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15일(일) 띠별-별자리
음력 11월15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현실적이면서 낭만적인 삶을 살아라.48년생, 너무 무게 잡는 것도 좋지 않다.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라.60년생, 모험심이 생긴다. 여행을 떠나라.72년생, 생각해보면 그...
2024-12-15 일요일 | 편집국
'여신심사 전문가'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내정자, 부동산 PF·해외대체 투자 자산 건전성 밀착관리 [하나금융 관계사 CEO 인사]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내정자가 여신심사역 경력을 바탕으로 건전성 개선과 실적 반등 특명을 받았다. 13일 하나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하나캐피탈 대표이사에 김용석 현 하나은행 부행장을 추천했...
2024-12-13 금요일 | 김하랑 기자
'만성 적자' 조아제약, 공장 폐쇄 '날벼락'…"생산 중단만큼 매출 손실"
조아제약이 '공장 폐쇄'라는 난관에 부딪히며 가시밭길에 들어섰다. 해당 공장은 조아제약의 유일한 의약품 생산시설이라 우려를 키운다. 회사가 6년째 적자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내년 실적 회복도 불투명해졌다.13일...
2024-12-13 금요일 | 김나영 기자
'함영주 평행이론' 이호성 행장 후보, 긍정·활력 DNA 기대 [하나은행 관계사 CEO 인사]
이호성 하나은행장 후보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비슷한 이력을 가진데다, 하나카드에서 '트래블로그'로 큰 성과를 낸 인물이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이호성 후보가 카드에서 경험...
2024-12-13 금요일 | 김성훈 기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펄어비스 ‘붉은사막’, 2025년 4분기 출시 확정
펄어비스가 13일(한국시간) 미국 ‘더 게임 어워드(이하 TGA)’에서 최고 기대작 ‘붉은사막’의 ‘2025년 출시 예고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내년 4분기 출시 계획을 밝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
2024-12-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고강도 쇄신’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로 새로운 정체성 찾을까
카카오(대표 정신아)의 B2B(기업 간 거래) 솔루션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회사의 모태이자 정체성인 AI 사업을 덜어내고 클라우드 사업자로서 환골탈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카오엔터프...
2024-12-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2025년 사업 돌파구는?…17~19일 글로벌 전략회의
삼성전자가 내년 사업 구상을 위한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최근 정기인사와 조직 개편을 마무리 한가운데 제품 경쟁력 강화 방안부터 글로벌 정세 대응 등 전방위적 전략 수립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13...
2024-12-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동아ST,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급평가서 A등급 획득
동아에스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내부 준...
2024-12-13 금요일 | 김나영 기자
‘넘버원 영업’ 내건 함영주 회장, 연임 앞두고 변화 택했다 [하나금융 관계사 CEO 인사]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핵심 계열사인 은행장 교체를 선택하면서 조직 변화에 방점을 찍었다. 그룹 내 대표적인 ‘영업통’으로 꼽히는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을 차기 하나은행장으로...
2024-12-1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프로필] 이호성 하나은행장 후보…트래블로그 히트 이끈 ‘영업통’
차기 하나은행장 후보로 추천된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은 하나금융그룹 내 대표적인 ‘영업통’으로 꼽힌다. 상고를 졸업하고 영업력 하나로 최고경영자(CEO)까지 올라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의 ‘고졸 신화’를 잇는 ...
2024-12-1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 상호금융, 농업인 조합원 위한 '면세유 신고' 서비스 개시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 12일부터 농업인 조합원이 면세유 신고 기간에 농축협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NH콕뱅크를 통해 간편하게 면세유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
2024-12-12 목요일 | 이동규 기자
하나증권 강성묵 대표 연임…종합금융그룹 증권·자산운용 강화 임무 [하나금융 관계사 CEO 인사]
강성묵 현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 추천됐다.하나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함영주)는 12일에 개최된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하나증권 등 3개 주요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을 마무리 지었다...
2024-12-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은행장 후보에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이승열 행장 '연임 고사' [하나금융 관계사 CEO 인사]
하나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함영주)는 12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의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승열 하나은행장이 연임을 고사하면서...
2024-12-1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한미약품 박재현호 좌초 위기?…"실적 하락에 해임안 겹악재"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가 위태롭단 분석이 나온다. 독자경영 선포 이후 실적 하락, 횡령 및 배임 고발, 임시주주총회에서의 해임안 상정 등으로 무차별 공격을 받고 있어서다.한미약품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는 오는 ...
2024-12-12 목요일 | 김나영 기자
포스코퓨처엠, 실적·재무부담에 '가시밭길'
지난 5월 포스코퓨처엠 사령탑에 오른 1년차 CEO(최고경영자) 유병옥 사장의 고민이 깊어보인다. 유 사장은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 포스코퓨처엠 친환경미래소재총괄 등을 거친 친환경 미래소...
2024-12-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세계까사 ‘연간흑자’ 보인다…김홍극 대표, 신세계인터를 살려라
신세계의 ‘아픈 손가락’ 신세계까사가 올해 첫 연간흑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홍극 대표 취임 이후 2년 가까이 진행한 수익성 개선 작업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는 평가다. 최근 2025년 신세계그룹 정기...
2024-12-1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코오롱글로벌, 원가·수주경쟁력 방점 조직개편 단행…하이테크사업실 신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기민한 대응과 실행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사업부문을 ▲스포렉스본부 ▲상사사업본부 그...
2024-12-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셀트리온 영향?…M&A로 몸집 불리는 제약바이오산업, 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활발한 인수합병(M&A)으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 기존 전문의약품(OTC) 위주에서 벗어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려는 시도다. 12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제약·생명과학...
2024-12-12 목요일 | 김나영 기자
동성제약, '크롬 효모'로 만든 '당박사 쌀' 출시
동성제약이 인슐린 활성화를 통한 혈당 상승 방지 기능성을 인정받아 국내 특허(제10-2694216호)를 보유한 무농약 프리미엄 '당박사 쌀'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당박사 쌀'은 프리미엄 특등미 삼광쌀에 혈당 관리...
2024-12-12 목요일 | 김나영 기자
연말 대목인데…'계엄·탄핵' 이슈에 휩쓸리는 극장가
연말 대목을 맞아 실적 회복을 기대했던 극장가가 느닷없는 ‘계엄령 사태’로 노심초사하고 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국내외 기대작들은 앞다퉈 개봉하면서 흥행몰이를 한다. 코로나 엔데믹 시점인 지난 2022년 ...
2024-12-11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카드론 서민 급전창구 역할…대출 규제 부작용 클 것" [제13회 여신금융포럼]
카드업계가 당국의 카드대출 한도·총량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대출 규제 시 수익성 악화와 서민금융 축소가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윤종문 여신금융연구소 팀장은 1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2024-12-11 수요일 | 김하랑 기자
유안타증권, 올해 리테일 공모주펀드 판매 ‘1조 원 돌파’
유안타증권의 올해 리테일 공모주펀드 판매 금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11일 유안타증권은 올해 지점 소매영업을 통해 1조 원이 넘는 공모주펀드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연초부터 공모주 투자 효과와 함...
2024-12-11 수요일 | 조해민 기자
우리금융F&I, 설립 3년 만에 신용등급 A0 상향...업계 첫 기록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계열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대표이사 최동수)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장기신용등급을 A-에서 A0로 한단계 상향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신용등급 상향 이유로 자체 이...
2024-12-11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