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브로드밴드-코바코, 사회공헌 업무협약…“공익광고 제공”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23 08:42

금상호 SK브로드밴드 B2B기획 담당(오른쪽)과 김종영 한국방송진흥공사 진흥사업본부장이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회공헌 및 광고홍보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금상호 SK브로드밴드 B2B기획 담당(오른쪽)과 김종영 한국방송진흥공사 진흥사업본부장이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회공헌 및 광고홍보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박진효)는 미디어를 활용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온애드’에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의 공익광고 캠페인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SK브로드밴드와 코바코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회공헌 및 광고홍보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K브로드밴드는 온애드를 통해 미디어 기업만의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온애드는 B tv 채널 800번에서 ‘IPTV + 사이니지 + 동영상’을 제공하는 미디어서비스다. 광고와 홍보 효과가 입증돼 프랜차이즈 매장, 금융 회사, 대학교를 비롯해 최근에는 경로당까지 설치가 확산되고 있다.

앞으로 SK브로드밴드는 건물 옥상 등에 있는 디지털옥외광고(Digital Out Of Home)의 온애드 서비스에서도 코바코의 공익광고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SK브로드밴드는 미디어를 활용한 ESG 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매월 배우들이 팬들과 만나는 ‘필모톡’ 행사를 통해 배우들이 출연한 콘텐츠를 B tv 내 ‘가치봄’ 콘텐츠로 편성해 농아인이 해당 배우의 작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치봄 콘텐츠는 한글자막, 화면해설을 넣어 시청각장애인들이 미디어에 손쉽게 접근하도록 했다. 또 가치봄 콘텐츠의 매출 일부는 한국농아인협회에 기부되고 있다.

금상호 SK브로드밴드 B2B기획 담당은 ”온애드를 활용해 다수에게 공익적 정보를 손쉽게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디지털옥외광고 매체 확대 등 온애드가 ESG에 기여할 방안을 다양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창립 74주년' 한화 김승연, 위기 대응 강조…"200년 준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74주년 기념사에서 1년 전 제시한 '글로벌 선두' 목표를 언급한 뒤 "낙관주의는 결코 설 자리가 없다"고 경고했다. 한화가 자산총액 기준 재계 5위에 오른 해에 축하보다 위기의식을 앞세운 것이다.김 회장은 위기 원인으로 지정학적 분쟁과 산업환경 변화를 꼽았다. 특히 ‘피아 식별의 유효성이 매우 짧아졌다’며 협력과 경쟁의 경계가 수시로 바뀌는 환경을 짚었다. 돌파구로는 55조 원 투자 계획을 밝힌 우주항공 사업과 이를 떠받칠 국방 AI 역량을 제시했다.1년 전 '글로벌 선두'⋯ 올해는 '냉혹한 현실'12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9일 임직원에게 전한 창립기념사에서 "1년 전 이 자리에서 '우리의 2 "방송산업 급변 불구 방발기금 제자리…유료방송사 한계치 도달" [2026 국감] 글로벌 OTT(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시장 독식과 미디어 소비 행태 지각변동 속에서 국내 유료방송사(IPTV, 케이블TV)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부담이 한계치에 도달했다. 방송 시장 패러다임이 온라인 중심으로 근본적 전환기에 있음에도, 방발기금 부과 체계는 여전히 과거 틀에 갇혀 기존 유료방송 사업자들 목을 죄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케이블TV(SO) 사업자들은 심각한 적자난 속에서도 9년째 동결된 기금 징수율에 반발해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까지 제기하는 등 방송 인프라 생태계 전반이 붕괴 위기감을 호소하고 있다.12일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실이 공개한 방송사업자 방발기금 집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방송사업자 3 현대제철, H형강 통합 브랜드 ‘H ONE’ 출범…AI 데이터센터 등 맞춤 수요 공략 현대제철이 H형강 사업의 무게중심을 ‘표준 제품 판매’에서 ‘프로젝트 맞춤 공급’으로 옮긴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반도체 생산공장(팹)처럼 크고 무거운 설비가 들어가는 건물이 늘면서, 규격이 정해진 기성품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다.RH·BH 통합해 고객 맞춤 제품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현대제철은 압연 H형강 RH(Rolled H-Beam)와 용접 H형강 BH(Built up H-Beam)를 하나로 묶은 통합 브랜드 ‘H ONE’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H ONE’은 RH의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BH의 유연한 규격 대응력을 합쳐,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제품과 공급 방식을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 브랜드다.H형강은 단면이 알파벳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