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정학적 위험에 채권 ‘밸류업’ 기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업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회사채 발행에서도 흥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채부담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마진도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채권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8일 투자은행(IB...
2025-01-08 수요일 | 이성규 기자
온누리상품권 사업권자 조폐공사에 웹케시 대주주 작심발언…"준비미흡에 소상공인 562억원 피해 초래"
웹케시 최대주주인 석창규 웹케시 회장이 온누리 상품권 사업권자로 선정된 한국조폐공사에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석창규 회장은 조페공사가 준비 미흡으로 온누리 상품권 판매를 중단, 소상공인 피해를 유발하고 있...
2025-01-07 화요일 | 김다민 기자
한신평 "증권업, 대형사·중소형사 실적 양극화…크레딧 전망 부정적" [한신평 2025 전망]
한국신용평가는 2025년 증권업에 대한 산업 전망(Industry Outlook)은 '비우호적', 신용도 전망(Credit Outlook)은 '부정적'이라고 제시했다.증권사 규모에 따라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사업 환경 양극화가 심화되고,...
2025-01-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어렵다더니” 신세계免 부산점, 폐점 검토…면세점은 점포정리 중
지난해 말부터 흘러나오던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폐점설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부산점은 업황 부진 속에 고전하는 대표 점포 중 하나로 꼽혀 왔던 만큼 결국 이 같은 수순을 밟게 됐다. 다만 점포 철수는 신세계에만 ...
2025-01-0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제네시스 GV60 부분변경, 고성능 시장 '재도전'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전용 전기차 GV60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를 출시할 예정이다. 고성능차 시장 확장에 대한 의지가 엿보인다.GV60은 제네시스가 글로벌 확장을 위해 개발...
2025-01-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건설, 한남4구역 수주 의지 활활…이한우 대표 “최고 랜드마크로 만들 것”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2025년 첫 외부 일정으로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합동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에게 한남4구역을 반드시 수주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한우 현대건설...
2025-01-0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부통제 인프라 강화로 '일류 신한' 도약 집중 [책무구조도 첫 발, 금융권 점검]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금융권 최초로 책무구조도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확립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그룹 산하 계열사 전체에 걸쳐 책무구조도 이행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실질적...
2025-01-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DCM] 대상, 등급전망 ‘스플릿’ 해소…롯데그룹 오버랩되는 이유
대상이 최대 30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성공적인 구조조정으로 등급전망 스플릿(불일치)이 해소되면서 자금조달에도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미니스톱 매각도 체질 개선에 일조했다. 롯...
2025-01-07 화요일 | 이성규 기자
한화생명·동양생명·현대해상, 배당 계획 ‘미정’…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에 보험사 '비상'
한화생명, 동양생명, 현대해상은 배당계획이 아직 미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이 IFRS17 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이 커지면서 보험업계 배당 계획에 비상이 걸렸다는 지적이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2025-01-07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제주항공, 3월까지 무안발 국제선 감축키로…"안전점검 강화"
제주항공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 관련해 동계 기간 1900편의 노선을 줄이기로 했다. 주로 지방공항 국내선과 무안발 국제선을 감편한다. 제주항공은 당분간 사고 수습에 집중하는 한편 항공기 ...
2025-01-0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현장] 메뉴 3배 더 늘린 '매드포갈릭', K푸드로 리브랜딩 사활
국내 토종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이 한국인에게 특화된 입맛을 공략하면서 리브랜딩에 나섰다. 마늘을 토대로 한 정통 이탈리안 음식에서 김치를 곁들인 볶음밥이나 명란으로 만든 파스타 등을 선보이면서 메...
2025-01-0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폐점수순…노조 “폐점 통보, 고용대책 마련하라”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6일 “신세계면세점이 지난해 12월 30일 협력업체들에게 부산점 폐점계획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노동조합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은 구체적인 폐점 시기를 알리지 않았으나 ‘1월...
2025-01-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호주·뉴질랜드 진출
HK이노엔은 최근 호주 제약사 서든 엑스피(Southern XP)와 호주 및 뉴질랜드에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완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계약에 따라 서든 엑스피는 케이캡에 ...
2025-01-06 월요일 | 김나영 기자
[ECM] IPO∙유증 본게임 시작...촉각 곤두선 주관사들
국내 기업들이 자본성 자금조달에 나선 가운데 주관사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장 위축 우려로 기업별 자금조달 창구가 제한되는 만큼 주관사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탓이다.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
2025-01-06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콘퍼런스인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JPMHC)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43회째를 맞는 JPMHC는 매년 1월 미국 캘...
2025-01-06 월요일 | 김나영 기자
날갯짓 시작한 서준혁 회장, 상장 재도전으로 ‘항공’ 진출 가속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찾아왔다. 허물을 벗고 새롭게 태어난다는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해인 만큼 새롭게 출발하는 날들에 대한 기대감이 차오른다. 이런 가운데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의 행보가 주...
2025-01-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 유통·서비스 ‘육아 지원금 1000만원 전달’…김동선 “다양한 지원책 마련”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은 2025년 1월 출산 예정인 가정에 ‘육아 동행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각 사 1호 대상자들로 유통·서비스 부문의 ‘육아 동행’이 비로소 첫걸음을 뗐다. 지난...
2025-01-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불닭 수출 1조, 건기식 등으로 사업 다각화"
삼양라운드스퀘어(부회장 김정수)가 올해 전략적 핵심방향으로 ‘핵심역량 강화’, ‘웰니스 & 헬스케어’, ‘시너지 기반의 사업다각화’를 설정, 그룹의 성장과 진화를 지속하겠다고 다짐했다. 삼양라운드스퀘...
2025-01-0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현장] 현대vs삼성, 한남4구역 홍보관 역대급 경쟁…조합원 표심은 어디로?
구랍 24일, 한남뉴타운 정비사업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한남4구역 재정비사업의 홍보관이 문을 열며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의 치열한 수주전이 가시화됐다. 조합원들이 홍보관을 방문해 양사의 제안을 직접 확인...
2025-0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CM] 포스코, 최대 1조 자금조달…’달러 변동성 회피’ 초점
포스코가 최대 1조원에 달하는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달러 변동성을 축소하고 일부 악화된 현금흐름 회복에 초점을 두고 있는 셈이다. 국내 시장 상황이 정치적 이슈로 불안한 가운데 우량등급(AA급 이상)인 포...
2025-01-06 월요일 | 이성규 기자
한상우, 카카오 ‘진골(?)’ 아닌 리더십 가능성 보여줄까
2024년 카카오게임즈 체질 개선과 글로벌 도약을 위해 선임된 한상우 대표는 약 19년 동안 게임업계에서 글로벌 전략가로 활약한 인물이다. 업계에서도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비전인 ‘비욘드 코리아’ 행보를 본격...
2025-01-0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6일(월) 띠별-별자리
음력 12월 7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주위로부터 칭찬을 듣게 될 것이다.48년생, 추억의 장소를 가게되니 기분이 새롭구나.60년생, 주는 만큼 돌아오니 대인관계에 신경을 써라.72년생,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 쉽...
2025-01-06 월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