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ESS 안정성, 해외 발주처가 인정…‘올해의 ESS 프로젝트’ 수상
두산중공업이 혹독한 자연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ESS를 공급한 덕에 해외 발주처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체 소프트웨어로 ESS 이상신호를 조기 파악하고 제어했던 것이 주효했다. 두산중공업...
2019-06-2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두산중공업, UAE 바라카 원전 1~4기 유지·보수 5년 동안 맡는다
두산중공업이 UAE 아부다비 알 다프라 지역 바라카 원전 1호기부터 4호기까지 모두 4기를 유지·보수하는 정비 서비스를 5년 동안 도맡게 된다.두산중공업은 24일 UAE 아부다비에서 UAE 원전 운영회사인 Nawah Ener...
2019-06-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스마트 팩토리’로 협력 강소기업 육성…‘2019 리딩 서플라이어’ 진행
두산인프라코어(이하 두산인프라)가 5G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나서면서 협력 강소기업 육성에도 발벗고 나섰다. 두산인프라가 협력사 맞춤형 프로그램인 ‘2019 리딩 서플라이어(Leading Supplier...
2019-06-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주간추천종목·KB증권] LG이노텍·두산밥캣·카카오
◇LG이노텍 -애플 신제품 출시로 광학솔루션, 기판소재 사업부 매출 증가 기대. -전장부품부문 중장기 성장 축으로 부각될 전망. ◇두산밥캣 -상반기 딜러 재고 감소로 인해 하반기 재고확충 관련 매...
2019-06-23 일요일 | 홍승빈 기자
두산밥캣, 차입금 1억 5000만 달러 조기상환…재무 건전성 ‘맑음’
두산밥캣이 차입금 1억 5000만 달러를 최근 조기 상환했다고 20일 알렸다. 지난 2014년부터 이번을 포함해 일곱 차례에 걸쳐 총 8억 2000만 달러를 갚으면서 재무건전성은 더욱 탄탄해졌다. 두산밥캣의 총 차입금은 ...
2019-06-2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두산모빌리티 “자체개발 수소연료전지 드론으로 ‘2019 선전 무인기 엑스포’ 사로잡겠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두산모빌리티)이 ‘2019 선전 무인기 엑스포’에 수소연료전지 드론과 수소연료전지팩 등을 앞세운 결과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고 20일 알렸다. 중국 시장공략에 청신...
2019-06-2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디지털 기술 변화 주도기업 탈바꿈” 선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최적의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생각하고 일하는 방식, 제품과 기술을 끊임없는 혁신에 힘쓰겠습니다.”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은 18일 새로운 기업 슬로건 ‘Powered b...
2019-06-18 화요일 | 박주석 기자
[사회공헌 리더 ⑩] 박정원 두산 회장 ‘사람에 대한 헌신’ 경영내재화 박차
박정원 회장이 두산그룹의 핵심 신념인 ‘사람에 대한 헌신’과 ‘지역사회에 기여’를 바탕으로 미래 인재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지역사회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두산은 고...
2019-06-17 월요일 | 박주석 기자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 신혼부부 특공 최고 경쟁률 1.61 대 1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가 신혼부부 특별공급(이하 특공)에서 최고 경쟁률 1.16 대 1을 기록했다.부산시 동구 범일동 252-1562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1226가구를 공급한다.29일 금융결제원 아...
2019-05-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박정원 두산 회장, 핵심사업 '디지털 전환' 이번엔 AI 강화…연세대와 R&D 맞손
두산그룹이 연세대학교와 제조산업 인공지능(AI) 기술 개발과 교류에 손잡고 나선다. 박정원 두산 회장이 이끄는 핵심사업 디지털 전환 전략이 AI분야로 확충되는 셈이다.두산은 27일 연세대에서 AI 연구개발·기술교...
2019-05-28 화요일 | 박주석 기자
두산인프라 IoT 솔루션 ‘두산커넥트’ 북미서 올해의 혁신솔루션 수상
두산인프라코어가 자체개발한 IoT(사물인터넷)솔루션 ‘두산커넥트’가 북미 인프라·건설 전문 커뮤니티 ‘빌트월드(BuiltWorlds)’에서 가려 뽑은 ‘올해의 혁신 솔루션’에 이름 올랐다고 24일 알렸다.굴착기와 휠...
