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 라운지 운영

김나영 기자

steami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3 15:53

행사에 참석한 의료진이 '위스키'와 '옵티나 제네시스'를 체험한 후,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대웅제약

행사에 참석한 의료진이 '위스키'와 '옵티나 제네시스'를 체험한 후,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대웅제약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나영 기자] 대웅제약이 의료진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체험 기기 행사를 열었다.

대웅제약은 서울 마포구 라이즈 호텔에서 '2025 D.G.I.T 심포지엄'을 열고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 라운지'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D.G.I.T 심포지엄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가 추가된 체험형 행사다. 최신 디지털 기술을 한 자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라운지가 별도로 마련됐다.

대웅제약은 체험 라운지를 통해 의료진들이 실제로 기기를 사용해보며 기술의 임상 실효성과 사용 편의성, 데이터 정확성 등을 직접 평가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다.

체험 라운지에는 ▲AI 실명질환 진단 보조 솔루션 '위스키'(WISKY) 및 안저카메라 '옵티나 제네시스'(OPTiNA Genesis)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모비케어'(mobiCARE) ▲반지형 연속혈압 측정기 '카트비피 프로'(CART BP pro)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2'(Freestyle Libre 2) ▲신경근육계 디지털 바이오마커(MFI) 기반 근감소증 위험도 평가 솔루션 '엑소메드-딥사크'(EXOMED-DeepSARC) ▲스마트폰 기반 수면무호흡 선별앱 '앱노트랙'(APNOTRACK) 등의 제품들이 전시됐다.

의료진들은 각 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기술의 정확도, 사용성, 임상 적용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체험 건수는 총 209건에 달한다.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한 의료진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또 다른 의료진은 "기술 성숙도가 높아 향후 상용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D.G.I.T 심포지엄을 계기로 예방-진단-치료를 아우르는 디지털 기반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의 가능성을 의료진과 공유하고, 향후 국내외 유망 기술을 발굴해 헬스케어 혁신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조병하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부장은 "의료기기는 실제 사용 경험이 중요한 분야인 만큼, D.G.I.T 심포지엄에서는 기존의 이론 중심의 형태에서 벗어나 의료진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빠르게 검증할 수 있는 체험 라운지도 운영해 참석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줬다"며 "이를 통해 의료 현장에 즉시 도입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나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steami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집값·전월세 불안에 공급 실효성 도마…국토위, 부동산대책 공방 [2026 국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 집값과 전월세 시장 불안,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실효성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벌어졌다.7일 열린 국토부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서울 주택시장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내놓은 공급대책이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놓고 집중적인 질의가 이어졌다. 특히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셋값과 월세까지 오르는 상황에서 공급 확대 시기와 규모가 시장 안정의 핵심 과제로 지적됐다.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6주 연속 상승한 점을 거론하며 “매매 월세 전세가 한꺼번에 모두 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과도한 규제로 전세 물량이 줄면서 실수요자들이 외곽 중저가 아파 2 DQN매출 줄어도 수익성 지킨 KCC건설…도시정비·분양으로 하반기 반등 노린다 KCC건설이 올해 상반기 매출 감소에도 수익성을 방어하며 내실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원 넘는 신규 일감을 확보한 데 이어 10월 신규 분양에도 나서면서 중장기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매출 21% 감소에도 영업이익률 방어7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와 KCC건설 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KCC건설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358억원, 영업이익은 367억원을 기록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4%, 영업이익은 20.2% 각각 감소했다. 매출보다 영업이익 감소폭이 작으면서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약 4.99%로 지난해 같은 기간 약 4.91%보다 0.08%p 상승했다.당기순이익은 247억원으로 전년 3 중흥토건, 검암 플라시아 복합개발사업 본격 추진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 컨소시엄이 총사업비 1조3000억원 규모의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중흥토건 컨소시엄은 7일 인천도시공사(iH) 본사에서 인천도시공사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과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중흥토건 컨소시엄은 앞서 지난 8월 25일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컨소시엄에는 중흥토건을 비롯해 인천 지역 건설업체인 브니엘네이처와 영훈종합건설 등이 참여했다.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인천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