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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비과세 안전벨트 신탁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03-11-02 17:07

국민은행은 이자소득세가 전액 면제될 뿐만 아니라 종합주가지수 하락에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절세형 상품 ‘KB비과세 안전벨트 시스템신탁’을 11월3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주식 편입비율이 60% 이상인 주식형으로 신탁 기간은 13개월이며 11월 한달 동안 모집한다.

이 상품은 지난 3월 판매 이후 고객들로부터 높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는 ‘KB파도타기-시스템 신탁’의 자산(주식)운용 방법인 자동분할매매 시스템방식에 종합주가 지수 하락에 따른 수익률 하락을 방어하기 위하여 주식워런트증권(풋옵션 매수)를 추가해 주가지수가 일정 수준까지 하락해도 원금이 유지된다.

은행관계자는 “과거 6년 동안의 실제 Data를 적용하여 시뮬레이션한 결과에 의하면 이 시스템은 주가가 상승하기 전에는 수익을 내기 어려운 기존의 주식형 상품과는 달리 주가 횡보시에 안정적인 수익이 발생 됐다”고 설명했다.

가입 대상은 세법상 거주자이면 외국인도 가능하며 최저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전금융기관 합산하여 8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고 1년만 경과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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