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월드IT쇼 2016’, 성황리에 폐막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20 14:41

‘월드IT쇼 2016’, 성황리에 폐막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전시회 ‘제9회 월드IT쇼 2016(World IT Show 2016, 이하 월드IT쇼)’이 지난 나흘간 일정을 마치고 20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월드IT쇼 2016’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ICT로 연결되는 초연결 세상 ‘Connect Everything’이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ICT 산업계 관계자들이 정보률 교류하고 학계(기관) 관계자들이 업계 최신동향과 신기술 및 제품 트렌드를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올해는 삼성전자, LG전자, SKT, KT, 기아자동차, 퀄컴 등 국내외 452개 기업 1498개 부스를 통해 각 분야의 대표 ICT 서비스 및 제품을 선보였으며 전시 4일 동안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은 총 10여개국 12만명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기업들의 해외진출 판로를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었는데 무역협회 주관의 ‘수출상담회’에서는 터키 대표 통신사 ‘Turcell’, 중국 최초 S/W분야 상장기업 ‘Neusoft’, 중국의 ‘Lenovo’사가 빅바이어로 초청되어 국내 기업들과의 상담이 진행되었고 ‘글로벌 ICT 파트너십 프로그램’에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태국, 인도네시아 10개국의 주요 28개 통신사 및 관련 협력 SI기업이 참가하여 모바일 결재, WIFI 서비스, IPTV시스템, IoT, 네트워크 보안, E-러닝,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관련 국내기업과 1:1 비즈니스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9일에는 실질적인 해외계약 체결 사례도 있었다. CA 테크놀로지(노창운 대표)가 베트남 IT기업 GNC 그룹(줄리아 대표)과 베트남 2대 통신 사업자인 Mobifone을 통해 Smart IoT 솔루션 기반의 O2O 시장에 진출, 오토바이 추적장치 공급 솔루션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는 3년간 장치 1백 만대를 공급하는 3500만 달러 규모이며 향후 두 회사는 동남아 전역에 현지화 전략을 통해 진출할 예정이다.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신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지파워의 IoT기반 아토피 홈케어 솔루션, ㈜대단의 클라우드 기반 무선 온도 제어기, ㈜유퍼스트의 노인성 난청인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고음의 방향을 진동으로 알려주는 누구나 넥벤드, ㈜버넥트의 가상현실 안경 오리얼 글래스와 오리얼 어플리케이션 등 총 8개의 중소기업이 ‘신기술 발표회’를 통해 시장에 자사의 새로운 기술을 알렸다.

‘월드IT쇼’ 주관사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정용환 부회장은 “올해는 국내의 통신기술, IoT, VR기술 등에 관심을 가지는 아시아 지역 해외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대거 방문하였다”며 “앞으로 월드IT쇼는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로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내년 ‘월드IT쇼 2017’도 5월에 개최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무국 전화 및 이메일로 문의할 수 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선앤엘,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영업익 흑자전환 글로벌 생활뷰티 패키징 기업 선앤엘(㈜SUN&L)이 사업 구조 개편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나란히 흑자로 전환,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선앤엘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77억 원, 영업이익 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2분기 잠정 당기순이익은 108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누계 당기순이익은 69억원으로 집계됐다.선앤엘은 포항 임야 등 일부 보유 자산 매각이 완료됨에 따라 처분이익이 이번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실적 반등 2 KGM, 中 체리차와 미래차 협력…‘7500만 달러 투자 유치’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중국 체리자동차와 전기차를 비롯해 자율 주행,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등 미래차 협력 강화를 위한 7500만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KGM은 이번 투자로 그동안 지적받은 전동화 전환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KGM은 3일 체리자동차와 미래 기술 협력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7500만 달러(약 108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 2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 계약 체결식’에는 곽재선 KGM 회장 및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인퉁웨 체리자동차 회장, 장귀빙 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투자는 2024년 플랫폼 라 3 펄어비스 ‘붉은사막’, 中도 홀렸다…‘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 수상 펄어비스 붉은사막이 서구권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기술력과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펄어비스는 현지화 전략을 강화해 이용자 공략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펄어비스는 3일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China Joy) 기간에 열린 ‘중국 게임 혁신 어워드 2026(이하 CGIA)’에서 붉은사막이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CGIA는 중국음향·디지털출판협회가 주최하고 중국 게임 플랫폼 탭탭(TapTap)이 진행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6회를 맞았다. 매년 게임의 독창성과 기술력, 예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게임과 개발사를 선정한다.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은 게임플레이 메커니즘과 기술 활용, 예술 디자인 등에서 혁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