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 콜롬비아 341억 규모 수출 계약
대웅제약은 콜롬비아 제약사 발렌텍 파르마와 341억 원 규모의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콜롬비아는 국제미용성형학회(ISAPS) 2024년 통계 기준 브라질, 멕시코에 이은 중남미 3위 미용·성형 소...
2025-08-26 화요일 | 양현우 기자
대웅제약 나보타, ‘프리미엄’ 전략으로 상반기 1000억 돌파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올해 상반기 매출 1154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매출 902억원 보다 약 28% 증가한 수치다. 대웅제약은 “현재...
2025-07-3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대웅제약, ‘스토보클로’로 골다공증 치료 패러다임 전환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골다공증 치료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STOBOCLO)’의 성공적인 론칭을 기념해 전국 8개 도시에서 개최한 ‘퍼펙트(PERFECT) 심포지엄’을 성료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
2025-07-0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대웅제약 "베믈리버, B형간염바이러스 100% 억제"
대웅제약은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베믈리버'(성분명 테노포비르·TAF)가 임상 4상(시판 후 연구)에서 100%의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보였다고 9일 밝혔다.이날 대웅제약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5-06-09 월요일 | 김나영 기자
대웅제약, '베르시포로신' 임상 2상 중간 발표
대웅제약 은 지난달 16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5 미국흉부학회(American Thoracic Society·ATS 2025)'에서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IPF) 치료제 후보 물질 '베르시...
2025-06-04 수요일 | 김나영 기자
대웅제약, 美 소화기학회서 펙수클루 우수성 알려
대웅제약이 세계 최대 규모 학술행사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의 최신 연구 데이터를 공유했다.대웅제약은 지난 3~6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소화기 학술행사 '2025 소화기질환 주간(이하...
2025-05-20 화요일 | 김나영 기자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 라운지 운영
대웅제약이 의료진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체험 기기 행사를 열었다.대웅제약은 서울 마포구 라이즈 호텔에서 '2025 D.G.I.T 심포지엄'을 열고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 라운지'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D.G.I.T 심포지...
2025-05-13 화요일 | 김나영 기자
대웅제약·HK이노엔, 위장약 호조에 1분기 실적 ‘훨훨’
대웅제약과 HK이노엔이 위식도역류 치료제(P-CAB)를 앞세워 나란히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7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이 3162억 원으로 전년 대비 6.6% 성...
2025-05-07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치료 넘어 진단 시장으로…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확장 잰걸음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을 앞세워 진단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기존 치료 분야에 치우쳐 있던 데서 진단과 예방 영역까지 시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 2월...
2025-04-29 화요일 | 김나영 기자
대웅제약, 강릉아산병원에 디지털 건강검진 지원
대웅제약은 강릉아산병원 건강의학센터와 함께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센터 내 만 40세 이상 직원 185명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및 안저검사를 포함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특별 건강체크업 데...
2025-04-25 금요일 | 김나영 기자
대웅제약 엔블로, 중남미·러시아 7개국 허가신청
대웅제약은 최근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파나마,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등 중남미 6개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총 7개국에 당뇨병 치료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의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2025-04-18 금요일 | 김나영 기자
대웅제약 펙수클루, 국산 P-CAB 최초 '인도' 출시
대웅제약이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를 인도에 출시하며 세계 4위 항궤양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대웅제약은 7일 펙수클루를 인도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적응증은 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이다.대...
2025-04-07 월요일 | 김나영 기자
대웅제약 베르시포로신, 기술수출 ‘해지’…‘첫 혁신신약’ 자존심 구겼다
대웅제약이 추진한 세계 최초 혁신신약(First-in-class) '베르시포로신'의 기술이전이 끝내 무위로 돌아갔다. 해당 기술수출을 발판삼아 글로벌 제약 산업의 게임체인저가 되겠단 회사의 꿈도 한발 멀어지게 됐다.2일...
2025-04-02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블록버스터 신약 키운다…1품 1조 비전 실현"
대웅제약은 26일 서울 본사에서 제2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경영성과와 올해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주총에선 부의안건 3건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고 신규 사외이사로 권순용 서울성모병원 교수가 선...
2025-03-26 수요일 | 김나영 기자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에콰도르 출시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를 에콰도르에 출시해 중남미 시장 입지를 넓힌다.대웅제약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에콰도르 가야킬·키토에서 각 론칭 심포지엄을 열고 나보타를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2025-03-07 금요일 | 김나영 기자
대웅제약, 다이소에 '3000원 건기식' 선봬
대웅제약은 다이소에 건강기능식품 '닥터베어'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부터 전국 다이소 매장 200곳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간 건강, 눈 건강, 혈압·혈당·혈행 관리, 체지방 관리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건강...
2025-02-24 월요일 | 김나영 기자
대웅제약, 딥 심포지엄서 2030 미용 시술법 제시
대웅제약이 국내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2030 고객에 특화된 미용 의료 복합 시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대웅제약은 디엔씨와 지난 8일부터 2일간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딥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
2025-02-11 화요일 | 김나영 기자
대웅제약, 작년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대웅제약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대웅제약은 작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16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매출은 1조2654억 원으로 3.6% 늘었다. 순이익은 4...
2025-02-10 월요일 | 김나영 기자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사우디아라비아 출시
대웅제약은 중동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 사우디아라비아에 자사 톡신 제품인 나보타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에서 가장 큰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는 국가로, 문화 개방 후 자유로운 옷차림...
2025-01-31 금요일 | 김나영 기자
대웅제약, 임직원 대상 '디지털 의료기기' 건강검진 실시
대웅제약은 2025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이 주요 건강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의료기기를 활용한 사내 건강검진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 40대 이상 임직원 및 사...
2025-01-08 수요일 | 김나영 기자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 "'1품 1조'로 세계인 건강 챙길 것" [2025 신년사]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올해 '1품 1조'를 목표로 세계인의 건강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2024년 대웅제약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3대 ...
2025-01-02 목요일 | 김나영 기자
'펙수클루' 수출 계약 해지…대웅제약, 브라질 진출 ‘오리무중’
대웅제약이 칼륨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신약의 브라질 시장 진출을 목전에 두고 암초를 만났다. 현지 수출 공급 파트너와의 계약을 해지하면서 신약 출시에 차질이 생긴 것. 회사는 출시 시점이 미뤄지지 않...
2024-12-26 목요일 | 김나영 기자
대웅제약, '360도 얼굴윤곽' 시술 트렌드 공유
대웅제약이 미용 성형 의료진을 대상으로 얼굴 윤곽 복합 시술을 위한 종합 패키지 '올 인원 360° 컨투어링'의 활용법을 소개했다. 대웅제약은 최근 대구 청담FnB의원에서 실습 중심 세미나 ‘딥 원데이 마스터 클래...
2024-12-24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