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본부·(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엄범식)와 (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회장 여주현)는 5일 호텔 리츠에서 농가주부모임 대의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고향사랑기부제...
2025-03-05 수요일 | 이동규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 58일 이어 10일 추가 조업정지
영풍은 자사 석포제련소가 환경부로부터 추가로 10일간 추가 조업정지를 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행정처분은 2월 26일부터 4월 24일까지 58일간 조업정지 처분이 끝나는 대로 집행될 예정이다.이번 조업정지 10...
2025-03-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상장 후 주가 고전’ LG CNS, 도약 위한 숨 고르기일까
올해 IPO(기업공개) 1호 대어로 꼽혔던 LG CNS의 주가가 상장 한 달 동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는 상장 당시 기관들의 의무보유 확약 저조와 상대적으로 높은 구주매출 비중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
2025-03-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차은우도 누워서 스트레칭 받는다"…바디프랜드, '에덴로보' 공개
바디프랜드가 스트레칭 기능까지 가미한 로보테크 헬스케어로봇 ‘에덴로보(EDEN ROVO)’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5’ 혁신상 수상작으로, 두 다리가 따로 움직이는 것은 물론 ...
2025-03-05 수요일 | 손원태 기자
[김성민의 일본 위기 딥리뷰] '일본, 디플레이션 방지할 수 있었다'는 미 연준 보고서
미 연준은 2002년 6월 최정예 이코노미스트 13명을 투입해 작성한 “디플레이션 방지: 1990년대 일본 경험의 교훈(Preventing Deflation: Lessons from Japan’s Experience in the 1990s)” 이라는 연구 보고서를 발...
2025-03-05 수요일 | 김성민 교수(전.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교수)
LH, 공공데이터 제공 5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행전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공공데이터 제공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LH는 공공기관 평...
2025-03-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5연임'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 당면 과제는 주가부양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5연임에 성공하며 10년차로 최장수 은행 CEO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달 말 윤호영 대표가 최종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됐다고 밝혔다. 카카오...
2025-03-0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취임 1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2025년 투트랙 전략 “성장 본격 재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성장 본격 재개”를 선언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 3월 8일 회장으로 취임한 뒤 고강도 혁신을 통해 신세계그룹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그는 단기간에 점포...
2025-03-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서울보증보험, 공모가 2만6000원 확정…희망 밴드 하단 [IPO 포커스]
국내 유일의 전업 보증보험사인 서울보증보험(SGI서울보증)의 공모가가 희망 밴드의 하단인 2만6000원으로 결정됐다.서울보증보험(대표이사 이명순)은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5영업일간 진행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선별수주' DL이앤씨, 올해 영업익 5000억원 정조준
DL이앤씨가 올해도 수익성이 높다 판단된 사업장을 선별 수주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현금 흐름 확보가 가능한 프로젝트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최근 서울 서대문구 '연희2...
2025-03-04 화요일 | 한상현 기자
MBK 경영부실 논란...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개시
MBK파트너스가 인수한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강등에 이어 기업회생절차를 밟으며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5개월 넘게 인수 추진을 강행하고 있는 고려아연을 제대로 경영할 능력이 있겠느냐는 의구심도 커진다.4일 서울...
2025-03-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KB '혜택'·기업 ‘특화’·신한 ‘상품'···나라사랑카드 3기 막판 경쟁 치열
오는 3월 국방부의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약 200만명의 청년 잠재고객 확보를 위한 은행들의 막판 경쟁이 뜨겁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연간 20만명 씩 8년간 최대 160만명의 젊은 신규 가입...
2025-03-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수현 업고 뛰더니 무슨 일?…홈플러스, 갑작스런 회생절차에 업계 ‘혼란’
최근 배우 김수현과 광고모델 재계약을 하고 메가푸드마켓 리뉴얼, ‘홈플런’ 행사 등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선 홈플러스가 갑작스러운 기업회생절차 소식을 전했다. 지난 28일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되면서 금융 채...
2025-03-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DGB금융, 11년만의 금감원 정기검사 예고…관전 포인트는
DGB금융지주가 11년여 만에 금융감독원의 정기검사를 받는다. 최근 우리·KB·NH금융·토스뱅크 등에 대한 강도 높은 정기검사로 금융권을 긴장시켰던 금감원이 잇따른 정기검사 예고로 업권 전반에 내부통제 강...
2025-03-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용등급 하락 여파”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영업은 정상 운영
홈플러스가 4일 오전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이날 홈플러스 관계자는 “지난 2월 28일 공시된 신용평가에 온·오프라인 매출 증가와 부채비율 개선 등 많은 개선사항들이 충분히 반영되지...
2025-03-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NH농협캐피탈, 디지털 혁신·내실경영 통한 성장기반 마련 ‘총력’ [캐피탈사 2025 경영전략 - (6) 끝]
캐피탈 업권이 지난해 업황 악화로 순익 감소와 건전성 저하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새해를 맞이해 각 사의 경영 상황을 살펴보고 2025년에는 어떠한 경영전략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들여다본다. <편집...
2025-03-04 화요일 | 김다민 기자
금융권 CEO 60% “AI 활용 수준 제고…데이터 문해력 인재 원해” [K금융, AI 혁명 속 길을 찾다]
한국금융신문이 2025년 창간 33주년 기획으로 금융업권 CEO(최고경영자) 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60%는 현재 AI(인공지능) 활용 수준이 10~20%에 그쳐 향후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희망수준으로 ...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건설, ‘적자’ 딛고 飛上 준비…올해 분양 1.6만 가구
현대건설이 지난해 부진을 딛고 2025년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지난해 현대건설은 대규모 손실을 반영해 23년 만에 적자 전환했다. 어닝쇼크는 오히려 대표 교체 후 잠재적 부실을 회계 처리하는 '빅 배스(Big bath)...
2025-03-04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증권 19개사 CEO “로보 자산관리 중점…AI 활용 내부통제 강화” [K금융, AI 혁명 속 길을 찾다]
국내 19개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은 AI(인공지능) 최우선 활용 분야로 로보어드바이저 기반 자산관리 확대를 꼽았다.금융권 내부통제(컴플라이언스) 및 감사에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전...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보험 19개사 CEO “AI 활용 90% 확대…챗봇·보장분석 집중 투자” [K금융, AI 혁명 속 길을 찾다]
19개 보험사 CEO가 AI 활용을 90%까지 확대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활용도가 높은 분야로는 AI챗봇과 상담, RPA, 보장분석을 꼽았다.3일 한국금융신문이 창간 33주년 특집으로 19개 보험사 CEO에 한 AI...
2025-03-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iM에셋운용 사공경렬, DGB 종합운용사 위상 제고 총력 [금투업계 CEO열전 (25)]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사공경렬 iM에셋자산...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비은행 자회사 기여도 ‘쑥쑥’…신한은 ‘아직’ [금융지주 비은행 점검]
지주의 이익에 제대로 기여하지 못하고, 은행의 순이익을 깎아먹기도 했던 금융지주 비은행 자회사들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비은행 순익 기여도가 4%대까지 떨어졌던 하나금융지주의 개선세가 돋보인다...
2025-03-04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KB손보 활약에 비은행 ‘쑥’ [금융지주 비은행 점검]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5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균형 잡힌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보험·증권·카드 등 대부분의 주력 계열사에서 높은 순익을 냈고, 지난해 기준 비은행 부문에...
2025-03-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