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日 NTT도코모와 5G·6G 기술 백서 발간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일본 NTT도코모와 함께 6G 공통 요구사항 및 5G 기지국 전력절감을 위한 기술 백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발간한 기술 백서는 5G 상용화 이후 지난 4년간 축적된 한일 대표 통신...
2023-02-2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KB손보-아크릴, 취약계층 건강증진 서비스 MOU
KB손해보험이 보험, 의료, 건강 등 이종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보험 상품을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KB손보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보 본사에서 인공지능기술 개발 ...
2023-02-22 수요일 | 김형일 기자
두산퓨얼셀 "지역사회 취약계층 위해 따뜻한 손길 전한다"
두산퓨얼셀(대표이사 정형락, 제후석)이 전라북도 익산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두산퓨얼셀은, 전라북도 익산시청에서 익산시와 ‘다이로움 밥차’ 사업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2023-02-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대규모 PF조달 성공
㈜한화는 2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산업은행 등 10개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의 프로젝트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김우석 ...
2023-02-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KT&G-코오롱인더, 친환경 소재 담배필터 공동개발 계약 체결
KT&G(사장 백복인)가 코오롱인더스트리(사장 김영범)와 손잡고 친환경 담배필터 공동개발에 나선다.KT&G는 어제 낮 KT&G 서울 사옥에서 코오롱인터스트리와 친환경 소재인 라이오셀 토우(Lyocell tow)를 적용한 담배...
2023-02-2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반도건설, 협력사 손잡고 개발한 ‘공동주택 내 보안시스템’ 특허 등록 쾌거
반도건설이 협력사인 ‘아이티로’와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SDN 기반의 공동주택 내 세대별 망 분리를 통한 보안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 최근 특허청에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SDN 기반의 공...
2023-02-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홀딩스 본사 주소지 포항으로 옮긴다…해당 안건 이사회 통과
포스코홀딩스(회장 최정우)가 본사 주소지를 포항으로 옮긴다. 포스코홀딩스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해당 안건과 신임 사내이사를 추천하는 ‘2023년 정기 주주총회’ 안건을 심의 통과했다. 해당 안건은 다음 달 17일...
2023-02-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효성, 협력사 ESG 지원과 농어촌 상생에 100억원 출연
효성(회장 조현준)은 ESG 경영 강화와 중소기업·농어촌 지역과 상생을 위한 기금 총 100억원을 출연한다고 20일 밝혔다.효성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지난 17일 서울 마포 효성사옥에서 ‘대·중소기업 상...
2023-02-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GS리테일, 서울시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지원 확대
GS리테일(대표 허연수, 김호성)이 오는 3월부터 서울시 양육 지원 사업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의 지원품목 및 대상을 확대한다.GS리테일은 올 3월부터 편의점 GS25에서 서울시민 2만 가구 대상으로 우리동네GS클...
2023-02-2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NH투자증권, 토큰증권 협의체 'STO 비전그룹' 출범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이 토큰증권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기업 간의 협의체인 'STO 비전그룹'을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STO 비전그룹’은 NH투자증권을 비롯한 ▲조각투자사업자 투게더아트(미술품), 트...
2023-02-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젠Z 잡아라’…LG유플러스,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 론칭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20대 고객 맞춤형 브랜드 ‘유쓰(Uth)’ 를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유쓰는 20대 전용 브랜드로, 일상의 새로운 경험을 통해, 젊음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만들어졌다. LG유플러스는...
2023-02-2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김성태號 기업은행, ‘새롭게 도약하는 IBK’ 슬로건 선정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올해 경영 슬로건을 ‘새롭게 도약하는 IBK’로 정했다. 아울러 고객과 함께 ▲위기 극복 ▲내실 성장 ▲미래선도를 추진과제로 제시했다.20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김성태 행장은 지난 16일, ...
2023-02-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한화투자증권 한두희·자산운용 권희백, 맞트레이드 ‘기대감’
냉랭했던 2022년 자본시장을 뒤로하고 한화그룹(회장 김승연) 금융 계열사들이 봄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다음 달이면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한화투자증권과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이 맞교체된다. 한화...
2023-02-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 올해도 ESG 보폭 넓힌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이 올해 ESG경영 보폭을 넓인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올해 탄소중립 가속화, 청년과 취약계층 지원, 선제적 공시 의무화 대응 3가지를 주요 ESG 경영 전략으로 수립했다. 신...
2023-02-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리딩금융·디지털·글로벌 꽃피우고 떠나는 ‘엉클 조’
세 번째 연임을 앞두고 전격 용퇴를 결정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6년의 임기 동안 신한금융의 경쟁력을 끌어올린 인물이다. 행원으로 시작해 회장까지 오른 뒤 우수한 재무·비재무적 성과로 신한금융을 명실...
2023-02-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 "SGI WAY 2030으로 디지털 핵심경쟁력 육성"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가 'SGI WAY 2030으로 디지털을 핵심경쟁력으로 육성하자고 맑했다.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는 지난 17일 창립 5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중장기 경영전략 'SGI WAY 2030'을 선포했다.'SGI W...
2023-02-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포스코케미칼, 4천억 원 규모 ESG채권 발행
포스코케미칼(대표이사 민경준)이 ESG 채권 수요예측 흥행으로 최초 계획한 2000억 원 보다 두배 많은 4000억 원의 채권을 발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ESG채권 수요예측 결과, 높은 성장성과 신용등급...
2023-02-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증권가, 움트는 '자발적 탄소배출권' 선점 열기
국내 증권사들이 잠재력이 큰 자발적 탄소 시장(Voluntary Carbon Market, VCM) 선점에 힘을 싣고 있다.정부가 주도하는 규제적 시장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민간 장외 시장으로, 증권사들은 프로젝트 기반 배출권 창...
2023-02-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ESG 금융 추진단’ 구성… 김소영 부위원장 “ESG 금융제도 전반 대폭 정비”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이 17일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금융 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ESG 금융제도를 전반적으로 대폭 정비하...
2023-02-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 “시장 위기 시 유동성 지원 지속”
“증권금융은 정부가 발표한 ‘2023년 경제정책 방향’에 따라 시장위기 시 여유 재원을 활용해 증권업권에 유동성 지원을 계속해나갈 것입니다.”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
2023-02-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호타이어, ESG위원회 신설..."ESG경영 강화"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금호타이어 ESG위원회는 정일택 대표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송문선·김진영 사외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한다.ESG위원회는 ESG경영 전략 ...
2023-02-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SG 경영 빛났다…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 민원 급감 성과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가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주력한 결과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장 큰 폭으로 민원을 축소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푸본현대생...
2023-02-1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