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임블리 임지현, SNS 제보 '일부 허위' 주장 "일단 보이면 곰팡이라고…보상 요구받아"

서인경 기자

inkyung@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7 00:19

(사진: 임지현 SNS)

(사진: 임지현 SNS)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인경 기자] 쇼핑몰 임블리·멋남 등이 속한 부건에프엔씨 박준성 대표가 최근 불거진 논란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3일 박준성 대표는 아내 임지현 상무와 함께 매체 중앙일보와의 인터뷰 자리에서 최근 세간에 큰 파장을 일으킨 호박즙 곰팡이 사태와 소비자 기만 논란에 대해 호소했다.

앞서 한 소비자는 임 상무가 판매하던 호박즙 일부 제품에서 곰팡이로 추정되는 물질이 발견됐다고 제보, 이에 해당 쇼핑몰 측에선 "일부만 환불해주겠다"라는 입장을 표했으나 이후 비난이 쏟아지자 "모든 구매자들에게 환불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사태를 시작으로 그동안 임 상무를 신뢰하던 다수의 소비자들이 제품 불량과 미흡한 CS 대처 등을 폭로하기 시작하며 논란은 더욱 가중됐다.

이와 관련해 박 대표는 "호박즙 이후 뭔가 보이면 다 곰팡이가 아니냐고 묻는다. 누군가는 많은 보상을 요구하기도 한다.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조성한 것이 죄송해 결정한 사안인데 제품에 대한 문제점을 인정한 꼴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대표는 최근 폭로되고 있는 일부 제품 부작용 논란에 관해선 "사진은 많이 올라오는데 우리에게 직접 문의한 것이 아니라 누군지 모른다. 제발 연락을 달라"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의 호소에도 불구, 앞서 임 상무가 해명을 요구하는 일부 누리꾼들의 댓글을 삭제 및 차단하는 등의 태도를 보인 사실이 회자되며 이들을 향한 세간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기만 하다.

서인경 기자 inkyu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 중구의회, 관광 분야 규제혁신 연구 착수 서울 중구의회가 관광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조례·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중구의회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윤판오 의장과 손주하·박창배·강현미·김득천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회’가 추진한다. 연구회 대표는 손주하 의원이 맡았다.연구용역은 중구의 지역적 특성과 관광 현장을 반영해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광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점검하고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과업은 중구 관광 2 유찬종 종로구청장, '용산 노른자' 부동산 23.8억원 신고…실수요 정부정책과 온도차 유찬종 서울 종로구청장이 서울 용산구 용산동5가에 있는 건물의 가액을 23억8400만원으로 재산 신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다른 지역 구청장들은 각 지역에 소재한 주택을 재산으로 신고해 보유 부동산의 소재지와 형태에서 차이를 보였다.주택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 정책을 강조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부동산 자산에도 관심이 쏠린다.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등록에 따르면, 유 구청장은 총 29억191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건물 재산은 39억9527만원이다. 유 구청장의 재산 신고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용산구 용산동5가 건물이다. 본인 명의의 건물은 면적 124.80㎡으로, 신고가액은 23억8400만원이다. 이 금액은 재산 3 '암살자(들)' 논란에 키움증권도 유해진 광고캠페인 종료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광고 활동으로 번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이 유해진을 앞세운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은 예정된 캠페인 종료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유해진을 둘러싼 논란이 광고업계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캠페인 노출을 정리하면서 사실상 거리두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진행해온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를 모델로 한 광고캠페인은 종료됐으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은 이번 캠페인 종료가 당초 예정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광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