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임' LG헬로비전 송구영 대표, '렌털'로 유료방송 위기 넘을까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가 실적 악화 등 회사를 둘러싼 대내외적 불확실성을 돌파하기 위해 ‘렌털’ 사업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 본업인 유료방송 시장 등 기존 사업들의 성장세가 한계에 부딪힌 만큼 매출원 다각화...
2025-01-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바이오, 2조원 규모 수주…"창사 이래 최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럽 소재 제약사와 약 2조 원 규모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창사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수주 계약이다.이번 계약액은 14억1011만 달러(약 2조747억 원)로, 지난해 삼성바...
2025-01-14 화요일 | 김나영 기자
메타리치, 보험영업 우수설계사 초청 하얼빈 빙등제 방문
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총괄대표 홍지영)가 최근 보험영업 우수 실적을 달성한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 중국 하얼빈 빙등제 방문과 안중근의사 유적지 관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
2025-01-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기회의 땅' 미국, 해외건설 뉴 패러다임 이끄는 대우·반도건설
국내 건설업을 둘러싼 업황이 급격히 어두워지면서 해외 신시장을 개척하려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기회의 땅’인 미국 공략에 나서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다. 통상적으로 미국 건설시장은 인허가 및 ...
2025-01-1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수출 신기록...'1등 공신' 투싼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기아가 하이브리드차에 힘입어 지난해 친환경차 수출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14일 현대차·기아는 2024년 수출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친환경차 수출이 2023년보다 3% 늘어난 70만7853대를 기록했...
2025-0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웰푸드 '제로', 누적 매출 1000억 원 돌파
롯데웰푸드(대표 이창엽)의 무설탕·무당류 브랜드 ‘제로(ZERO)’가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2022년 5월 브랜드 론칭 이후 매년 목표 매출액을 상회하는 실적을 내며 2년 6개월 만에 독...
2025-01-14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오늘의 운세] 1월14일(화) 띠별-별자리
음력 12월 15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자신이 생각했던 우선 순위가 바뀌는 날이다.48년생, 필요없는 물건은 버리고 환경을 정비해라.60년생, 화가 나더라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72년생, 달콤한 유혹에 빠...
2025-01-14 화요일 | 편집국
KG모빌리티 티볼리 출시 10주년 "소형SUV 아이콘"
KG모빌리티(KGM)는 대표 소형SUV '티볼리'가 1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KGM 티볼리는 작년말 기준으로 지난 10년간 내수 30만1233대, 수출 12만8046대 등 총 42만9279대가 판매됐다.2015년 1월 13일 ‘My 1st SUV(나...
2025-01-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세계 입사 30년 만에 열린 '정용진 시대'…등기이사는?
마침내 ‘정용진의 시대’가 열렸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모친인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 10% 전량을 사들이면서다. 이로써 총 보유 지분이 28.56%로 확대, 1995년 신세계에 입사한 지 30년 만에...
2025-01-1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DCM] 12월 공모채 발행 2.65조... 4분기 누적 14.8조 [4분기 회사채 발행 분석①]
2024년 12월 국내 채권 발행시장(DCM)은 정치 불안과 연말 자금 집행 마감의 여파로 공모채 발행이 크게 위축됐다.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분석한 결과, 12월 공모 회사채 발행 규모...
2025-01-13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국산차에 앞선다?' 중국 전기차 BYD 아토3는 어떤 차?
BYD코리아가 오는 16일 승용부문 론칭을 앞두고 한국 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일 차량으로 '아토3'를 낙점했다.13일 환경부의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시스템에 따르면 BYD코리아는 전기SUV 아토3에 대한 인증을 ...
2025-01-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대한토지신탁, 종로구 숭인동 56번지 재개발사업 예비신탁사 선정
대한토지신탁(대표 박종철)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숭인동 56번지 일대 주택재개발추진준비위원회와 ‘종로구 숭인동 56일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신속한 업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대한...
