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한미약품 지분 보유목적 '일반투자'로 변경
국민연금공단은 한미약품의 지분 보유 목적을 기존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했다. 국민연금공단은 19일 한미약품에 대한 이 같은 변동 사항을 공시했다.자본시장법에 따르면 기관투자자의 지분 보유 목적은...
2024-08-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여풍당당’ 한미약품 이끄는 7인의 여성 리더
한미약품을 이끄는 여성들이 있다. 이른바 ‘7인의 여성’ 리더다. 보수적 국내 제약업계에서 눈길을 확 끄는 숫자다.29일 한미약품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3월 말 기준 사외이사를 제외하고 전체 임원...
2024-07-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국민연금,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 선임 반대
국민연금이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장남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이사의 한미약품 사내이사 선임에 반대표를 결정했다. 국민연금은 오는 18일 열리는 한미약품의 임시 주주총회 안건 중 임종윤 이사의 한미약품 사내이사...
2024-06-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한미약품 그룹 '모녀' 측 손 들어줬다
국민연금공단이 한미약품그룹을 둘러싼 오너 일가의 경영권 분쟁에서 모녀 측 편을 들어줬다.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26일 회의를 열고 한미사이언스, LS, 삼양식품, DB하이텍 등 총 4개사 주주총회 안...
2024-03-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미그룹,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장·임종훈 한미약품 사장 해임…“돌이킬 수 없는 손해 야기”
한미그룹은 25일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장과 임종훈 한미약품 사장을 해임한다고 밝혔다.한미그룹은 해임 사유에 대해 “두 사장은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중요 결의 사항에 대해 분쟁을 초래하고 회사에 돌이킬 수 없...
2024-03-25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 “한미사이언스, 당기순이익 66.8% 증가…유상증자 이해 안돼”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에서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 간 통합 문제를 두고 표 대결을 앞둔 가운데, 한미그룹 측의 ‘유상증자’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21일...
2024-03-21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 “부친, 사후 5년간 체제 변경치 않도록 했다”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지난 2020년 타계한 부친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창업주가 유언으로 ‘사후 5년간 지금의 체제를 바꾸지 말라’고 했다며 OCI그룹과의 통합 결정이 부친의 생각과 같다고 주장한 모친 송...
2024-03-11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 “한미-OCI 통합, 기업·주주가치 훼손 우려”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 간 통합에 반대하며 한미약품 창업주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형제가 한미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를 상대로 낸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사건의 심문이 6일 마무리됐다. 임종윤 한미약품 사...
2024-03-06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 “한미사이언스, 지주회사 지위 박탈 위기…주가 반토막 우려”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은 한미사이언스가 OCI로 피인수합병 되는 과정에서 지주회사 지위를 박탈당하게 되면 주가가 반토막 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임 사장은 송영숙 한...
2024-02-20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증권가, 한미약품 투자의견 '매수'…"신약 FDA 승인에 로열티 수익 확대 기대"
증권가는 13일 한미약품(대표 우종수, 권세창)이 개발한 바이오신약 롤론티스(Rolontis)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 허가를 획득한 것 관련 향후 로열티 수익 확대 등을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제시했다...
2022-09-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미약품(연결), 2021/3Q 영업이익 368.81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11.04 08:54](잠정) 한미약품(연결), 2021/3Q 영업이익 368.81억원11월 4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3,030.83억원(전년대비 13.5% 증가),영업이익은 368.81억원으로 잠정 발표했다.한미...
2021-11-08 월요일 | 파봇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한미약품·스튜디오드래곤·클리오
◇ 한미약품 -포지오티닙 등 한미약품 개발 신약 중 3개 연내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 기대. -평택 바이오신공장 국내 최대 규모.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기대. ◇ 스튜디오드래곤 -글로...
2021-04-11 일요일 | 홍승빈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미약품(연결), 2020/3Q 영업이익 -322.82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0.30 15:20](잠정) 한미약품(연결), 2020/3Q 영업이익 -322.82억원10월 30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2,669.33억원(전년대비 0.5% 증가),영업이익은 -322.82억원으로 잠정 발표했다.한...
2020-10-30 금요일 | 파봇기자
한미약품, 1조 규모 기술수출에 '상한가'...증권가 목표가 줄줄이 상향
한미약품이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4일 다국적제약사 'MSD'와 자체 신약물질에 대한 1조원 규모의 기술수출(라이선싱 아웃) 계약을 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0-08-05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한미약품, 2분기 북경한미 부진...하반기 풍부한 R&D 이벤트 기대”- 신영증권
한미약품이 올해 하반기 풍부한 연구개발(R&D) 이벤트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약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고 전망됐다. 30일 이명선 신영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이 올해 2분기 북경한미의 실적 부진으로 실...
2020-07-3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미약품(연결), 2020/2Q 영업이익 106.04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7.29 15:00](잠정) 한미약품(연결), 2020/2Q 영업이익 106.04억원7월 29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2,434.11억원(전년대비 -10.0% 감소),영업이익은 106.04억원(전년대비 -54.1% 감소)...
2020-07-29 수요일 | 파봇기자
“한미약품, 사노피 반환...최종 협의·파트너사 선정 여부 주목”- 키움증권
한미약품이 당뇨병 신약인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권리 반환으로 인해 당분간 추후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망됐다. 15일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에 대해 “향후 120일간의 협의 후 최종 반환...
2020-05-15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특징주] 한미약품, 당뇨 신약 권리 반환 소식에 7%대 급락
한미약품이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미약품의 파트너사인 사노피가 당초 기술 수출했던 당뇨 신약 후보물질인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권리를 반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
2020-05-1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미약품(연결), 2020/1Q 영업이익 287.44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4.28 14:20](잠정) 한미약품(연결), 2020/1Q 영업이익 287.44억원4월 28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2,882.01억원(전년대비 4.9% 증가),영업이익은 287.44억원(전년대비 10.8% 증가)으로...
2020-04-28 화요일 | 파봇기자
“한미약품, R&D 기대 여전...'매수' 유지”- 한화투자증권
한미약품이 올해 연구개발(R&D)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살아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신재훈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롤론티스’, ‘오락솔’ 등을 비롯한 한미약품의 R&D가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2020-02-1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미약품, 투자매력 있지만 신약개발 역량 의구심 커져...목표주가↓”- 하나금융투자
한미약품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포지오티닙’의 임상 2상 일부 목표달성에 실패에도 불구하고 아직 투자매력은 존재한다고 평가받았다. 30일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항암 신약 포지오티닙의...
2019-12-3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특징주] 한미약품, 항암 신약 임상 2상 평가 미충족 소식에 ‘급락’
한미약품이 급락하고 있다. 한미약품이 미국 ‘스펙트럼’사에 기술 수출한 항암 신약 '포지오티닙'이 임상 2상 일부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2019-12-2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