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중소 협력사에 1500억 규모 거래 대금 조기 지급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곽노정)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150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기존 일정보다 1주 앞당겨 대금을 지급해 협력사들의 ...
2023-01-1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호반건설-SK임업, 환경 분야 사업 확대에 ‘맞손’
호반건설은 환경 분야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SK임업과 협력한다. 호반건설은 SK임업과 환경 분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6일 오후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2023-01-1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SK에코플랜트-현대건설, 부산 괴정7구역 재개발사업 수주…도급액 6084억원 규모
SK에코플랜트가 부산 괴정7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동 일대에 지하3층~지상29층, 14개동, 총 1819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
2023-01-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KC솔믹스, SK엔펄스로 사명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
SKC(대표이사 박원철)의 반도체 소재 사업 투자사 SKC솔믹스는 ‘SK엔펄스(SK enpulse)’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반도체 ESG솔루션 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올해부터 공식 변경된 SKC솔...
2023-01-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 UAE 국부펀드와 기후변화 위기에 공동 협력키로
SK그룹(회장 최태원)이 아랍에미리트(UAE) 국부펀드인 무바달라(Mubadala)와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는데 함께 협력키로 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는 국가적 문제를 넘어 민간기업 차원에서도 지속가능 경영과 새로...
2023-01-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텔레콤 등 ICT 패밀리, 설 앞두고 협력사에 1100억원 대금 조기 지급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설을 앞두고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의 재정 부담 경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SK브로드밴드, SK스토아 등 ICT패밀리와 함께 약 1100억원 규모의 대금을 연휴 시작 전에 조기 지급할 계획이라고 1...
2023-01-15 일요일 | 정은경 기자
SK에너지, 한수원과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수소 융복합 사업 활성화 맞손
SK에너지(대표이사 조경목)가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손잡고 도심형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의 확산 및 친환경 수소 융복합 사업을 추진한다.SK에너지는 한수원과 13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도심형 분...
2023-01-1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메모리 업계 최초 지속가능연계채권 발행…10억달러 규모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곽노정)가 메모리 반도체 업계 최초로 10억 달러(약 1조2400억 원) 규모의 지속가능연계채권(SLB, Sustainability-Linked Bond)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시장...
2023-01-1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 사람 몰리는 경기장·공연장 트래픽 분산한다…체감품질↑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노키아와 함께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오픈랜 가상화 기지국을 상용망에 설치하고, 필드 시험을 통해 안정적인 5G 서비스 속도 및 커버리지 성능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SK텔...
2023-01-1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 미국서 ‘SK 바이오 나이트’ 개최...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SK㈜(대표이사 최태원, 장동현)가 SK바이오팜, SK팜테코 등 바이오 관계사들과 공동으로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시장인 미국에서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SK㈜는 오는 11일(현지시간...
2023-01-1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알뜰폰의 위협'…SK텔레콤, 점유율 40% 무너졌다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의 무선통신 시장점유율이 사상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했다.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무선통신 점유율은 SK텔레콤이 3069만2923개...
2023-01-0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탄소감축 주제 SK CES 전시관에 3만여명 몰려
8일(현지 시간) 막을 내린 ‘CES 2023’에 ‘탄소감축 행동’을 주제로 참가한 SK그룹 전시관이 전 세계에서 온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나흘 내내 ‘CES 핫플’(핫 플레이스)로 인기몰이를 했다.SK는 5일부터 나흘...
2023-01-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온, 튀르키예 배터리 합작공장 프로젝트 철회 검토
SK온이 미국 포드, 튀르키예 코치그룹과 짓기로 한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 프로젝트가 9일 업계에 따르면 SK온과 포드 등은 해당 사업 철회를 검토하고 있다.앞서 3사는 작년 3월 튀르키예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을...
2023-01-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관광개발‧삼성SDI‧롯데칠성 [주간 추천종목-SK증권]
◇ 롯데관광개발(대표 김기병‧백현‧김한준)- 새해 거래 첫날, 중국발 입국자 규제 강화 소식에 장중 10% 이상 낙폭 키워- 지난해 6월 기점 국내 카지노 업황 회복은 싱가포르‧홍콩‧일본 등 관광객 효과- 지난해 ...
2023-01-0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SK㈜, CES 2023에서 ‘지속가능 SK-빙수’ 선보이다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3’ 야외전시장에 마련된 SK 푸드트럭에서 관람객들이 ‘애니멀프리’ 우유로 만든 한국식 ‘빙수’를 ...
2023-01-0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CES서 퀄컴과 회동…반도체 협력 확대 논의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CES 2023 개막을 앞둔 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와 회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 양사 경영진도 함...
2023-01-0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이노·SKIET 사외이사, CES 찾아 "치열한 기술경쟁 직접 느끼자"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 사외이사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첨단 기술의 경연장 CES 2023을 찾았다. 전세계 기업들의 제품 및 기술이 경쟁하는 현장을 직접 보면서 사업에...
2023-01-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에코플랜트, 중국 CSCEC사와 ‘글로벌 재생에너지’ MOU 체결
SK에코플랜트가 세계 1위 건설사인 CSCEC(China State Construction Engineering Corp., 중국건축공정총공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외 재생에너지 사업 공동개발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4일 ...
2023-01-0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전자 4%↑ SK하이닉스 7%↑…반도체 투자 세액공제 확대 타고 강세(종합)
정부의 대기업 반도체 시설투자 세액공제 확대 소식과 함께 외국인 투자자 매수세가 더해지며 4일 대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급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대장주인 삼성전자(대...
2023-01-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SK, CES서 세계 최정상 ‘넷 제로’ 기술의 향연 펼친다
SK그룹(회장 최태원)이 오는 5~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에서 글로벌 파트너 사들과 함께 세계 최정상급 친환경 탄소감축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다. 단일 기업집단으로는 가장...
2023-01-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투자 세액공제 확대 타고 '강세'
정부가 대기업의 반도체 시설투자 세액공제율을 최대 25%까지 높이는 세제안을 내놓자 4일 대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
2023-01-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시설투자 최대 25% 세액공제
정부가 대기업의 반도체 시설투자 세액공제율을 기존 6%에서 15%까지 2배 이상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올해 투자를 확대할 경우 세액공제율은 최대 25%까지 올라간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2023-01-0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