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전응철 코람코자산운용 신임 대표 “전략적 투자로 신시장 개척”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27 18:29

△사진: 전응철 코람코자산운용 신임 대표

△사진: 전응철 코람코자산운용 신임 대표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코람코자산운용 신임 대표로 선임된 전응철 전 미래에셋대우 본부장이 발전회사 등 전략적 투자자와 함께 그린 에너지 크레이티브(Green Energy Creative)를 목표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7일 전응철 코람코자산운용 신임 대표는 “지난 25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자금 흐름을 갖춘 매력적인 상품을 내놓겠다”며 “파리협약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 탄소 배출권 획득을 위한 펀드를 조성해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투자하는 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전 신임 대표는 “해외 인프라시장 진출 시에는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국내 기업은 물론 수출입은행 등 ECA(Export Credit Agency), 세계은행(World Bank) 등 다자간개발은행(Multilateral Development Bank), 국제투자보증기구(MIGA·Multilateral Investment Guarantee Agency), 녹색기후기금(GCF·Green Climate Fund)과 같은 국제기구들과의 동반진출을 통해 리스크를 통제하겠다”고 덧붙였다.

전 신임 대표의 인프라 부문 대표이사 선임은 오는 3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코람코자산운용은 향후 국내 신재생에너지 및 발전 등 에너지사업 투자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와 남태평양지역 등 신흥국을 포함한 해외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코람코자산신탁 관계자는 “코람코의 인프라 부문 강화는 그간 축적해온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함으로써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나아가 종합자산관리와 투자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투자은행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금융권 연쇄 해킹 수사 급물살…경찰, 공격자 추적 본격화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 수사가 금융투자업계로 확대됐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권 전반으로 이어진 공격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개별 기업의 피해 경위를 확인하는 동시에 기존 은행권 해킹 사건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실제 공격자를 특정하는 것이 수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기존 금융권 연쇄 해킹 사건을 담당해온 수사팀이 이번 사건도 맡아 범행 수법과 침투 경로를 비교 2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 자체 개발 토큰화 시스템으로 美 달러 디지털채권 발행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이 국내 금융사 해외법인 최초로 자체 개발한 토큰화 시스템을 활용해 미국 달러화 디지털 채권을 홍콩 현지에서 발행했다.6개월 만기 변동금리부 채권…1250만 美 달러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은 지난 1월 외부 기술을 활용한 발행에 이어, 이번 10월에 자체 토큰화 시스템으로 미 달러화 디지털 채권을 홍콩 현지에서 발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채권은 만기 6개월의 미 달러화 변동금리부 상품이다. 발행에는 솔라나(Solana)와 이더리움(Ethereum) 네트워크를 활용했으며, 총 1250만 달러가 판매됐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에 대한 권리를 블록체인상의 디지털 토큰으로 구현한 상품이다. 거래 내역을 투명하게 기록·확인할 3 금투업계로 해킹 확산…미래에셋운용, 웹 시스템 업무용 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이 금융투자업계로 확산되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웹 시스템 침해사고로 일부 업무용 시스템 이용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분석 중으로 재발방지에 힘을 싣고 있다. 외부 IP의 비정상적 접근에 경로 차단…비상대응체계 가동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일부 웹 시스템에서 외부 IP의 비정상적인 접근 정황을 확인한 즉시 관련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28일 밝혔다.금전적 피해는 없으며, 서버나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침투한 흔적은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다.현재까지 확인된 바, 유출 범위는 일부 업무용 시스템을 이용하는 정보이다. 주민등록번호·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