2025-01-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업계는 다이어트 중…분양·인력·자재 생산까지 ‘줄여야 산다’
올해 건설업계의 경영 키워드는 ‘내실’과 ‘생존’으로 요약됐다. 대다수 건설사 및 유관단체들의 신년사에는 ‘내실 강화’와 ‘위기’가 빠짐없이 등장했고, 연초부터 시공능력평가 50위권의 중견 건설사인...
2025-01-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 파트너사 납품대금 6863억원 조기 지급…참여 계열사 26개
롯데가 설 명절을 맞아 11067개 중소 파트너사에 6863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명절 전 일시적 비용 증가로 자금 조달에 부담을 느낄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함이다. 13일 롯데에 따...
2025-01-1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아워홈 "작년 온라인몰 신규 가입자, 전년比 78% 증가"
아워홈(대표 이영표)은 지난해 자사몰인 ‘아워홈몰’이 크게 성장하며 B2C 매출 확대 전략이 효과를 봤다고 13일 밝혔다. 아워홈은 지난해 매출다각화 및 B2C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아워홈몰 활성화에 집중했다....
2025-01-1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생산능력 확대' 한국콜마, 업황 불안에도 새해 기대되는 이유
한국콜마가 국내외 공장 증설을 이어가며 생산성 증대에 집중하고 있다. 고환율 등으로 올해 업황이 안갯속인 가운데 회사의 늘어난 생산력이 실적 방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13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한...
2025-01-13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에이플러스에셋, 올해 무경력 신입설계사 월 100명 도입 목표
에이플러스에셋이 올해 무경력 신입설계사 월 100명, 연 1200명 수준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도한 정착지원금에 따른 리크루팅을 지양하고 자체 양성 설계사로 정착율, 생산성을 높인다는 복안이다.13일 GA업계...
2025-01-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책무구조도 앞장…보험사 내부통제 ‘잰걸음’ [책무구조도 첫 발, 금융권 점검]
신한라이프가 보험사 중에서 업쳬 최초로 책무구조도를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대형 보험사들은 7월에 맞춰 책무구조도를 준비하고 있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작년 보험업계 ...
2025-01-13 월요일 | 전하경, 한상현 기자
현대캐피탈, 고부가 차종 리스로 순익 성장…올해 전기차·해외 노린다 [캐피탈사 2025 경영전략 ②]
캐피탈 업권이 지난해 업황 악화로 순익 감소와 건전성 저하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새해를 맞이해 각 사의 경영 상황을 살펴보고 2025년에는 어떠한 경영전략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들여다본다. <편집...
2025-01-1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LG유플 ‘곳간지기’ 여명희, 대체불가능한 ‘홍일점’ [나는 CFO다]
LG유플러스 곳간지기 여명희 CFO(최고재무책임자·전무)는 ‘유일’한 여성이다. LG그룹 전 계열사를 통틀어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 CFO다. LG유플러스 전신인 데이콤에서 신입사원부터 시작해 약 36년간 LG유플러스에...
2025-01-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확실히 다른 정기선’ HD현중 단번에 주주수익률 1위 [정답은 TSR]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이끄는 조선·해양 계열사 HD현대중공업이 지난해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국내 대표 조선 3사 중 누적 총주주환원율(TSR) 1위에 올랐다. 그 전년엔 3위였는데 단번에 1위를 차지한 배경...
2025-01-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상 ‘K푸드’ 고추장·김치, ‘세계인 식탁’ 점령하다
평사원에서 출발해 최고경영자(CEO)까지 오른 대상 임정배 대표가 K푸드 최전선에 섰다. 고추장과 김치를 앞세워 한국인의 매운맛으로 세계를 강타한 것이다. 대상의 K푸드는 아시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 등 서구권 현...
2025-01-1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 스마트머신·에너지·소재…‘사두용미(蛇頭龍尾)’로 재기
박정원(62) 두산그룹 회장은 지난 갑진년 한 해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아마도 지배구조 개편이라는 중요한 계획을 성사시키지 못한 아쉬운 한 해로 남아 있을 것이다. 지난 하반기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
2025-01-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