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기회로' 카카오·네이버·셀트리온·넥슨 약진…2021년 재계 순위
산업구조 전환기를 맞아 재계 순위에도 변화의 조짐이 감지된다. 특히 카카오, 셀트리온, 네이버, 넥슨 등 바이오·IT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를 기회로 삼아 덩치를 급격히 키웠다. 삼성, 현대차, SK, LG 등 서열 최...
2021-04-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이마트24, 가정의 달 맞이 경품 행사 진행
이마트24가 5월을 맞아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이마트24에서 5천원 이상 구매 후 앱 바코드 스캔하면 스탬프 1개가 생성된다. 스탬프 2개를 모으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마트24는 추...
2021-04-29 목요일 | 나선혜 기자
SK그룹, 계열사 가장 많이 늘어...전년 대비 계열사 23개 증가
SK그룹이 지난 1년 간 계열사가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9일 발표한 '2021년도 대기업집단 지정결과'에 따르면 SK그룹은 전년 대비 23개의 계열사가 늘었다. 카카오는 21개의 계열사가...
2021-04-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페이지X스토리잼 ‘2021 웹툰 창조 공모전’, 독자 투표 심사 시작
카카오페이지는 스토리잼이 공동 개최하는 ‘2021 웹툰 창조 공모전’이 다음 달 1일부터 2차 심사를 시작, 일반 독자 투표 심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2021 웹툰 창조 공모전’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
2021-04-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스페셜 리포트] 핀테크가 제공하는 재테크 서비스는?
핀테크 기업들이 단순 금융 서비스를 넘어 흩어져 있는 금융 자산을 한데 모아 파악할 수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맞춤형 보험 상품 추천이나 진단 서비스 등도 가능한 종...
2021-04-2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엔터 "카카오i 커넥트 톡, 뛰어난 성과 보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기업에 제공하는 고객 상담 시스템 ‘카카오 i 커넥트 톡’ 이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최근 원격근무가 대중화되고 비대면 서비스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고객센터의 업무...
2021-04-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게임즈, 상반기 기대작 MMORPG ‘오딘’ 사전 예약 시작
카카오게임즈가 상반기 대작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딘’ 사전 예약은 출시 전까지 카카오 사전 예약 페이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
2021-04-2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BanKIS)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카카오뱅크 및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
2021-04-2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세계가 주목하는 메가 트렌드, ESG 투자 매력은? (1) 기업 경영 포트폴리오의 대변혁…ESG가 곧 생존전략
ESG가 금융과 산업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 ESG는 단순히 사회공헌 차원에서 논의되는 수준을 넘어선 지 오래다. 투자 스타일이나 테마 펀드로만 봐서도 안 된다.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가 곧 투자의 핵심 지표...
2021-04-27 화요일 | 김민정 기자
[Editor’s Q&A] ‘주식 리딩방’이 뭐예요?
Q1 : 주식 리딩방에 왜 소비자 경보가 발령됐나요?주식 리딩방은 최근 주식투자 열풍에 따라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 등으로 주식을 권유하는 신흥 오픈채팅방입니다. 이들 채팅방은 투자자문업자가 아니면서 마치 자...
2021-04-27 화요일 | 편집국
[트렌드] IPO 활황에 자금 몰리는 공모주 펀드…新 투자 대안 자리매김
지난해부터 이어진 공모주 투자 열풍에 힘입어 펀드 자산의 일부를 공모주에 투자하는 공모주 펀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개인투자자에게 유리한 하이일드펀드, 코스닥벤처펀드 등을 중심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2021-04-2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페이 본인가 심사 재개 전망…‘마이데이터’ 경쟁 가세
하나은행·하나금융투자·하나카드·핀크 등 하나금융그룹 계열 4개사에 이어 카카오페이의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본인가 심사절차도 재개될 전망이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카카오페이의...
2021-04-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피유엠피∙지바이크와 협력 체계 구축
카카오모빌리티는 27일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스타트업 피유엠피, 지바이크와 ‘퍼스널 모빌리티 활성화 및 표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이용자 접점 확대 및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포괄적으로...
2021-04-2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페이,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
카카오페이가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내고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6일 카카오페이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카카오페이는 2017년 4월 카카...
2021-04-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사무연구직 노조 출범…"공정하고 투명한 보상체계 요구"
현대차그룹의 20·30대 사무·연구직이 주축이 된 새로운 노동조합이 출범한다.현대차그룹 인재존중 사무연구직 노조는 26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노조 설립 신고서를 제출했다. 초대 노조위원장에는 현대케피코 직...
2021-04-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NH저축은행, 신규 모바일 금융 플랫폼 ‘NH FIC Bank’ 출시
NH저축은행이 신규 모바일 금융 플랫폼을 출시하면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 인증 서비스를 강화하고, 오픈뱅킹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금융서비스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NH저축은행은 26일 모바일 ...
2021-04-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메기’ 증권사 카카오-토스 ‘쾌속 질주’
테크핀(기술+금융) 기반의 증권사들이 성장 보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카카오페이증권은 소액펀드 투자 물꼬를 틔우고, 토스증권은 직접투자에 나선 ‘주린이(주식+어린이)’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플랫폼 바탕으...
2021-04-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디지털 보험사 현주소 (3)-끝]카카오·네이버 가세…디지털 보험 전쟁 본격화
[ 기사 싣는 순서 ]① 국내 최초 디지털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② 1호 디지털손보사 캐롯손보③ 카카오·네이버까지…디지털 보험 경쟁 격화금융위원회에서는 보험산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소액단기보험회사, 디지...
2021-04-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수수료 재산정 허와 실 (4-끝)] 가맹점 수수료 재산정 신용판매 적자 감안 절실
카드 가맹점 수수료를 다시 산정하기 위한 수수료 원가분석을 담당하는 컨설팅 업체를 선정하면서 수수료 재산정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통상적인 일정에 따라 오는 10~11월 카드 수수료 개편방안에 대한 발표...
2021-04-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변화 바람 카카오 ③] 카카오톡 지갑으로 공공 인증 영토 확장 잰걸음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카카오의 활용성은 더 확대됐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진행된 e커머스, 카카오엔터로 대표되는 IP 등 엔터, 정부와의 공공인증 협약 등이 확대돼 각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는 과정에 있...
2021-04-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4월 4주] 수협·전북·카뱅·케뱅, 연 1.2%…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4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2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
2021-04-25 일요일 | 권혁기 기자
[4월 4주] 우리은행 ‘원적금’, 연 1.9%…은행 적금 최고금리
4월 4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를 주는 우리은행 ‘원(WON)적금(정액·자유적립식)’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각 상품...
2021-04-25 일요일 | 권혁기 기자
안정식 M캐피탈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안정식 M 캐피탈 대표이사가 23일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추천을 받아 ‘어린이 교통 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안정식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2021-04-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