2019-05-24 금요일 | 박주석 기자
두산중공업,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공략 가속화
두산중공업이 미국 민간발전사인 MCV(Midland Cogen Venture)와 가스터빈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알렸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기존 MCV가 운영중인 가스터빈에 대한 기동시간 향상...
2019-05-22 수요일 | 박주석 기자
[2019 대기업집단] 박정원 두산 회장 '총수 지정'…신사업 발굴·실적 개선에 집중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고 박용곤 명예회장 뒤를 이어 두산그룹 새 동일인(총수)에 올랐다. 이로써 두산 그룹의 4세 경영이 공식화됐다. 박 회장은 박용곤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박두병 초대 회장의 맏손자다. 박두병...
2019-05-15 수요일 | 박주석 기자
[2019 대기업집단]LG 구광모·두산 박정원 '새 총수'...한진 조원태는 공정위가 직권 지정
구광모 LG 회장, 조원태 한진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이 새로운 동일인(총수)으로 지정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2019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발표에서는 주요 대기업 총수가 오너가 3·...
2019-05-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박정원 두산, 물류 자동화 솔루션 사업 진출…신사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두산은 물류 센터 내 제품 입고부터 이동, 저장, 반출까지 전 과정을 제어하고 관리하는 ‘물류 자동화 솔루션’ 사업에 진출하기 했다. 박정원 두산 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의 일환이...
2019-05-14 화요일 | 박주석 기자
한신평, 두산·두산중공업 신용등급 강등…“두산건설 지원부담 등 부정적”
한국신용평가가 두산과 두산중공업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한신평은 13일 두산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두산중공업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또 ...
2019-05-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두산베어스, ‘KB국민카드 패밀리데이’ 행사 실시
KB국민카드가 지난 9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두산베어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B국민카드 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KB국민카드는 경기 중 전광판 광고 표출을 통해 브랜드를 홍보했다. 경...
2019-05-1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LG 구광모-두산 박정원 15일 총수 지정...재계 2위 순위 바뀌나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는 15일 '2019년 대기업 집단 지정 현황'을 발표한다. 이날 발표될 동일인 지정, 대기업 순위 변동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동일인은 기업집단을 사실상 지배하는 인물로, 정부기관이 공인한 '대...
2019-05-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미니 굴착기 신제품 출시…사전 예약 시 200만원 할인
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7월 굴착력, 선회속도 등을 대폭 강화한 1.7톤 미니 굴착기 신제품(DX17Z-5)을 출시한다고 8일 알렸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신제품과 지난 2017년 선보인 3.5톤급(DX35Z-5)제품으로 미니 굴...
2019-05-08 수요일 | 박주석 기자
'래미안 연지 2구역·두산 위브 더제니스 하버시티' 등 5~6월 메머드급 단지 3만1246가구 분양
'래미안 연지 2구역', '두산 위브 더제니스 하버시티' 등 1500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아파트가 다음 달까지 3만1200여가구를 공급한다.6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분양 일정을 잡고 있는 매머드급...
2019-05-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중공업, 미국 소형모듈원전에 핵심설비 ‘원자력 모듈’ 공급
두산중공업은 미국 원자력발전 전문회사인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와 소형모듈원전(SMR, Small Modular Reactor)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알렸다.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
2019-04-30 화요일 | 박주석 기자
[이사진 멤버-두산] 도덕성 논란 불구 신규선임된 천성관 변호사, 실력으로 돌파할 위기?
(주)두산은 29일 서울시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충무아트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통과된 다섯 가지 항목의 안건 중 사외이사 선임 건에 있어서 천성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올리는 것에 대해 가...
2019-04-29 월요일 | 오승혁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미국 빅데이터 유니콘 기업과 파트너십…디지털혁신 강화
두산인프라코어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빅데이터 전문 유니콘 기업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Palantir Technologies, 이하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9일 알렸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파트...
2019-04-29 월요일 | 박주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