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중선號' 포스코이앤씨, 원자력·친환경 레미콘 등 ESG 분야 '강화’
포스코이앤씨가 친환경을 활용한 자재·디자인·주거상품 등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ESG 분야를 강화하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포스코이앤씨(사장 전중선)가 자연과 빛환경을 접목한 아...
2024-10-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특징주] 반도체주 삼성전자, 다시 '5만전자' 터치…52주 신저가
반도체주 삼성전자 주가가 7일 장 초반 한때 다시 6만원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오전 9시 1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83% 하락한 6만100원에 거래 중이다.이날 6만200원에 개...
2024-10-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작년 국감의 화두 ‘국민 생활밀착’ 처리결과 살펴보니… [막 오르는 2024 국감-국토위]
10월 7일 본격적인 국정감사 시작됐다. 국토교통위원회 피감기관이 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부동산원 등의 긴장감도 고조되는 분위기다. 이 가운데 지난해 국감에서 지적사항으로 거론됐던 크고 다...
2024-10-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엔씨 김택진 ‘와신상담’…기술 리더십 1등 고수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가 실적 악화에도 미래를 위한 투자는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급격한 실적 하락에도 AI(인공지능), 플랫폼 등 IT 분야에 역대 최대 규모 연구개발(R&D) 비용을 지출한...
2024-10-0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개념 픽업트럭 기아 타스만 ‘짐차의 반전’ 이룰까
국내 픽업트럭 인기가 다시 살아날까. 반짝 인기 이후 사그라든 픽업트럭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국산 유망주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글로벌 시장에서 승용형 픽업트럭은 인기 차종이다. 넉...
2024-10-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 전공과목 IB+WM 날갯짓 ‘영업통’ [금투업계 CEO열전 (19)]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윤병운 NH투자증권 ...
2024-10-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뒤에서 ‘승자의 미소’ 짓는 기아 [정답은 TSR(총주주수익률)]
지난 2021년 코로나 사태 이후 국내 증시는 ‘박스피(박스권에 갇힌 코스피)’ 늪에서 허우적거렸지만 자동차 업종에 투자한 개미(개인 투자자)들은 재미를 봤다. 반도체, 석유화학 등 국가 기간 산업 분야가 글로벌...
2024-10-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4개월 최고 연 3.95%…JT친애저축은행 ‘비대면 회전식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0월 1주]
10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95%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등락 없이 동일했다. 우대...
2024-10-06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70%…CK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0월 1주]
10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7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4-10-06 일요일 | 김다민 기자
'해태 부라보콘' 쥐고 롯데 잡는다…빙그레, '아이스크림 최강' 굳히기
메로나, 투게더로 유명한 빙그레가 부라보콘, 누가바 등을 보유한 해태아이스를 품으면서 빙과업계 1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특히 올해 여름은 평균온도 1위, 열대야 일수 1위 등 더위 관련된 기록들을 모두 갈아...
2024-10-04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수수료 무료' 속속…가상자산 거래소, 점유율 확보에 사활 [가상자산 통신]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수수료 제로(0)' 선언이 다시 거세지고 있다. 업비트의 1강(强) 구도 가운데, 원화마켓 거래소들이 시장 점유율 제고 승부수를 내건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무료 수수료 신호탄을 쐈던...
2024-10-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상품 개발 CRO 참여·보장 한도 근거 마련…보험사 내부통제·건전경영 고삐
앞으로 보험사 상품개발에는 CRO(위험관리책임자), 준법감시인, CCO(금융소비자 보호 담당 임원)가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보장 한도 설정 시 설정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 보험사 내부통제, 과열경쟁을 방지하기 위한 ...
2024-10-0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오늘의 운세] 10월3일(목) 띠별-별자리
음력 9월1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강한 자에게 강하게 나갈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48년생, 힘을 키워야 모진 세파와 맞서 싸울 수 있다.60년생, 남을 무시하는 말 등을 내뱉지 않도록 주의하라.72년생, 보다 적...
2024-10-03 목요일 | 편집국
대한항공, LIG넥스원과 군 특수작전 헬리콥터 개발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우리 군의 UH/HH-60 특수작전용 헬리콥터 성능개량을 위해 방위산업 전문 기업인 LIG넥스원과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한항공과 LIG넥스원은 이날 오후 충남 계룡대에서 ...
2024-10-02 수요일 | 손원태 기자
형제 vs 모녀, '다시 주총으로'…한미 경영권 분쟁 2라운드
한미약품 오너일가의 경영권 분쟁이 10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사업회사 한미약품 모녀와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형제 간의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한미사이언스가 한미약품에 임시주주총회 개최...
2024-10-0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대신 '이 사람' 국감장에 불려간다
국회 정무위원회가 두산그룹 사업구조 개편 논란과 관련해 김민철 (주)두산 대표이사 사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당초 업계에서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도 국감장에 설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는데, 박...
2024-10-0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우유 '힘 빼는' 매일유업, '외식 다각화' 시너지 낼까
매일유업이 본업인 우유보다는 외식업에서 실속을 다지는 모습이다. 저출산 기조가 심화하면서 흰 우유 소비량도 덩달아 감소하고 있어서다. 이에 발효유나 가공유, 식물성 음료, 건강기능식품 등에 힘을 주는 한편,...
2024-10-02 수요일 | 손원태 기자
금투협 "정부 '민자사업 활성화 방안' 기대…인프라펀드 적극 참여 및 지원"
금융투자협회와 금융투자업계는 정부의 민자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영구(만기없는)폐쇄형 인프라펀드 허용을 비롯, 민자사업의 모태펀드격인 출자전용 특별 인프라펀드 조성, 공모인프라펀드 활...
2024-10-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크래프톤, 지스타 2024서 ‘프로젝트 아크’ 등 개발작 3종 공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BEXCO(이하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4’에 ‘inZOI(이하 인조이)’, ‘딩컴 모바일(Dinkum Mobile)’, ‘프로젝트 아크’ 등...
2024-10-0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리츠' 힘준 코람코, 신탁업 위기에도 빛난 실적 비결은
경제 위기에 대한 위기감이 짙어지며 부동산경기가 동반 침체하면서 부동산신탁업 역시 실적이 급감하고 있지만, 코람코자산신탁은 오히려 흑자전환에 이어 실적이 우상향하며 위기관리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
2024-10-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DCM] 9월 공모채 시장, 대규모 인수단 파워 부각
9월 공모 회사채 시장 역시 대규모 인수단 파워가 두드러졌다. 리스크 분산이 주효했다는 의미다. 다만 여전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평판 위험은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30일 한국금융신문...
2024-09-30 월요일 | 이성규 기자
농협카드, 춘식이달달체크카드 출시 [떴다! 신상품]
30일 농협카드가 카카오와 '춘식이달달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카드 디자인은 카카오프렌즈의 춘식이와 고구마를 활용했다. 고객들은 ▲농장 ▲농부 ▲고구마 세 가지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해 발급할 수 있다.혜택으...
2024-09-30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