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GA 영업 확대 삼성생명, 삼성화재 순익 '추월'…한화생명 가이드라인에 '주춤' [2024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홍원학 사장 취임 이후 삼성생명이 GA 공격 영업으로 매출을 확대하면서 삼성화재 순익을 제쳤다. 공격 영업을 유지하고 있는 한화생명은 매출 성장세는 여전하지만 가이드라인 제도변경 등으로 수익성은 주춤하고 있...
2024-09-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대형 저축은행도 등급 전망 하향…등급 강등 위기 ‘살얼음판’
상반기 신용등급 줄하락을 겪었던 저축은행 업권에 다시금 강등 위기감이 돌기 시작했다. 충당금 부담으로 인한 저조한 수익성과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인한 자산건전성 저하가 주원인이다. 13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
2024-09-13 금요일 | 김다민 기자
[DCM] 신세계그룹, 주도적 변화 부재가 낳은 신용리스크...촉매가 된 신세계건설
신세계그룹 위기는 하루 아침에 벌어진 일이 아니다. 이마트가 유통산업 변화에 대한 대응여력과 시간이 충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결과다. 주력 사업인 유통 부문 경쟁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2024-09-13 금요일 | 이성규 기자
강신숙 행장 포함 6명 전원 최종 면접…24일 후보 확정 [수협은행장 선임 레이스]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공모에 지원한 강신숙 행장 등 6명 전원이 최종 면접 대상자에 올랐다. 수협은행 행장추천위원회는 오는 23일 면접을 거쳐 24일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2024-09-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ALL 우리카드 받고 호캉스 떠나요
우리카드가 'ALL(올) 우리카드' 고객 혜택을 업그레이드했다. 기존엔 없었던 무료 숙박 이용권을 증정하고 승급 기준을 낮췄다. 12일 우리카드는 '올 우리카드 Infinite(인피니트)'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사용할...
2024-09-12 목요일 | 김하랑 기자
[DCM] 두산에너빌, '지배구조 개편 잡음'에도 회사채 1500억 증액 발행…현금흐름 개선될까
두산그룹 지배구조 개편 잡음에도 불구하고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가 회사채 증액 발행에 성공했다. 이달 말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을 상환하기 위해 총 8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었는데, 수요예측에서...
2024-09-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 김제 하이엔드 FCCL 공장 준공…고객사 수요 선제 대응
두산(대표이사 사장 문홍성)이 인공지능(AI)과 5G, 자동차 전장부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두산은 12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지평선산업단지 내 약 2만4860평에 달하는 8만2211제...
2024-09-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우건설, 멈췄던 나이지리아 정유시설 보수공사 심폐소생한 사연은
대우건설은 지난 8월, 나이지리아 와리 정유시설 긴급 보수공사 현장(Warri Refinery Quick Fix PJ)에서 보일러를 성공적으로 가동해 스팀(Steam, 증기) 생산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보일러 가...
2024-09-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티메프 영향’? 롯데온, 신규가입자 두 달 연속 증가세
롯데온은 지난 7월과 8월 신규 가입자수가 가파르게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렇게 증가한 데는 ‘티메프’ 사태 영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온은 지난 7월 신규 고객이 6월 보다 10% 증가했다고 밝혔다. ...
2024-09-1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DCM] 롯데그룹, ‘건설’ 지원 무리수…계열 전반 신용 리스크 확대
롯데그룹 신용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사업 대부분이 부진한 데 이어 주력 계열사 중 하나인 롯데케미칼의 롯데건설에 대한 과도한 지원이 그룹 전체 신용도를 흔들고 있는 격이다. 근본적으로는 그룹 전반 현금흐...
2024-09-11 수요일 | 이성규 기자
SK C&C, DX 고객 확대 속도…‘쌍용씨앤이 맞춤형 DX 구현 지원’
SK C&C(사장 윤풍영)는 11일 쌍용씨앤이(C&E) DX(디지털 전환) 업무 혁신을 위한 전사 디지털 ERP(전사적자원관리)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쌍용씨앤이는 1962년 설립된 국내 대표 시멘트 기업이다. 국가...
