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재도약 야심작 '갤럭시S 25', 핵심은 'AI 주도권‧실적견인'
삼성전자는 내년 1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신작 공개 행사 ‘갤럭시 언팩’을 열고 신형 AI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를 공개한다. 모델은 기존과 같은 일반형, 플러스, 울트라 모델에 새로운 ‘슬림형 모델’...
2024-12-1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생명, CSM전략팀 신설…내년 CSM 밀착관리·영업 강화
삼성생명이 내년 CSM 밀착 관리를 위해 CSM 전략팀을 신설했다. 부채 할인율 제도, IFRS17 가이드라인, 탄핵 정국, 금리 인하 등으로 내년 수익성 관리가 어려워지는 만큼 IFRS17에서 수익성에 직결되는 CSM을 세밀하...
2024-12-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반도건설,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 전달식 진행…8년째 이어진 상생경영
반도건설이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금 전달식’을 올해도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설재해근로자에 대한 지원금 전달은 지난 2017...
2024-12-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사업 다변화 성공적
㈜한양(이하 한양)이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연말 실적전망을 밝히고 있다. 한양은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모한 '평택 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2024-12-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단독] 농협 노조, 26일 집회 예정···강호동 회장 '한 가족' 취임사 '무색'
NH농협 노조가 결국 집회를 결정했다.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신청 이후에도 특별성과급 등에 대한 교섭이 이루어지지 않자 행동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1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NH노조는 오는 26일 임금 등에 대한 교섭...
2024-12-1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CU, ‘블루리본’ 베이커리 맛집과 손잡고 빵 시리즈 경쟁력↑
CU는 이달 인기 베이커리들과 손잡고 차별화 빵 브랜드 ‘베이크하우스 405’ 시리즈의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베이크하우스 405’는 CU가 지난해 8월 처음 선보인 것으로, 전문 베이커리 수준의 고...
2024-12-1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최대 실적 3연임 성공...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취임 당시 목표 1년만에 조기 달성"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취임 당시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3연임에 성공했다. 취임 당시 목표를 1년이나 앞당겨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JB우리캐피탈의 수익과 규모를 늘려가며 지주계 캐피탈 ...
2024-12-1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KB 양종희 ‘사수’ VS 신한 진옥동 ‘탈환’…순익 1위 결투 [2025 금융지주 리딩 경쟁]
내년 주요 금융그룹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짙어지면서 ‘리딩금융그룹’ 지위를 얻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KB금융그룹이 올해 5조원대 순이익으로 지난해에 이어 4대 금융그룹 선두 자리를 차지할 것으...
2024-12-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라면도 만두도 과자도 ‘도련님 전성시대’
식품업계 오너 3·4세 도련님(?)들이 고속 승진과 함께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다.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 태어났으며, 모두 미국에서 대학을 마쳤다. 2010년대 후반에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경영 수업을 받...
2024-12-1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곽봉석 DB금융투자 대표, PIB(PB+IB) 연계 모델로 수익영토 확장 [금투업계 CEO열전 (22)]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곽봉석 DB금융투자 ...
2024-12-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자본효율성·글로벌·비은행’ 역점 [2025 금융지주 리딩 경쟁]
주요 금융지주가 2025년 경영전략으로 리스크 관리 속 글로벌 사업 확대, 비은행 부문 강화, 디지털 혁신 등을 통한 성장동력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금융지주 실적 성장을 견인해 온 이자이익의 부진으로 수익성 악...
2024-12-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해외 순익 ‘역대 최대’ 정상혁號 신한은행, 비결은 ‘투 트랙’ [K-금융 글로벌 성적표 (상)]
국내에서 성장의 한계에 직면한 금융사들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금융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각 금융사의 글로벌 성적을 톺아보고, 전략과 과제에 대해 진단해 보기로 했다...
2024-12-1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저축銀 인수로 맞춘 종합금융그룹 퍼즐…시너지 관건 [한화생명 김동원 M&A 승부수 (2)]
한화그룹 승계 방향이 정해지면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최근 미국 증권사 벨로시티를 인수하는 등 M&A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후 피플라이프를 필두로 한화저축은행을 최근에는 최고글로...
2024-12-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 카자흐스탄 오토금융 해외실적 견인 [K-금융 글로벌 성적표 (상)]
국내에서 성장의 한계에 직면한 금융사들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금융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각 금융사의 글로벌 성적을 톺아보고, 전략과 과제에 대해 진단해 보기로 했다...
2024-12-16 월요일 | 김하랑 기자
‘내수서 수출’ ‘M&A 귀재’…SK맨 박정호 퇴장
‘최태원 회장 오른팔’ ‘인수합병(M&A) 귀재’ 소리를 들었던 박정호 SK그룹 부회장이 무대에서 내려온다. 정유·통신 등 내수 위주 SK그룹을 수출 중심형 사업구조로 개편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35년 SK맨’의 ...
2024-12-1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정유경·정교선·허서홍·신유열 ‘7080 오너’ 전진배치…위기 극복 ‘젊은 피’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을 꼽자면 오너들의 대거 승진이다. 특히 70년대생과 80년대생 등 비교적 젊은 나이의 오너들이 약진했다. 시시각각 바뀌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오너일가의 세대교...
2024-12-1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김보현 대우건설 신임 대표, 리스크 관리 ‘수익성 개선’ 과제
대우건설에 39년간 몸 담았던 백정완 사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신임 대표는 중흥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과정을 총괄했던 김보현 총괄부사장이다.백 사장 후임, 김보현 사장은 1966년생으로 대한민국 공군 준장...
2024-12-1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기자수첩] 원달러 환율 고공행진…‘억지 밸류업’의 한계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을 하는 근본적 이유는 무엇일까. 한 나라의 화폐는 가치를 결정하는 척도이자 그 나라의 경제수준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준다. 원화가치의 하락은 우리나라 경제 체력이 이전과 비교할 때 상당...
2024-12-16 월요일 | 이성규 기자
24개월 최고 연 4.30%…디비저축은행 'M-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2월 3주]
12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3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4-12-15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0%…KB저축은행 '착한누리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2월 3주]
12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4-12-15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3.8% ‘코드K자유적금’…‘차차차’·‘아기천사’ 적금 8% 이자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3주]
12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
2024-12-1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2.95%…‘NH올원e예금’·‘제주드림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2월 3주]
12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2.9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5일 금...
2024-12-1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2월 3주]
12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5일 금...
2024-12-1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