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픽’ 아이스크림…SPC그룹, SK주식회사와 식물성 대체식품 사업 맞손
SPC삼립과 SK가 친환경 대체 식품 위한 맞손을 잡았다. 세계 육류 대체식품 시장은 지난 2018년 96억2310만달러, 한화 약 11조4341억원에서 오는 2025년 178억5860만달러, 한화 약 21조2195억원으로 커질 것으로 전...
2021-10-01 금요일 | 나선혜 기자
SK이노 배터리 신설법인 'SK온' 출범…초대 CEO 지동섭 "글로벌 선두기업 도약"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부문이 분사한 신설법인 'SK온'이 1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SK이노베이션은 기존 배터리사업을 물적분할한 신설법인 SK온이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석유개발(E&P)사업의 신설법인도 'SK어...
2021-10-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에코플랜트, 창원산단 RE100 지원 본격 추진…친환경에너지 발굴 앞장
SK에코플랜트가 ESG경영 강화 기조에 맞춰 국내 기업들의 RE100(Renewable Energy 100%) 달성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SK에코플랜트가 이끄는 창원SG에너지컨소시엄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
2021-10-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우려 점차 해소되는 국면...목표가 ↑”- NH투자증권
SK바이오사이언스가 내년도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1일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업황의 지속적인 성장 전망과 노바백스 백신의 세계보건기...
2021-10-0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SK 울산CLX, 국내 최초로 친환경 열분해유 정유∙석유화학 공정에 투입
SK이노베이션 울산CLX(Complex)가 국내 최초로 폐플라스틱으로부터 만들어 낸 열분해유를 정유∙석유화학 공정 원료로 도입한다. 특히 폐플라스틱 이슈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이 같은 진척은 민관이 협력해 폐...
2021-09-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바사 방문 김강립 식약처장 "신속허가 최대한 지원할 것"
국내 코로나19 백신 최초로 3상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SK바이오사이언스에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방문해 백신 개발을 격려했다. 김강립 처장은 백신 생산과 공급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2021-09-2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SK텔레콤, 도쿄 게임쇼 참가…퍼블리싱 게임 4종 공개
SK텔레콤이 일본 최대 게임 박람회인 ‘도쿄 게임쇼’에 퍼블리싱 사업자로 참가해 글로벌 입지 확대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일본 최대 게임 박람회인 ‘도쿄 게임쇼 2021’에 참가해 게임 퍼블리셔로서의 행보를...
2021-09-2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美 정보 공개 요구, 내부적 검토 필요”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미국 상무부의 기업 정보 공개 요구에 “내부적으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메모리 시장 수요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봤다. 이 사장은 28일 열린 ‘반도체 연대·협력 협의체...
2021-09-2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정부, 삼성·SK하이닉스 모인 ‘반도체 연대·협력 협의체’ 출범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에 투자 압박에 이어 영업 기밀까지 요구하자 우리 정부가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의체를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반...
2021-09-2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에코플랜트, 신임 대표이사에 박경일 사업운영총괄 선임…IPO 추진 힘 싣는다
SK에코플랜트는 28일 열린 이사회 결의에 따라 박경일 사업운영총괄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인사는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을 통한 환경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국내...
2021-09-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SK텔레콤, 제조업 경쟁력 강화 돕는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 출범
SK텔레콤이 ICT 업체들과 함께 국내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중견·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안전 제고를 위한 ‘구독형 디지털트윈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디지털트윈 얼...
2021-09-2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이노베이션, 미국 배터리 투자액 3조→5.1조 상향
SK이노베이션이 미국 배터리 투자액을 당초 계획 보다 2배 가까이 높이기로 결정했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 27일 이사회를 통해 포드와 합작법인 블루오벌SK를 통한 미국 내 배터리 생산공장 건설 투자를 위해 5조100...
2021-09-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 '화천대유 실소유주 최태원' 주장한 변호사 고발…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 혐의
SK그룹이 27일 '화천대유 실소유주는 최태원 회장일 것'이라는 내용을 주장한 전모 변호사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라며 법적 대응한다고 밝혔다.이날 SK는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을 통해 SK와 최 회장 등에 대한 허위...
2021-09-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텔레콤, 재난문자로 연간 5000억원 사회적 가치 창출
SK텔레콤이 재난문자 서비스를 통해 매년 5000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서울시립대 송헌재교수팀과 함께 재난문자의 사회적 가치를 분석한 결과 자연 재난문자 서비스를 통해...
2021-09-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엠플러스·에이비온·미투젠
◇ 엠플러스 -파우치 및 각형 2차전지 조립공정(노칭, 스태킹, 탭웰딩, 패키징) 장비업체. - 탭웰딩과 패키징 장비 경쟁력으로 조립공정 경쟁사 대비 매출액 규모가 큰 편. - 핵심 고객사 내 점유율이...
2021-09-25 토요일 | 홍승빈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노바백스 백신 WHO 긴급사용 신청 소식 영향 '강세'
24일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가 강세를 기록했다.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세계보건기구(WHO)에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는 소식에 위탁생산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유가증권시...
2021-09-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준 SK이노 총괄사장, 미국서 ‘그린 사업 핵심인재’ 찾는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사진)이 미국에서 '그린 사업 핵심인재'를 찾는다. SK이노베이션은 다음 달 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포럼’을 열고, 대대적인 인재 영입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SK이노베이...
2021-09-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에너지,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주유·충전소서 '3천·5천 포인트 특권 이벤트' 진행
SK에너지는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SK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3천·5천 포인트 특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SK에너지의 대표적인 고객 이벤트로, 2012년부터 시행돼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3천·5천 포인트 특권...
2021-09-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SK·씨아이에스·대웅제약
◇ SK -첨단소재 사업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를 발표하면서 ‘2025년까지 투자자산가치 25조원 달성, 글로벌 넘버1 첨단소재 기업’을 목표로 제시. -SK의 첨단소재 투자지분가치는 2025년 25조...
2021-09-19 일요일 | 홍승빈 기자
김준, 배터리 성장 가속페달 밟는다…SK이노, 다음 달 1일 배터리 사업 분사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사진)이 배터리 육성 가속페달을 밟는다. 다음 달 1일 배터리 사업을 분사해 경쟁력을 높인다. SK이노베이션은 16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배터리와 석유개발사업(E&P) 분할계획서 승...
2021-09-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SK에코플랜트, ‘판교 SK뷰 테라스’ 최고 2311.58대 1로 청약 마감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대장지구 B1블록에서 선보인 ‘판교 SK뷰 테라스(판교 SK VIEW Terrace)’가 최고 2311.58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판교 SK뷰...
2021-09-17 금요일 | 김관주 기자
SK이노베이션, 배터리·석유개발 분할안 통과에 주가 ‘하락’(종합)
16일 SK이노베이션의 주가가 하락했다. 임시주주총회에서 배터리 사업과 석유개발(E&P) 사업을 물적 분할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이노베이...
2021-09-1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SK텔레콤, 스타트업과 모두를 위한 'AI 유토피아' 방안 모색
“10년 후에는 인공지능에게 노벨 과학상 뿐 아니라 노벨 문학상도 줘야 할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SK텔레콤이 모두가 소외없이 인공지능(AI)의 개발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는 'ai.x 2021 컨퍼런스'를 15~...
2021-09-16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