2024-09-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DQN'엎치락 뒤치락' DB손보 삼성화재 추격·KB손보 현대해상 신계약CSM '추월' [2024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DB손해보험이 상반기 순익 1조원을 넘으며 삼성화재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상반기 현대해상 신계약 CSM을 추월하는 등 손보 빅5 순위가 엎치락 뒤치락하고 있다. 11일 한국금융신문이 2024년 상반기 손...
2024-09-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오늘의 운세] 9월11일(수) 띠별-별자리
음력 8월 9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발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으니 목적의식을 가지고 노력해야 할 때이다.48년생,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다. 적극적으로 찾아보아라.60년생, 겸손하지 않으면 지금의 평탄함을 유...
2024-09-11 수요일 | 편집국
보험료 인하·손해율 상승에 자동차보험 흑자 규모 40% 감소
보험료 인하와 손해율 상승으로 상반기 자동차보험 흑자 규모가 전년동기대비 40% 감소했다. 1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잠정 사업실적'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손익은 3322억원으로 전년동...
2024-09-1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채용설명회 직접 나선 김성환 사장…“한투證, 2030년 ‘아시아 넘버원’ 목표”
“한국투자증권은 사업 영역별로 2030년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그 중 흔들리지 않는 명확한 비전은 ‘아시아 넘버원’ 증권사가 되는 것입니다.”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10일 오후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2024-09-10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美 설계사 겐슬러와 '신도림 디큐브시티' 리모델링
이지스자산운용이 신도림 디큐브 시티 리모델링에 나선다. 이지스자산운용은 내년 백화점 철수로 슬럼화 위기에 놓인 신도림 디큐브시티를 세계적인 설계사 '겐슬러(Gensler)'와 함께 리모델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2024-09-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새 동맹 구축 HMM, 통 큰 투자로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시동
국내 최대 국적 선사 HMM이 종합물류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2030년까지 23조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한층 강화된 신규 동맹을 구축하면서 매출 15조, 자산규모 43조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김경배 HMM 대표는 10...
2024-09-10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동작구의회, 제336회 임시회 폐회…노성철·이주현·신동철 의원 자유발언 펼쳐
서울 동작구의회(의장 정재천)가 최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3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지난 8월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현장의정 활동과 일반안건 심사 후 2024년...
2024-09-1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배민클럽’ 유료화 D-1…프랜차이즈업계 "보이콧 불사"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구독형 멤버십 ‘배민클럽’ 유료화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외식업계가 ‘배민클럽’ 보이콧에 나섰다. 배달 시장 경쟁으로 인한 비용 부담을 프랜차이즈 업체에 전가한다는 이유에서...
2024-09-1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삼성SDI도 편광필름 접는다...1.1조원 중국업체에 매각
삼성SDI는 10일 편광필름 사업을 중국 우시헝신광전재료유한공사에 양도하는 계약울 체결했다고 밝혔다.삼성SDI는 중국 우시법인 지분 전량과 국내 청주·수원 사업장의 편광필름 제조·판매 등 사업 일체를 매각한다...
2024-09-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NH투자증권 “한국콜마, 외형 성장에 수익성 향상 동반…3분기 호실적 전망”
NH투자증권은 10일 한국콜마에 대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향상이 동반하며 올해 3분기 견조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8만8000원으로 6% 상향했다. 전일 종가는 7만1800원이다....
2024-09-10 화요일 | 전한신 기자
[DCM] ‘부채 압박’ SK그룹, ‘성장’보다 ‘생존’ 중심 대전환
SK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이전과 달리 성장보다는 안정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룹 신성장 동력을 담당했던 SK스퀘어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은 물론 배터리 등 ‘미래 먹거리’를 담당하는 기업들이 그 역할을 제대로 해...
2024-09-09 월요일 | 이성규 기자
고려아연, 실적 훈풍에 주주환원 기대까지
고려아연이 하반기 크게 개선된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풍그룹으로부터 독립을 꿈꾸고 있는 최윤범 회장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9일 에프엔가이드가 집계한 고려아연의 3분기 매출·영업이익 전망치...
2024-09-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