’ 고관주, 어깨가 무겁다 [나는 CFO다]
이랜드그룹 고관주(56) 전무는 30여 년간 그룹 ‘곳간지기’ 역할을 해왔다. 1992년 이랜드에 입사해 주로 재무 부문에서 성장한 재무통이다. 최근 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되면서 더욱 막중한 책임을 지게 ...
2024-07-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티맵, ‘AI·데이터’ 본업서 수익성 찾는다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티맵모빌리티(대표 이종호)에 사업 재편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택시호출 등 계륵으로 전락한 사업들을 정리하는 한편 AI(인공지능)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테크 사업에 힘을 주...
2024-07-2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복귀 1년, 왕의 귀환인가 후계구도 마련인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지난 2021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세는 나이로 65세 은퇴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이다(1957년생에게 세는 나이로 65세 되는 해가 2021년이다). 하지만 급박한 상황을 지켜만 보고 있을 수...
2024-07-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자기자본 8조 증권 일군 한투, 글로벌 역점 수익다각화 온 힘 [비은행계 금융그룹 시대 (2)]
'은행 없는' 금융그룹이 전진행보하고 있다. 수익성, 성장성, 자본효율성 등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금융지주 체제의 메리츠, 한투, 그리고 증권업계 자기자본 선두인 미래에셋 등 비(非)은행계 금융그룹 3...
2024-07-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2개월 최대 세전이율 3.60%‧최고금리 3.90%[이주의 은행 예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15~21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중 최대 세전 이자율(기본금리)은 3.60%, 최고금리(우대금리 포함)는 3.90%로 파악됐다. 두 금리 모두 전주 대비 등락 폭이 없는 0.00%포인트(p)를 기록했다.2...
2024-07-21 일요일 | 임이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3.85%…페퍼저축은행 ‘부천사랑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3주]
7월 세번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4-07-21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4.70%…CK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3주]
7월 세번째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4-07-21 일요일 | 홍지인 기자
마침내 ‘트래블카드 어벤져스’ 완성…뭐가 가장 강력할까?
NH농협카드(사장 윤성훈)가 해외결제 특화카드를 선보이며 국내 5대 금융지주의 ‘트래블카드 어벤져스’가 완성됐다. 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카드는 각각 취급 통화 수, 해외여행 혜택, 국내 캐시백 혜택...
2024-07-20 토요일 | 홍지인 기자
DQN증권사 실적배당형 퇴직연금 'ETF 효과'…DC형 수익률 1위 하나증권
실적배당형 운용에 주력하는 증권사 원리금비보장형 퇴직연금 수익률을 살펴보니, 올해 2분기 기준 DC(확정기여)형 최근 1년 수익률 1위를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차지했다.원리금비보장형 IRP(개인형 퇴직연금...
2024-07-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송파구, 지도 기반 '기부채납시설 통합 DB' 구축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관내 공공시설 현황과 기부채납 발생 예정지 등을 한눈에 지도로 파악할 수 있는 통합 DB를 구축하고, 오는 7월 말부터 용도 검토 등 행정실무에 활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관내 재...
2024-07-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잘 나가는 BGF리테일, 왜 ‘주 6일제’ 도입할까
점포 수 기준 업계 1위 BGF리테일이 유통업계 최초로 ‘주 6일 근무제’를 도입했다. 지난 13일부터 임원들 대상으로 한 ‘토요 회의’를 열고 있다. 유통산업이 힘든 가운데서도 나홀로 선방했던 편의점이지만 성장...
2024-07-1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김성태 기업은행장, 혁신금융 앞세워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 키워드 ④]
국내 주요 금융지주가 잇달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어 경영 목표와 전략과제, 중점 추진 사항 등을 점검하고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 위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각 금융지주는 내실 다지기와 내부통제 강화...
2024-07-19 금요일 | 임이랑 기자
강원랜드, 2분기 당기순익 1498억…역대 최고 기록
강원랜드는 올해 2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7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 감소와 관련한 사유는 정부 경영평가에 따른 성과급 비용 약 75억원 증가분으로, 이는 지난...
2024-07-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5000만원 모으는 '청년도약계좌' 성공한 정책 될까[금융정책 되짚기-1]
윤석열 대통령 공약이자 2030세대의 목돈을 만들어 줄 상품으로 지난해 6월 출신 된 '청년도약계좌'가 지난해까지는 큰 흥행을 못 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해당 상품과 관련한 시장 예측을 제대로 못 했다는...
2024-07-19 금요일 | 이용우 기자
넷마블, 스핀엑스 인수 2년…신시장 개척 '성공'•재무부담은 '과제’
넷마블이 홍콩의 소셜 카지노 전문 게임사 ‘스핀엑스’를 인수한지 약 2년의 시간이 지났다. 스핀엑스를 통해 소셜카지노 시장에 진출한 넷마블은 단숨에 글로벌 주요 소셜카지노 퍼블리셔로 거듭났다. 다만 스핀엑...
2024-07-1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3982억원…전년보다 0.3%↑
현대건설은 올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398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한 17조1665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3545억원으로 나타났다. 19일...
2024-07-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