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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주 청약] 쉬어가는 분양시장…전국 2곳 185가구 청약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02 16:38

10월 2주 분양캘린더. /자료제공=리얼투데이

10월 2주 분양캘린더. /자료제공=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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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추석 연휴 영향으로 10월 둘째 주 분양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다. 신규 청약은 전국 2곳, 185가구에 그치는 반면 당첨자 발표와 정당 계약 등 기존 분양 단지의 후속 일정이 이어진다.

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 전국 2곳에서 총 18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 공공지원민간임대를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1조에 따라 입주자모집공고는 최초 청약 접수일 10일 전에 이뤄져야 한다. 올해 추석 연휴가 목·금요일과 맞물리면서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는 '잠실 에떼르넬 비욘드' 오피스텔 9실이 청약을 받는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서는 '서면 지원 더뷰 드림아파트' 도시형 생활주택 117가구와 아파트 59가구가 공급된다.

당첨자 발표는 전국 15곳, 정당 계약은 11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2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 양평·화성서 견본주택 개관

쌍용건설(대표이사 김인수)은 오는 8일 경기 양평군 양서면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전용면적 74~146㎡P 총 333가구 규모다.

경의중앙선 양수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두물머리와 세미원, 물의정원 등이 인근에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됐다.

같은 날 KCC건설(각자 대표이사 정몽열·심광주)은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공급하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면적 71~147㎡ 총 933가구로 조성된다.
주변에는 하원초와 서봉초, 하길중·고 등이 있으며 단지 앞에는 풍경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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