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베트남 방카 강화…그룹 금융망 잇는다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
2026-09-21 월요일 | 강혜린 기자
DQN신한라이프 순익 선두…동양생명 보험손익·농협생명 신계약 CSM 증가율 1위 [금융사 2026 상반기 리그테이블]
올해 상반기 신한라이프가 금융지주계 생명보험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순익을 기록했다. 동양생명은 보험손익 증가율에서, NH농협생명은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증가율과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서 1위에 올랐...
2026-09-04 금요일 | 강혜린 기자
DQNABL생명 신계약 CSM 성장세 두각…수익성 1위 신한라이프·성장세 iM라이프 우위 [금융사 2026 1분기 리그테이블]
올해 1분기 ABL생명이 보험사 미래 이익 기반을 나타내는 신계약 CSM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생보업계 전반 계리적 가정 영향으로 순익이 줄어든 가운데, 신한라이프가 순익 1위를, 순익 증가율은 ABL생명이 두각...
2026-08-22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CSM 중심 체질 전환…전속FC·AI로 영업력 강화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진옥동 회장이 달라졌다.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던데서 나아가 1등을 위한 '부스트업(Boost Up)'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주목, 부스트업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각 계열사들의 전...
2026-07-31 금요일 | 강혜린 기자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중장기납 판매 확대에 신계약 CSM 제고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장기납 상품 중심의 판매 전략으로 신계약 CSM을 제고했다. 주가 상승에 따라 기존 변액 저축보험 연금보험 CSM이 증가하면서 보유계약 CSM도 8조원 목전까지 늘었다.24일 신한금융지주 ...
2026-07-24 금요일 | 강혜린 기자
신한라이프 기본자본 K-ICS 95.93%…위험액 관리 난이도 상승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
2026-07-13 월요일 | 강혜린 기자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고환율 환헤지 비용 상승에 1분기 투자손익 감소…듀레이션갭 관리 강화 [보험사 투자 전략 점검]
신한라이프(대표 천상영)가 올해 1분기 고환율로 인한 파생상품 환헤지 비용과 보험금융비용 증가가 겹치며 투자손익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운용 구조 재정비로 투자...
2026-06-22 월요일 | 강혜린 기자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성장형 보상체계 개편 승부수 [보험사 전속설계사 전략]
보험 영업 시장 주도권을 잡은 GA 채널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던 원수보험사들이 전속설계사 조직을 중심으로 채널을 재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본지에서는 전속설계사 확대로 영업채널을 재편하려는 보험사들...
2026-05-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예실차·투자손익 적자에 수익성 하락…CSM 성장세는 유지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신한라이프가 예실차로 인한 보험손익 감소와 투자손익이 적자로 들어서며 수익성이 하락했다. 보험손익, 투자손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감소했지만 CSM은 성장세를 유지했다.24일 신한금융지주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
2026-04-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DQN신한라이프 부동의 1위…농협생명 투자·하나생명 보험손익 성장성 우세 [2025 금융사 리그테이블]
작년 신한라이프가 보유계약 규모와 고매출 유지로 부동의 1위를 유지한 가운데, 농협생명이 투자손익에서, 하나생명은 보험손익에서 높은 성장성을 보였다.22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경...
2026-04-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DQN신한라이프 공격적 영업 보험손익 톱…하나생명 CSM 성장세 5개사 중 1위 [금융사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신한라이프가 공격적인 영업 기조로 계리적 가정 변경 영향에도 금융지주계 생명보험사 중 가장 높은 보험손익을 기록했다. 하나생명은 수치는 적으나, CSM이 1.6배 가량 증가하면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여줬다.22...
2026-04-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CSM 비중·보험이익실현율로 보험사 이익안정성 평가"…신한라이프 ·메리츠화재 두각 [신평사 산업 평가]
IFRS17 하에서는 CSM 비중과 보험이익실현율로 보험사 이익안정성을 평가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기준으로는 생보사에서는 신한라이프, 메리츠화재가 두각을 나타냈다.김연수 나이스신용평가 금융SF평가본부...
2026-04-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보이는QAʼ로 불완전판매 모니터링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신한라이프가 CEO 직속 소비자보호 전담조직 운영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산하 소비자보호 정책·내부통제 실행 총괄 위한 '소비자보호팀'과 대내외 고객민원 신속응대 위한 '소비자지원팀'을 편재...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개발자의, 개발자에 의한, 개발자를 위한 ‘라이온하트’ [女기어때?]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기 좋은 회사’인가. 〈편집자 주〉카카오게임즈 대표작 ‘오딘...
2026-03-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한라이프 매출 ‘질주'…KB라이프 건강보험 기반 ‘추격' [KB·신한 맞수 대결]
2025년 실적 발표로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 리딩 쟁탈전 승자가 판가름 난 가운데, 비은행 핵심인 보험 부문에서는 생보업계 자산규모 4위인 신한라이프가 KB라이프 대비 수익성 지표에서는 모두 우수한 성과를 ...
2026-02-1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수익성 저하 불구 지주 기여도 1위…올해 손해율 관리·이익효율성 제고 [금융사 2025 실적]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신한라이프 수익성 저하에도 지주 내 비은행 계열사 순익 기여도 1위를 유지했다. 15일 신한금융지주 2025년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 작년 누적 당기순이익은 5077억원으로 신한...
2026-02-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법인세·손해율 영향에 신한라이프·KB손보·KB라이프 순익 주춤…투자손익으로 방어 外
금융지주 실적 발표로 금융지주계 생명보험사인 신한라이프, KB라이프, 하나생명, KB손해보험 등이 2025년 실적이 나온 가운데, 법인세율 인상과 손해율 영향으로 2025년 순익이 다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8일 보...
2026-02-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톤틴연금보험'·한화손보 '여성 건강보험 4.0', 1년 배타적사용권 획득 [보험사 돋보기]
보험사들이 유사 상품의 확산 속에서 상품 차별화와 시장 선점 효과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배타적사용권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연금과 여성보험 분야에서 12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며 ...
2026-02-04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신한라이프, '쏠라체' 1호 개소·KB라이프 복합점포 가동…금융지주 시너지 잰걸음 [보험사 시니어 금융 전략]
국내 금융지주계열 보험사들이 금융그룹과의 시너지를 앞세워 시니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산관리 중심의 전통 금융 서비스에서 나아가 생명보험사를 축으로 요양과 돌봄까지 포괄하는 전략이 본격화되면...
2026-01-2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CSM 제고·AI 전사적 확대 [미리보는 2026 보험사]
2025년 보험업계는 장기보험 손해율 증가에 따른 예실차,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방했지만 2026년에는 손해율 가정 변경으로 인한 순익 감소, 자동차 보험 적자 폭 확대 등으로 어려운 시기가...
2026-01-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라이프·신한라이프, ‘장수 리스크’ 대응…새해 첫 신상품에 연금보험 출시 [보험사 돋보기]
보험사들이 새해 첫 연금보험 신상품을 선보이며 장수 리스크에 대응한 ‘노후소득 안정화’ 경쟁에 나섰다. 장기 유지에 따른 보증 강화와 생존자 재분배 효과(톤틴 구조) 등 다양한 설계를 앞세워 고령화 시대에 맞...
2026-01-09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안정적 자본여력·CSM 포트폴리오 구축 집중" [2026 신년사]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2026년에는 안정적인 자본여력과 CSM 포트폴리오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는 2026년 신년사에서 "시간과 가정,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보험업의 특성상 안정적인...
2026-01-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